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내가 읽어본 중에 가장 훌륭한 자녀양육서로, 복음의 놀라우면서도 근본적이고 타협적이지 않은 속성을 받아들여 자녀양육에 적용하였다. 이 책은 대단히 혁신적인데, 그것은 복음에 대한 시각이 대단히 새로워서가 아니라 대단히 오래되어서이다.
튤리안 차비진(코럴릿지장로교회 담임목사, <리더십 저널> 기고 편집자, 리폼드신학교 객원교수, 인기 강연자, 『나는 하나님을 아는가(Do I Know God?)』저자)
우리는 자녀를 착하고 경건한 아이로 키우려는 인간적인 마음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은혜를 베푸신다는 사실을 종종 잊곤 한다. 자녀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도 은혜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 책은 은혜로운 자녀양육의 길로 안내해주는 참으로 유용한 도구이다. 일독을 권한다.
제임스 맥도널드(하비스트바이블교회 담임목사, 라디오 ‘말씀 안에서 걸으라(Walk in the Word)’ 강사)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 부모가 오직 은혜로만 가능한 것들을 율법에서 구하는 함정에 빠진다. 부모들이 십자가의 은혜를 보고, 자녀에게 은혜를 전하는 법을 알려주는 자녀양육서를 읽는다는 것은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다.
폴 데이비드 트립(폴 트립 선교회 회장)
이 책은 단순한 자녀양육서가 아니라 복음을 깊이 체험하고 훈련하게 하는 책이다. 복음중심주의에 대해 이론적으로 이야기하는 책은 많지만 이 책은 복음중심주의를 인생의 가장 소중한 관계에 적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J. D. 그리어(서밋교회 목사,『복음(GOSPEL)』 저자)
내가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할 때 이 책을 읽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이다.
로즈 마리 밀러(선교사, 강연자, 『두려움에서 자유로(From Fear to Freedom)』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