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충남에서 태어나 숭실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양상개념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1994년에 「아리스토텔레스의 학문방법론에서의 변증술의 역할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고중세 철학 협동 프로그램’에서 철학 연구를 한 후,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그리스와 로마 원전을 연구하는 사단법인 정암학당 이사이자 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 『그리스 사유의 기원』(살림, 2003),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공저,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2004), 『에픽테토스 ‘담화록’』(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2006), 『학교를 버리고 시장을 떠나라: 학벌 없는 사회』(공저, 메이데이, 2010) 등이 있다. 역서로는 『정신의 발견』(브루노 스넬, 까치, 2002), 『엥케이리디온』(에픽테토스, 까치, 2003),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공역, 아카넷, 2005), 『그리스 사유의 기원』(장-피에르 베르낭, 도서출판 길, 2006), 『소피스트적 논박』(아리스토텔레스, 한길사, 2007), 『변증론』(아리스토텔레스, 도서출판 길, 2008), 『니코마코스 윤리학』(아리스토텔레스, 공역, 도서출판 길, 2011), 『왕보다 더 자유로운 삶: 에픽테토스의 엥케이리디온, 대화록 연구』(서광사, 2013), 『관상학』(도서출판 길, 2014)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필연과 결정론: 아리스토텔레스와 디오도로스의 논증의 분석」, 「엔독사와 ‘현상의 구제’」, 「서양 고전 읽기의 의와 방법: 철학적 계몽을 위하여」, 「헬라스 윤리 사상과 덕의 문화」, 「서양 고전번역과 해석의 방법: 올바른 고전 읽기를 위하여」, 「인종차별과 야만적 학벌숭배」, 「아리스토텔레스 시민정치론」, 「학문방법론으로서의 ‘논증’이론의 역할과 기능」 등이 있다.
1953년 경북에서 태어나 경북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베르그송 철학에 있어서의 자연의 질서에 관하여」로 석사과정을 마친 후, 프랑스 투르(Tours) 대학에서 오랫동안 연구생활을 했다. 귀국하여 2005년 계명대에서 「베르그송 철학에서 인간본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그 후 여러 대학에서 프랑스 철학을 강의했다. 현재는 철학아카데미와 사단법인 한국철학사상연구회에서 프랑스 철학 관련 강의 및 번역과 강독에 매진하고 있다. 베르그송 사상에서 생명, 즉 ‘불’의 내재성과 들뢰즈에서 다양체와 리좀, 이 양자를 탐구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베르그송의 자유, 그리고 들뢰즈의 반복」, 「베르그송의 심층의식과 프로이트의 성 관심」, 「자아의 근원과 정체성에 관한 고찰」, 「한 새로운 형이상학의 발명자: 베르그송」, 「형상과 생성: 베르그송의 철학사 전환 시도」 등이 있다. 역서로는 『프랑스철학사』(로비네), 『르네의 일기(원제: 어느 정신분열증 환자의 일기)』(셰세이예), 『스피노자』(모로), 『철학사전』(쥘리아, 미출간) 등이 있다. 현재 에밀 브레이어의 『철학사』 제8권 번역을 마치고, 제7권을 번역 중에 있으며, 이것을 ‘마실에서 천사흘밤 이야기’(http://cafe.daum.net/milletune)에 연재하고 있다.
1952년 충남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76년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플라톤의 고르기아스편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은 후, 1980년부터 경남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프랑스로 유학, 1987년 파리 제4대학에서 「플라톤의 테아이테토스편과 소피스트편의 존재에 관한 고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1988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외국어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 한국철학회 이사, 한국서양고전학회 회장, 한국서양고전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플라톤 철학과 그 영향』(공저, 서광사, 2001), 『서양고대철학 1』(공저, 도서출판 길, 2013)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향연』(문학과지성사, 2003), 『그리스인들의 신화와 사유』(아카넷, 2005), 『사물의 성향: 중국인의 사유 방식』(한울아카데미, 2009)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테세우스 영웅 신화에 대한 분석」, 「그리스 신(theos) 개념의 형성과 철학적 사유」, 「헤스티아 의식을 통해서 본 그리스 종교의 이성주의적 측면에 대한 고찰」, 「피타고라스의 Tetractys에 관한 고찰」, 「그리스 초기 자연철학의 형이상학적 사유」,「희랍철학에서의 Einai, To on, Ousia의 의미」, 「진정한 자아의 가면을 찾아서: 오르페우스교의 철학적 의미에 대한 분석」, 「고대 그리스철학의 수용과 한국철학의 정립」, 「메소포타미아의 대지모 여신」, 「신화의 변천에 나타난 철학적 세계관과 종교관」, 「디오니소스 신화와 의식의 철학적 의미」, 「플라톤의 데미우르고스와 철학적 우주론」, 「서양 고대철학에서의 철학함과 우리의 철학함의 전형」, 「종교란 무엇인가?: 고대 신화와 의식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헬레니즘 시대의 교육과 철학」, 「그리스 정신이 인류지성사에 끼친 영향과 그 한계」, 「고대 원자론의 형이상학적 사고」, 「Polis의 형성과 Aletheia의 개념」,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에 관한 고찰」, 「Zenon의 逆理에 對한 考察」 등이 있다.
1950년 전북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베르그송에 있어서 정신과 물질의 문제」로 석사학위를 받은 후, 벨기에 루뱅(Leuven) 대학 부설의 후설 연구소(Husserl Archiv)에서 연구했다. 1984년 전북대에서 「베르그송의 지성과 직관에 관한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서양고전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충남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 영국 캠브리지 IBC(International Bibliography Center)가 선정한 2009년 세계 주요 철학자(One of Leading World Philosophers)로 선발되기도 했다. 저서로 『플라톤의 변증법』(철학과현실사, 2000), 『직관과 사유』(서광사, 2005), 『인간과 아름다움』(충남대학교출판부, 2006), 『도덕 현상과 윤리의 변증법』(충남대학교출판부, 2009), 『철학테마산책』(충남대학교출판부, 2010), 『미와 비평』(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13), 『그리스 자연철학과 현대철학』(전2권,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14) 등이 있다. 역서로는 『철학의 단계적 이해』(서광사, 1986),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서광사, 1998), 『생명과 정신의 형이상학』(서광사, 2001)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플라톤의 초·중기 변증법 연구」, 「생명과 죽음의 변증법, 그리고 생명과학」, 「성과 사랑의 철학적 의미」, 「에피쿠로스의 원자론과 신의 문제」, 「플라톤의 『심포지엄』에 나타난 에로스와 이데아의 변증법」, 「베르그송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베르그송에 있어서 존재론의 창조론적 전환」, 「『대히피아스』편에 나타난 미의 변증법적 성격」,「사후의 생존문제 : 생물학과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소크라테스의 논박술과 지혜: 카르미데스편을 중심으로」, 「퐁띠에 있어서 지각현상과 심신의 관계」, 「제논의 운동역설과 베르그송의 운동론」 등이 있다.
1957년 충남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플라톤의 필레보스편 연구」로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1994년 서울대 대학원에서 「플라톤에 있어서 탁월성의 교육가능성에 관한 연구: 플라톤의 『프로타고라스』와 『메논』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초기에는 베르그송 철학을 포함하여 플라톤의 윤리와 정치철학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다가 점차 현대 정치철학으로 관심을 넓혔다. 한국서양고전철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조선대 철학과 교수로 철학과는 물론 교육대학원, 글로벌 법학과 등에서 열정적으로 후학 양성에 힘쓰다가 2014년 급작스런 병환으로 작고했다. 저서로 『롤스의 민주적 자유주의』(천지, 2001), 『자유주의의 가치들: 드워킨과의 대화』(공저, 아카넷, 2011), 『자유주의적 정의: 샌델의 정의 담론 비판』(조선대학교출판부, 2012)이 있으며, 역서로는 『자유주의적 평등』(한길사, 2005), 『법과 권리』(한길사, 2010)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플라톤의 『국가』에서 덕의 교육방법」, 「국가의 목적과 윤리적 중립의 문제」, 「롤스에서 자유의 개념 문제」, 「풀러에서 법의 도덕의 문제」, 「로널드 드워킨에서 정치적 권리와 그 근거」, 「승계호의 플라톤 해석」, 「드워킨의 자원의 평등론」, 「진보적 대안으로서의 민주적 자유주의」, 「플라톤에서의 인간의 탁월성과 정의」, 「플라톤의 국가에서 좋음의 이데아와 세 가지 비유」, 「프로타고라스편에서의 좋은 것과 행동에 관한 논의」, 「베르그송에서 지성의 문제」 등이 있다.
1959년 충북에서 태어나 서울대 공대를 졸업했다. 1985년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운동이론과 고전역학에 있어서의 시간문제」로 석사과정을 마쳤고, 1994년에 「미셸 푸코의 담론공간 개념과 주체의 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서강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0년에는 최초의 대안철학학교인 철학아카데미를 창설해 철학 연구와 시민강좌에 매진하면서 프랑스문화연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2003년에는 녹색대 녹색문화학전공 교수로 있다가 2012년부터 경희사이버대 교수로 부임하여 현재 교양학부장을 맡고 있다. 현재 보편적인 ‘세계철학사’, 현대 생명과학을 종합할 수 있는 ‘생명의 존재론’ 그리고 ‘소수자의 윤리학과 정치학’을 화두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탐독』(아고라, 2006),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 이데아와 시뮬라크르』(한길사, 2008), 『천하나의 고원: 소수자 윤리학을 위하여』(돌베개, 2008), 『주체란 무엇인가』(그린비, 2009), 『세계철학사 1: 지중해세계의 철학』(도서출판 길, 2011), 『소운 이정우 저작집』(전5권, 그린비, 2011~12), 『진보의 새로운 조건들: 사건, 진리, 장소』(인간사랑, 2012)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생명의 논리, 유전의 역사』(민음사, 1994),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새길아카데미, 1995), 『담론의 질서』(서강대학교출판부, 1998), 『의미의 논리』(한길사, 1999), 『지식의 고고학』(민음사, 2000), 『서양철학의 파노라마』(전2권, 산해, 2002), 『들뢰즈의 생명철학』(동녘, 2003), 『싹트는 생명: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산해, 2005), 『이성의 꿈: 서양철학의 역사, 그리스에서 르네상스까지』(산해, 2007), 『들뢰즈, 유동의 철학』(공역, 그린비, 2008), 『강도의 과학과 잠재성의 철학: 잠재성에서 현실성으로』(공역, 그린비, 2009), 『과학과 가설』(공역, 에피스테메, 2014)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소은 박홍규의 ‘아페이론’ 이해」, 「들뢰즈와 가타리의 ‘동물-되기’」, 「1953년 이후 한국에서의 프랑스 철학 원전번역」, 「개념, 힘, 주름: 라이프니츠의 자연철학」, 「미셸 푸코의 고고학과 계보학」, 「미셸 세르와 헤르메스의 철학」, 「에피스테메의 전환」, 「지속의 한 해석」 등이 있다.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플라톤의 티마이오스편에 관한 연구」로 석사과정을 마친 후, 1987년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 오리엘 칼리지에서 객원교수를 지냈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 문화교양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사단법인 정암학당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희랍철학입문』(공저, 종로서적, 1988), 『삶과 철학』(공저, 동녘, 1994), 『서양고대철학의 세계』(공저, 서광사, 1995), 『철학의 명저 20』(공저, 새길, 1993), 『철학의 이해』(공저, 한국방송통신대, 2000, 2007, 2011), 『동서양 고전의 이해』(공저, 한국방송통신대, 2002, 2010), 『세상읽기와 논술』(공저, 한국방송통신대, 2011), 『신화의 세계』(공저, 한국방송통신대, 2011), 『서양고대철학 1』(공저, 도서출판 길, 2013), 『영화로 생각하기』(공저, 한국방송통신대, 2005, 2011, 2015)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원격교육의 이론과 실제』(한국방송통신대, 1983),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공역, 아카넷, 2005), 『크리티아스』(이제이북스, 2007), 『메넥세노스』(이제이북스, 2008), 『편지』(공역, 이제이북스, 2009)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노동과 정치의 형이상학: 플라톤의 『국가』와 『티마이오스』를 중심으로」, 「플라톤 자연론의 성격과 우주」, 「플라톤과 민주주의」,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분석」,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트라시마코스는 정의(正義)를 정의(定義)하지 않았다」, 「초기 그리스 철학자 데모크리토스 토막글 연구」, 「한국 서양고대철학의 학술사적 전개」, 「플라톤 텍스트의 성립과 전승」, 「신화적 세계관과 그리스철학의 기원」,「데모크리토스 인식관련 토막글 연구」, 「서양 고대사상에 있어서 자연학과 윤리학의 관계 및 정치철학적 함의」, 「플라톤의 정치체제론」 등이 있다.
1944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9년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고대 원자론의 인식문제에 대한 고찰」로 석사과정을 마친 후, 1981년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고대후기 아리스토텔레스 삼단논법의 희랍적 전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서울대 철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많은 후학들을 길러냈으며, 1994년에는 잠시 교육부 대학정책실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후 서울대 인문대 학장, 대학원장, 한국서양고전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아울러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한국학술협의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인제대 인간환경미래연구원 원장, 서울대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학술연구는 물론 강연과 교육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삶, 반성, 인문학』(공저, 태학사, 2003),『우리 학문이 가야할 길』(공저, 아카넷, 2010),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공저, 21세기북스, 2014)가 있고, 논문으로는 「『아이네이스』 6권에 나타난 로마인의 가치관」, 「플라톤 철학에 있어서 지각의 문제」, 「아리스토텔레스의 감각이론과 기능주의」, 「사이버 공간의 존재론」, 「아리스토텔레스의 『토피카』와 그 전승」, 「인문학의 자리: 보편과 개별의 사이」, 「인간: 미완의 기획」, 「회의주의적 태도의 일관성: 자기논박 논변에 대한 퓌론 회의주의의 대응」, 「덕과 좋음의 추구」, 「알렉산드로스의 영혼 이론」, 「세이렌과 무사」, 「아리스토텔레스의 공간이해」, 「호메로스의 영웅주의 윤리관」 등이 있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마르틴 하이데거에 있어서의 존재와 physis」로 석사과정을 마친 후, 1992년 프랑스 파리-소르본 대학(파리4대학)에서 「플라톤 소피스트편에서의 최고류에 관하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경희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 한국프랑스철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서양고전철학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서울대 철학과 이남인 교수와 함께 ‘오늘의 철학 총서’(한길사)의 편집 책임도 맡고 있다. 석사과정 재학 중에 박홍규의 영향을 깊이 받은 그는 프랑스에서 귀국한 후에 다른 제자들과 함께 박홍규 강의 녹취록을 정리하여 『박홍규 전집』(민음사)으로 편찬·출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현재도 스승과 같이 플라톤과 베르그송의 형이상학을 주요 연구대상으로 삼고 있다. 앞으로 베르그송의 모든 저작을 번역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저서로 『인간에 대한 철학적 성찰』(공저, 문예출판사, 2005), 『마음, 어떻게 움직이는가』(공저, 운주사, 2009), 『박홍규의 철학: 형이상학이란 무엇인가』(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11), 『서양고대철학 1』(공저, 도서출판 길, 2013) 등이 있다. 역서로는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아카넷, 2001), 『습관에 대하여』(누멘, 2010)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플라톤의 기초존재론초」, 「베르크손의 무이론 분석」, 「서양고전철학 연구의 동향과 쟁점」, 「베르크손은 일원론자인가」, 「소피스트편의 “완전한 존재”(pantel?s on)」, 「플라톤의 운동론」, 「최고류들의 관계」, 「플라톤의 운동론」, 「소피스트편의 세 가지 가정과 변증법」, 「대지의 아들들과 존재의 정의」, 「형이상학과 서양의 본질: 박홍규론」, 「우리, 우리의 철학, 그리고 철학사: 한국철학의 쟁점」, 「베르크손의 형이상학」, 「지속과 순간: 베르크손과 바슐라르」, 「정신주의적 실재론의 연원」, 「존재와 시간에 있어서의 역사성」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