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박사(Jeffrey E. Young, Ph. D.)는 콜롬비아대학의 정신과 교수이며, 뉴욕 및 코네티컷 인지치료센터와 심리도식치료연구소의 설립자 겸 소장이다. Young 박사는 지난 20여년 동안 세계 각국을 오가며 인지치료와 심리도식치료에 대한 강연을 해왔다. 지금까지 그는 수천 명의 정신건강전문가를 훈련시켰으며, 강의를 잘 하는 명강사로 정평이 나 있다.
Klosko 박사(Janet S. Klosko, Ph. D.)는 뉴욕의 그레이트 넥에 있는 롱 아일랜드 인지치료센터의 소장이며, 맨하탄의 심리도식치료연구소와 우드스탁 여성건강연구소의 선임 심리학자이다. 그녀는 알바니의 뉴욕주립대학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브라운 의과대학에서 인턴수련을 했다. 뉴욕주립대학 시절, 그녀는 저명한 학자인 David H. Barlow와 함께 불안장애를 연구하고 치료하는 일을 했다.
Weishaar 박사(Marjorie E. Weishaar, Ph. D.)는 브라운 의과대학 정신의학 및 인간행동학과의 임상교수이며, 이 대학의 정신과 레지던트와 심리학 인턴 및 박사후 과정 학생들에게 인지치료를 가르치고 있다. 여러 곳에서 강연을 하고 있으며, 인지치료 특히 자살 위험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과 저술을 발표하였다. 현재 그녀는 로드 아일랜드의 주도인 프로비던스에서 개업 임상가로 활동하고 있다.
권석만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병원에서 임상심리 수련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임상심리전문가 및 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 자격을 취득하였다. 호주 The University of Queensland 심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한 저서와 역서로는 『현대 이상심리학』, 『인간관계의 심리학』, 『우울증』, 『자기애성 성격장애』(공저), 『단기심리치료』(공역) 등이 있다.
김진숙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 상담심리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계요병원에서 임상심리 수련과정을 수료하여 임상심리전문가 및 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 자격을 취득한 뒤,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에서 특별상담원으로 재직하였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부 교수이며, 주의력결핍장애, 알코올중독, 부부문제 등에 대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서수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 상담심리학을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병원에서 임상심리 수련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에서 전임상담원으로 근무하였다. 임상심리전문가, 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 상담심리전문가이며,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분노와 공격성에 관련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주리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미술치료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미술치료사(ATR) 자격을 취득하였고, 서울대학교에서 임상, 상담심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특수치료전문대학원 표현예술치료학과 교수이며, 미술치료에 관한 다수의 논문과 저서가 있다.
유성진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 상담심리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심리 수련과정을 수료하여 임상심리전문가 및 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 자격을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강사이자 마음사랑상담센터 선임연구원이며, 걱정 및 불안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이지영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 상담심리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에서 전임상담원으로 근무하였으며, 상담심리 수련과정을 마치고 상담심리전문가 자격을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임상심리 수련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강사다. 정서조절과 게슈탈트치료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