지난 2015년 1월 공직생활 43년을 마감하고 사회 초년생이 된 지 8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퇴직 후 재난안전 민방위 강사에 도전하여 주로 충청 지역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강사활동을 하였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지식기부강사를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 연합회 소속 전문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전문위원, 행정안전부 안전 전문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로 5년간 근무하면서 리더십에 관한 독서활동과 리더십 콘텐츠 개발, 연구논문 연구 등에 주력하야 왔다. 그 중에서 고급제대 리더십 사례를 언구하여 국방리더십 저널지에 여러 차례 기고한 적이 있다.
제4차 산업혁명, 코로나 19 시대, MZ세대, 복지관리주의 등 우리 주변의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리더로서 우리는 어떨게 해야 할것인가? 대체 리더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도대체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독사와 성취심리 리더십이 무엇일까?
쇠는 두들길수록 단단해 지고, 비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해 진다. 인생의 막장으로 내려갔을 때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처참한 환경에 굴복햐여 자신을 포기하고 패배자의 삶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역경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다가올수록 더 강해 지는 승리자의 삶을 사람이 있다.
세계적인 자기계발 및 동기부여 최고 전문가..., 현재 인력개발회사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사의 설립자이고 회장인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를 일컫는 말이다.
그는 미국을 움직이는 10인에 ‘브라이언 트레이시’라는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그의 넘치는 정열과 유머 감각은 청중들에게 최상의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영감을 불어 넣어 줄 뿐만 아니라 강렬한 흡입력으로 청중들의 마음을 밑바닥에서부터 변화시킨다.
그의 하루 강연료는 약 10억원에 달하는 값비싼 강연료를 내야하지만 웃돈을 주고라도 그를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는 전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며 자신이 평생에 걸쳐 연구하고 적용하고 검증한 성공 비결을 가르치고 있다.
그의 ‘성공 시스템 프로그램’은 현재 40여 개 국에서 20여 개 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교육과 훈련을 받고 있다.
세상은 날로 편리해지는데 생존경쟁의 벽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 오늘의 우리 사회의 현주소다. 그래서 방황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취준생을 비롯하 퇴직후 재취업자, 그리고 최고령화 사회의 노인들일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어떤 역량과 태도 그리고 리더십이 필요할까? 누르면 누를수록 튕겨 올라오는 용수철 같은 회복탄력성이 좋은 사람이다. 쉽게 말하면 권투나 격투기에서 맷집이 좋은 사람이다. 아무리 쳐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 사람이다. 언어처럼 거대한 폭포를 거슬어 올라가는 용기 일 것이다. 칠전팔기(七顚八起 )정신으로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는 근성일 것이다.
저자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리더십을 공부하면서 하나의 좌우명을 벤치마킹한 것이 있다.“우리 인생은 짧지만 사랑이 깃든 일은 영원하다.(Our lives are short, but the work of love is ete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