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55가지 습관

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55가지 습관

: ‘운이 좋은 사람은 생각하는 방식이 남다르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02
베스트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22g | 130*190*20mm
ISBN13 9788978912853
ISBN10 89789128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츠우라 에이코(松浦英行)
1957년 도쿠시마 현에서 태어나 게이오대학 문학부 졸업. 도쿠시마 현에서의 12년간 공직생활을 마친 후, 1993년에 진언종(眞言宗)의 주지 승려가 됨. 1999년 (주)영광사(英光舍)라는 출판사를 열고 ‘인생은 즐기기 위한 것이다!’라는 주제로 여러 책을 기획하며, 동시에 칼럼니스트로서 활약. 현대 심리학의 기본 틀에 노장사상과 밀교, 아울러 선 사상을 접목시킨 칼럼 「깨우침의 한마디」가 메일 매거진(mail magazine)에 게재되면서 널리 호평 받고 있다. 저서로는 [깨우침의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진다(英光舍)]가 있다.

역자 : 김윤식
1976년 서울 노량진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지은이의 여유로운 삶의 자세 추구에 전적으로 동감하여, 그러한 삶을 목표로, 아울러 나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떤 일이라도 바라던 바라고 생각하자
“왜 나만 이런 고생을 해야 되는 거야.” 혹은 “어째서 이 지경까지 이르게 됐지.”라며 씩-씩-거리며 화내고 싶어질 때 이런 생각을 가져보자.
“어쩌면 지금 겪는 이 일들이야 말로 진정한 내 자신이 바라던 일 아니었을까?”라고 말이다.
물론 지금 당장은 그러한 상황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이런 상황도 경험해 두자. 어차피 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혀가며 살아갈 세상 아닌가, 뭐.”라며 바라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나 또한 그러한 경험이 있었다. 직장생활 시절 엄하다 못해 못살게 군다 싶을 정도의 상사가 있었다. 나는 그 상사를 싫어했었지만, ‘이런 종류의 사람과도 알고 지내고 싶어했던 것은 아니었을까’라고 생각을 바꿔 가진 순간부터는 상사의 태도도 그다지 마음에 걸리지 않게 되었고, 서서히 서로 마음도 맞춰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사고방식 하나를 달리한 것만으로 그 다음 일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 행운을 부르는 지혜 5
*“이런 일도 경험하고 싶지 않았었나?”라고 바꿔 생각하면
그때부터는 모든 상황이 한층 더 재미있어 질 것이다.


나쁜 일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일상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의 대부분은 「부분적」인 것들에 불과하다. 그것들 하나 하나가 모여 전체를 이루기에 그 「부분」이라는 것은 이른바 「디딤돌」에 비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간 기능이 저하 되었을 때 “간이 나빠졌어.”라고 단순하게 말할 수 있겠지만 달리 보면 단순히 간이 나빠졌다는 뜻이 아니라 몸 전체의 균형을 유지하고, 몸 전체의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해 간이 그러한 상태에 이르렀다고도 할 수 있겠다. 오히려 간이라는 신체부위 한 곳만이 나빠짐으로써 다른 여러 신체부위가 정상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 몸 전체적인 입장에서는 더 낳은 일일지도 모른다.
그 「부분」만을 표면적으로 본다면 나쁜 일이라고 느낄 수 있는 일도 있겠지만, 그것은 전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는 사실임을 떠올려보자.
그것이 꼭 신체에만 국한된 일은 아니다.
‘저 녀석만 없으면 ... ’이라고 당신이 생각하는 바로 그가 조직을 원활히 움직이게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일지도 모른다. 주변의 싫어하는 사람, 싫어하는 일도 당신 인생을 균형 있게 유지하고 있는데 일조하고 있을지 모른다.

* 행운을 부르는 지혜 6
*어딘가에는 필요하기에 존재한다고 고쳐 생각해보자.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