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P 팀의 부족한 리더로서 바쁜 현업을 타개하기 위해 분신 신공을 배워봤으면 하고 바라는, 진지하지 못한 프로그래머다. 대학 시절,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수상을 시작으로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게 되었다. 홈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및 연구로 제품을 개발했으며, 공공분야 SI 프로젝트 경험을 거쳐 현재는 모바일 프로그래밍으로 B2C 제품을 만들고 있다. ‘세계 평화’라는 거창한 비전을 품고 있으며, 프로그래머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10XP에서 학습과 지식에 대한 공유 활동을 하며 많은 것을 배워 가고 있는 개발자다. 국내의 개발 문화와 환경이 좀 더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그림을 항상 꿈꾸고 있으며 그림의 한 조각 퍼즐이 되어 자신이 가진 것으로 남을 채워주고 부족한 점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채워져 그림을 완성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목표다.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개발자다. 대학 시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는 의미에서 개발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현재는 Back-end 개발과 모바일 개발을 병행하며 서버에도 관심을 두면서 프로그램 전체를 이해하려는, 좀 더 완성된 개발자가 되려 노력하고 있다. 10XP에 합류하면서 개발에만 머물러 있던 시야를 프로젝트를 보는 시야로 발전시키는 중이다.
다우기술에서 그룹웨어를 만드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다. 리눅스, script 언어에 관심이 많으며 즐겁게 일하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10XP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1년 개발을 시작하여 이제는 IT 엔지니어가 무엇인지 느낀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스프링, Node.js를 함께 다루며 먼 미래에는 IT 엔지니어 강사가 될 꿈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