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로교 합동측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릴 때부터 성경의 바른 진리를 가르쳐서 사람들을 옳은 데로 인도하여 구원하고자 하는 소원을 주셨습니다.
대구신학대학교를 졸업했고 교회에서 교육 전도사 사역을 하며 총신대 신대원 신학과로 입학하기 위해 준비하던 중 지금의 아내를 만나 선교에 부르심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선교 단체인 예수 전도단, 인터콥, 경배와 찬양, 온누리 장기 선교사 훈련을 받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미얀마 버마족으로 부르셔서 미얀마에서 7년 가까이 선교하며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한국 교회의 진리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한국 교회 진리 회복 시리즈’, ‘천국과 휴거’,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참된 지혜’, ‘소금과 빛’, ‘그보다 큰 일도 하리라’, ‘중보 기도와 응답 받는 비결’, ‘예수님의 심장’, ‘청년 부흥’, ‘내 백성이 돌아오리라’,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 ‘하나님의 친밀함’ ‘마지막 때 성령 부흥’ 등 다수의 책을 쓰게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 보석 같은 진리를 담고 있는 이 책들을 통해 한국 교회가 성경적인 바른 진리로 회복되어 이 마지막 때 대 부흥과 대 추수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