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연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회계학 전공)를 수여받았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관세청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장, 기획재정부 국가회계기준심의위원회 위원, 그리고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금융감독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2008년 3월까지 활동을 수행하였고, 국무총리실 정무업무평가위원회 위원, 금융위원회회계제도심의위원회 위원 및 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한국회계학회 부회장 및 금융감독원 감리위원으로 일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연구활동을 수행한 내역으로는 2012년 '성과측정시스템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하여, '파생상품의 성과측정과 공시에 관한 연구', '원가기획의 도입요인과 효과에 관한 연구', 'BSC를 통한 중소기업의 성과관리시스템에 관한 연구', '호텔기업의 고객만족 및 재무성과 동인이 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 '지방자치단체의 균형성과관리시스템에 관한 사례 연구', '성과지표의 속성과 종업원만족에 관한 실증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더욱이 2004년 12월 한국공인회계사회 50주년 기념식장에서 '회계서비스산업의 선진화 작업'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고, 2008년 12월에는 '지방자치단체 회계기준 마련'에 주춧돌을 놓은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김재준
국립강릉대학교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회계학전공)를 수여받았다. 현재 안산대학 경영세무학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관리회계학회 이사, 한국학교회계학회 상임이사, 교육인적자원부 학교회계기준제정 전문위원,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출제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벤처기업 운영을 위한 엑셀매크로 활용', '경영실무를 위한 PC 활용', '21C 한국금융산업의 선진화전략', '전산회계1급실기', '전산세무2급 실기', '전산회계 1,2급 실기 및 필기' 등의 저서와 '우리나라 제조업의 X-비효율성 분석', '원가효율성의 가치관련성에 관한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정형록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회계학전공)를 수여받았다.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회계학전공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회계, 세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한국회계학회 상임이사, 한국경영학회 상임이사, 한국관리회계학회 상임이사, 한국경영교육학회 상임이사, 회계저널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한국 제조기업의 비대칭적 원가행태', '보험회사 활동기준원가계산 도입 사례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최연식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및 박사학위(회계학 전공)를 수여 받았다.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여 삼정회계법인에 근무하였고, 기획예산처(현 기획재정부)에서 행정사무관으로 재직하였다.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회계, 세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회계학회 상임이사,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평가위원,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 인문사회연구회 주관 국책연구원 평가단 평가위원, 행정고시 및 공직적격성평가(PAST) 시험위원 등으로 활동하교 있다. 또한 '성과평가시스템에서의 목표설정', '피평가자의 인센티브와 성과분포', '연결감사품질의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감사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과 관련한 비감사 서비스 제공과 감사품질 사이의 관계'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2009년에는 한국공인회계사회로부터 '회계와 감사 연구' 우수논문상을, 2012년에는 한국회계학회로부터 '회계학연구'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윤성만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회계학전공)와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세무학 박사학위(세무회계전공)를 수여받았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회계학회 상임이사, 한국세무학회 상임이사,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평가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원가이전을 통한 비영리조직의 세무전략', '비영리법인의 이익조정', '비정상감사보수가 채권가격에 미치는 영향', '고유목적사업준비금제도와 세무전문가를 활용한 비영리조직의 세무계획'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