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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머를 보는 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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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376g | 137*210*17mm
ISBN13 9788992055802
ISBN10 89920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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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은 판단을 지우라고 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 모두 인간인 이상 윤리적으로 하지 않을 수 없는 판단에 충분한 정보가 바탕이 되게끔 판단을 잠시 미루라고 할 뿐이다. 인류학의 렌즈가 최선의 효과를 낼 때 우리는 중도의 지혜를 보고 또 어쩌면 그것을 추구하게 된다. 그 지혜란 이 책의 모든 글에서 전해지기를 바라 마지않는 가능성과 희망의 관점이다.
---「서문」중에서

인류학이 “이해와 관용과 공감의 백신”이 될 수 있다는 말은 특히 든든했다. 저자가 다룬 사안뿐 아니라 삶의 모든 면을 대할 때 늘 기억하고 싶은 말이다. 눈앞의 좁은 현실에 파묻혀 불이 하나둘 꺼져만 간다고 느낄 때, 아예 눈을 감아버리고 싶다는 마음마저 들 때 이런 관점 하나가 생각의 키를 다시 잡아줄 것이다. 한쪽으로 판단을 내리고 고민을 멈출 때의 아늑함은 익숙하다. 하지만 그렇게 한 갈래 길만 남기면 그 길이 절망으로 향할 때 달리 택할 길이 없다는 사실도, 외면할지언정 마음 깊은 곳에선 모르지 않는다. 여러 갈래 길을 볼 수 있을 때 희망이 생기고 그 희망은 다시 여러 갈래 길로 나타난다는 것을 저자의 글과 만나며 되새길 수 있었다.
---「옮긴이 후기」중에서

유대인 친구가 불교 진리에서 위안을 찾는 것이, 남성 신체로 태어난 사람이 여성으로 자기 정체성을 규정할 수 있는 것이 정상이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인류학의 자손이다. (중략)

지혜는 어느 영성 전통에나 있다고, 사람은 어디서든 늘 새로운 삶의 가능성으로 춤추고 있다고, 잼은 보존해도 문화는 보존할 수 없다고 믿는다면 우리 종의 가장 숭고한 발견일 공감과 포용의 비전을, 모든 인류는 서로 이어져 있어 나눌 수 없는 하나의 전체라는 과학적 깨달음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 p.67

마사다가 기억의 안개 속에서 떠올라 새로운 의미와 중요성을 지니게 된 것이 바로 이때였다. 이제 마사다는 역사 속 전설이 아니라 유대인의 생사를 건 투쟁의 상징이었다. 홀로코스트는 중세 이래 보지 못했던 엄청난 규모의 인재였다. 유대인으로서는 제2성전이 파괴된 후로 전연 겪어보지 못한 일이었다.

시온주의를 정립해 구원하려던 유대인 남녀와 어린이 수백만 명이 죽음의 수용소에서 잿더미로 사라졌을 때 시온주의의 꿈은 어떻게 되었겠는가? 이런 참상 앞에서 시온주의는 사막을 푸르게 가꾸는 것과는 아주 무관한 일이 되었다. 포위당했으나 절대 항복하지 않을 유대인의 실존만이 중요했다.
--- p.86

당신이 아는 모든 삶, 현대성의 모든 감각, 모든 실존적 의문, 분출되는 모든 혼란, 모든 신경증적 확언 또는 고통은 플랑드르의 진창과 피에서 생겨났다.

1차 세계대전은 현대성의 지렛목이었다. 재즈, 조이스, 달리, 콕토, 히틀러, 마오, 스탈린은 모두 이 대학살의 자식이었다. 다윈, 프로이트, 아인슈타인은 19세기에 태어났으나 정통에서 심히 어긋났던 그들의 생각(종에 돌연변이가 생길 수 있다, 자기 사고의 정상성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 사과는 뉴턴이 기술한 것만큼 단순하게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는다)은 이 전쟁 후에야 꽃을 피우고 널리 받아들여졌다.
--- p.111

어느 아침 다리우스 황제가 두 속민의 대표를 불러모았는데 한 민족은 사람이 죽으면 화장하는 문화였고 다른 민족은 죽은 사람을 먹는다고 알려져 있었다. 다리우스는 각 대표에게 서로의 죽음 의례를 따라 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양쪽 모두 생각만으로도 경악했다.

헤로도토스는 여기서 명백한 결론을 도출했다. 모든 문화는 각자의 전통을 선호하고 다른 문화의 전통은 멸시한다는 것이다. 예수가 등장하기 5세기 전에도 이 영민한 관찰자는 의식의 여명이 밝아온 이래 다른 무엇보다도 인류에게서 떨어지지 않은 특성인 문화적 근시안을 식별해냈다. 우리 방식이 옳은 방식이고 그 밖의 모두는 스스로 모를지언정 우리가 되는 데 실패한 이들이라는 생각 말이다.
--- p.174~175

인도를 자신들이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영국인에게서는 다른 여러 문제 외에도 특히 제 것 아닌 다른 렌즈로 세상을 보기 어려워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도덕적 우월성을 주장하는 사명에 가차 없이 헌신했으며 힌두교를 우상 숭배이자 미신이라 경멸하라고 배운 이들, 하나같이 오직 눈으로 보고 측정할 수 있는 것만이 실재한다고 주장하는 지적 전통의 산물이었던 이들은 인도가 영적 울림으로 결속하고 종교 신념과 관습의 유대로 이어진 하나의 땅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또 언제나 존재했음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다.
--- p.183

모든 문화는 저마다의 역사에서 나온 산물이다. 시베리아에서 순록을 치는 네네츠족, 콜롬비아 아마존 숲에서 생활하는 바라사나족, 말리의 반디아가라 절벽에 사는 도곤족은 문화적으로 프랑스인, 러시아인, 중국인만큼이나 공통점이 없다. 전자를 원주민으로 묶는 것은 후자를 산업민이라는 억지스러운 범주로 포괄하는 것만큼이나 자의적이며 근본적으로 무의미하다.
--- p.201

런던과 옥스퍼드의 커피하우스는 ‘페니 대학’으로 통하게 되었다. 자릿값 1페니를 내고 들어가는 그 공간에서 당대 최고의 지성들이 열린 대화와 토론에 열을 올린다는 뜻이었다. 파리의 커피하우스에는 런던 사람 못지않게 말 많은 남자들이 모여 루이 14세의 베르사유 궁전이 본인들의 거처보다 다소 크다는 사실에 주목했고, 그곳은 혁명의 샘이 되었다. 바스티유 감옥 습격으로 이어진 무장 요구는 볼테르가 가장 좋아했던 커피하우스인 카페드포이에서 시작되었다.
--- p.211~212

월마트, 쉘, 아마존, BP, 토요타는 모두 넷제로를 목표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엑손과 마찬가지로 자사 사업으로 생기는 탄소 발자국 전량을 해결하겠다는 곳은 하나도 없다. 세계 최대 육가공업체인 JBS는 하루에 동물 900만 마리를 도축하며, 지난 5년 동안 이 회사의 탄소 배출량은 50퍼센트 증가했다. 그러나 이 기업 역시 2040년까지 넷제로를 달성하겠다고 서약했다. 《뉴욕타임스》가 지적한 바에 따르면 이 약속은 흡연자가 20년 안에 담배를 끊겠다고 약속하는 것 정도의 의미다. 실상 이런 기업 다수는 그저 문제를 미래로 떠넘겼을 뿐이다. 마이클 셸런버거의 말처럼 기후 변화 부정의 시대가 물러가고, 기업들이 이행할 의사도 능력도 없는 기후 약속을 내지르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 p.286~287

내가 오래전에 알게 된 신성 추구는 종교와 무관하다. 그것은 죽음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에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다. 사실 신성은 무엇도 주장하지 않는다. 신성은 지금 이 순간 지구라는 파란 보석 위에 존재하는 것의 찬란함을 체현하고 그 광휘를 발한다. D. H. 로런스는 이렇게 썼다. “부처와 예수의 말씀 전에 나이팅게일의 노래가 있었다. 예수와 부처의 말씀이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오랜 세월이 지나도 나이팅게일은 여전히 노래하리라.” 순례자의 목표는 한 마리 새처럼 “하늘에 녹아들면서도 천상과 지상을 노래로 채우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하늘을 지나면서도 흔적일랑 남기지 않고 신성과 하나되는 것이다.
--- p.3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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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고, 예리하고, 엄청나게 박식한 작가.”
- 가디언
“웨이드 데이비스는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재능이 있다. 그는 현실 세계에서 그러하듯 지성 세계를 담대하게 누비는 탐험가다. …… 독립적인 사고의 모범. …… 우리는 전쟁과 인종차별 등의 사안을 이야기할 때 보통 표면적인 사고에 의지한다. 웨이드는 우리를 훨씬 깊숙이 데려간다.”
- 데이비드 이그네이셔스 (워싱턴포스트)
“데이비스는 역사, 사회학, 신앙, 과학적 탐구를 다채롭고 사려 깊은 태피스트리로 직조해낸다.”
- 커커스
“우리 세계의 경이를 드러내는 동시에 연민과 염려 사이, 또 예술과 과학 사이에서 산뜻한 균형을 보여준다. …… 우리의 길잡이. 만일 당신이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하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 J. 에드워드 체임벌린 (『여기가 당신의 땅이라면 당신의 이야기는 어디에 있나요? 그리고 스토리라인』의 저자)
“웨이드 데이비스는 탐험, 여행, 성찰, 경험을 조화롭게 종합하는 에세이 형식의 대가다.”
- 마이클 이그나티에프 (『그러나 절망으로부터』의 저자)
“끔찍하게, 유려하게, 아름답게 쓰이고 종합된 역사. 차가운 분노를 느끼며 참상을 직시하게 된다.”
- 얀 웨너 (《롤링스톤》의 창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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