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규 1975년 『현대문학』에 소설로 등단했다. 동화집 『병아리의 꿈』, 『제망매가』, 장편동화 『토끼의 눈』, 『큰 소나무』 등, 동시집 『목욕탕에서 선생님을 만났다』를 냈다.
강지인 2004년 『아동문예』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동시집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을 냈다.
경종호 2005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2014년 『동시마중』 제26호로 등단했다.
권오삼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동시집 『고양이가 내 배 속에서』, 『똥 찾아 가세요』, 『진짜랑 깨』, 『라면 맛있게 먹는 법』 등을 냈다.
김경진 1996년 계간 『버전업』 겨울호에 시를, 2014년 『동시마중』 제23호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김성규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너는 잘못 날아왔다』,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를 냈다.
김성민 2011년 『대구문학』 신인상과 2012년 제4회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김 응 2005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개떡 똥떡』, 『똥개가 잘 사는 법』을 냈다.
김자연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감기 걸린 하늘』, 그림책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동화집 『항아리의 노래』 등을 냈다.
김찬곤 2008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김창완 가수이자 배우. 2013년 『동시마중』 제18호로 등단했다.
김철순 1995년 제1회 지용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1년 한국일보와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 『오래된 사과나무 아래서』와 동시집 『사과의 길』을 냈다.
김환영 동화 『종이밥』, 『마당을 나온 암탉』, 그림책 『나비를 잡는 아버지』, 어린이 시집 『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고, 동시집 『깜장꽃』을 냈다.
도종환 1980년대 초 동인지 『분단시대』에 시 「고두미 마을에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접시꽃 당신』, 『해인으로 가는 길』 등, 동시집 『누가 더 놀랐을까』, 동화 『나무야, 안녕』 등을 냈다.
문성란 2010년 『오늘의 동시문학』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둘이서 함께』를 냈다.
민경정 200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엄마 계시냐』를 냈다.
박방희 1985년부터 무크지 『일꾼의 땅』과 『민의』, 『실천문학』 등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동시집 『참새의 한자 공부』, 『참 좋은 풍경』, 『날아오른 발자국』, 『하느님은 힘이 세다』 등을 냈다.
박성우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동시집 『불량 꽃게』, 청소년시집 『난 빨강』을 냈다.
박정섭 2007년 한국안데르센 특별상을 받았다. 『콧구멍 왕자』, 『엄마 내가 할래요!』, 『비가 와도 괜찮아!』, 『똥개가 잘 사는 법』 등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책 『놀자!』, 『도둑을 잡아라!』를 냈다.
백창우 가수 겸 작곡가. 시집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등, 시·산문집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등을 냈다.
복효근 1991년 계간 『시와 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마늘촛불』, 『따뜻한 외면』 등을 냈다.
서정홍 마창노련문학상과 전태일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시집 『58년 개띠』 등, 동시집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등, 산문집 『농부시인의 행복론』, 『부끄럽지 않은 밥상』 등을 냈다.
성미정 1994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대머리와의 사랑』, 『사랑은 야채 같은 것』, 『상상 한 상자』,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동시집 『엄마의 토끼』를 냈다.
송선미 2011년 『동시마중』 제6호로 등단했다.
송재진 198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와 1986년 한국아동문학신인상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었다. 동시집 『하느님의 꽃밭』, 『회초리도 아프대』, 『아빠 무릎에 앉는 햇살』, 『송재진 동시선집』 등을 냈다.
송찬호 1987년 『우리 시대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 『10년 동안의 빈 의자』, 『붉은 눈, 동백』,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동시집 『저녁별』을 냈다.
신지영 200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지구 영웅 페트병의 달인』과 청소년 시집 『넌 아직 몰라도 돼』 등을 냈다.
신형건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입김』, 『엉덩이가 들썩들썩』,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등,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을 냈다.
안학수 1993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박하사탕 한 봉지』, 『낙지네 개흙 잔치』, 『부슬비 내리던 장날』, 장편소설 『하늘까지 75센티미터』를 냈다.
오인태 『어린이문학』에 동시를 발표하면서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동시집 『돌멩이가 따뜻해졌다』를 냈다.
우미옥 2011년 제3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화 부문)을 받고, 2015년 『동시마중』 제31호로 등단했다. 동화집 『두근두근 걱정 대장』을 냈다.
유미희 2000년 『아동문예』로 등단했다. 동시집 『고시랑거리는 개구리』, 『짝꿍이 다 봤대요』, 『내 맘도 모르는 게』 등을 냈다.
윤제림 198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삼천리호 자전거』, 『미미의 집』, 『황천반점』, 『사랑을 놓치다』, 『그는 걸어서 온다』, 『새의 얼굴』 등을 냈다.
이묘신 2002년 MBC 창작동화대상에서 단편동화로 수상,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받았다. 동시집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너는 1등 하지 마』를 냈다.
이상교 1973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우리 집 귀뚜라미』, 『살아난다, 살아난다』, 『먼지야, 자니?』, 『고양이가 나 대신』, 『예쁘다고 말해 줘』 등을 냈다.
이수경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동시집 『우리 사이는』, 『갑자기 철든 날』, 『억울하겠다, 멍순이』, 『눈치 없는 방귀』 등을 냈다.
이 안 1999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목마른 우물의 날들』, 『치워라, 꽃!』, 동시집 『고양이의 탄생』, 『글자동물원』, 동시 평론집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를 냈다.
이영애 2010년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하였다. 2015년 출판놀이 ‘주머니 속 동시집’ 공모에 당선되었다.
이옥용 2001년 새벗문학상(동시)으로 등단하였고, 2002년 「튤립 잔을 가진 남자」(동화)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동시)을 받았고 동시집 『고래와 래고』, 번역서 『변신』 등이 있다.
이이랑 1994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귀가 서럽다』, 『물속의 불』 『상처가 나를 살린다』,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 장편소설 『청앵』 등을 냈다.
이장근 2008년 매일신문에 시가 당선되었으며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 『투』, 동시집 『바다는 왜 바다일까?』, 『칠판 볶음밥』, 청소년시집 『나는 지금 꽃이다』 등이 있다.
이정록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정말』 등, 동화책 『대단한 단추들』 등, 동시집 『콧구멍만 바쁘다』 등, 산문집 『시인의 서랍』, 그림책 『똥방패』를 냈다.
이화주 198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으며 『아동문학평론』에 동시가 추천되었다. 동시집 『손바닥 편지』, 『내 별 잘 있나요』 등, 그림책 『엄마 저 좀 재워 주세요』를 냈다.
임복순 2011년 제3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시 부문)을 받으며 등단했다.
장동이 2010년 『동시마중』 제3호로 등단했다.
장옥관 1987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황금 연못』,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등, 동시집 『내 배꼽을 만져보았다』를 냈다.
정연철 2005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으로 동시를, 2008년 『어린이와 문학』 추천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동화집 『주병국 주방장』, 『똥배 보배』 등, 동시집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를 냈다.
조하연 2005년 『오늘의 동시문학』으로 등단했다. 동시집 『하마 비누』를 냈다.
진현정 2009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등단했다.
최명란 200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쓰러지는 법을 배운다』, 『명랑생각』 등, 동시집 『하늘天 따地』, 『수박씨』, 『해바라기야!』 등을 냈다.
한혜영 1989년 『아동문학연구』에 동시조 당선, 1994년 『현대시학』과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동시집 『큰소리 뻥뻥』 등, 시집 『태평양을 다리는 세탁소』, 『올랜도 간다』 등을 냈다.
함기석 1992년 『작가세계』로 등단했다. 시집 『힐베르트 고양이 제로』, 『오렌지 기하학』 등, 동시집 『숫자 벌레』, 『아무래도 수상해』, 동화 『상상력 학교』, 『코 도둑 비밀탐정대』 등을 냈다. 함민복 1988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말랑말랑한 힘』,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등, 동시집 『바닷물 에고, 짜다』, 산문집 『절하고 싶다』 등을 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다. 1996년 서울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에서 대상을, 1997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들키고 싶은 비밀』, 『나도 예민할 거야』, 『일기 도서관』, 『거인들이 사는 나라』, 『미리 쓰는 방학 일기』, 『재주꾼 동무들』, 『2학년 3반 와하하 반』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