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희 Steve Hwang (前 평화은행 은행장, 한국전력 감사, 인천국제공항 이사회 의장, 現 국제 키비탄 한국본부 총재)
세밀하고 이해하기 쉽게 펴낸 저자 유호출 대표의 심혈작인 본서 『유레카 실용 영문법 사전』은 영어를 공부하는 모든 학도들에게 고질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어의 구조와 이해를 돕는 기본 뼈대인 영문법을 이해하고 자기지식으로 삼고자 하는 데 있어서 필독서임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각종 시험을 대비하거나 영어의 기본 틀을 연마하는 데 있어서 책의 내용을 따라서 꾸준히 집중하여 공부하면 그 학습효과가 엄청 증대되고 영어실력 향상을 통한 성공의 길이 밝히 보일 것을 확신합니다.
석영기 (선문대학교 IT 경영학과 교수, 경영학 박사)
요즘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글로벌 시대가 전개되면서 영어로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 상황이 제법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영어는 필수’인 시대로 되어가고 있으며, 제대로 정확하게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근래의 영어교육 패러다임은 독해에서 회화와 작문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는데,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해도 정작 제대로 구사하는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영어학습에 왕도는 없다고 하지만, 저의 미국유학경험에 의하면, 문법을 토대로 하여 문장을 암기하면서 또 문맥을 이해하면서 영어학습을 해보니 영문의 이해와 의사소통에 상당한 효과와 효율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토마스 영어교육연구소의 유호출 대표께서 영어실력 향상을 꾀하는 분들에게 영어학습방향과 방법을 시원하게 제시해주는 실용 영문법 사전을 선보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선 ‘구문편’이 여러분과 함께하여 기쁨을 건네주고, 곧 이어서 ‘품사편’으로 완결 짓는다고 합니다.
유 대표께서 지난 30여 년간 영어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공들였던 노력과 시간과 투자, 이로 인하여 터득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이것들을 균형감있게 잘 정리한 영문법교재가 앞으로 각종 영어시험 준비생들에게 체계적으로 쉽게 다가가서 만족과 행복을 제공해줄 수 있길 바라는 바입니다.
Rosa. Kim. (TEXAS-Austin univ. University of Oxford.)
외국의 대학수업은 매시간 과제에 대한 에세이 쓰기와 발표토론의 연속과정입니다. 사실 회화보다 방대한 양의 고급 영문 원서를 해독하고 글을 쓰기란 훨씬 더 어렵습니다. 따라서 어휘력과 구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영어로만 진행되는 독해, live English, 실용문법, 영작-통합교과 방식의 유학반 선생님 특강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大강사의 정열과 경험이 농축된 최고의 지침서를 십분 활용하기를 후배들에게 강추합니다.
김태영 (서울대 영문과 졸, 前 청솔학원 강사, 現 재미 인권 운동가 저술가)
어떻게 하면 독해와 직결되는 영문법을 터득할 수 있을까? 판에 박힌 쉬운 예문(품사와 용어 중심)이 아닌 실제 독해 속에서 부딪히는 관용적 필수구문과 각종 지문에서 접하게 되는 대표예문을 많이 익혀야 합니다. 문법의 기초가 없으면 아무리 독해를 많이 해도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또한 제멋대로 내용을 와전해 소설을 쓰는 경우도 생깁니다. 말과 글의 의사소통능력 배양을 위한 문법공부가 되어야 합니다. 많은 실용 예문과 보충구문을 빠짐없이 서술한 본서는 바르고 효율적인 영문법 학습을 위한 최적의 guide라고 생각합니다.
박성현 (고려대 국제 어문), 김민규 (경인교대)
수능영어 1,2등급을 가르는 문법, 구문 문제는 모의고사 때마다 들쑥날쑥 골치 아픈 복병이었습니다. 체계적인 지식 없이 시중에 범람하는 얕은 skill위주의 참고서에 의존하다보니 감으로 찍는 악순환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수능시험에서 만족스런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금번 Thomas선생님의 저서는 난해한 영문법을 실제 시험에서 출제되었고 많은 독해지문 속에 등장하는 생생한 예문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빠르고 정확한 Reading Power를 기르는 데 가장 알맞은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Jenny Byun (Illinois state university, law school of saint andrews field)
The great advantage of this book is that it enables students to learn the main frame of English grammar in a most efficient manner. Each sentence introduced has been carefully chosen for its usefulness in reading, writing and speaking English. In addition, the author has made every effort to illustrate the typical usage of phrases and clauses by means of accurate and pertinent examples. Besides, the detailed and precise accounts of major syntax will prove to be of immense value. This book is the fruit of several years of the author’s dedication and huge effort. I am happy to read this very impressive and valuable work.
이민수 (前 상명여고 교사, 신구대학 교수, 한샘, 영재학원 강사,
現 영어도서 전문출판 특선문화 미디어 대표(Since 1990년)
저서 Top pass 대입영어(두산동아), 정법 대입영어 시리즈 (정법문화사)
대입본고사 영어(어문각) 外 대입관련 참고서 70여 종 집필)
객관식 수능 System에서 어렵고 지겨운 문법, 구문을 공부하는 것은 시간낭비이며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는 심각한 병리현상이 팽배해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Global 인재육성이라는 교육목표와 사교육 경감을 위한 쉬운 수능 출제 방향의 imbalance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다양한 글감과 격조 높은 고급 영문을 읽고 쓰기 위해서는 live English를 통해 올바른 문법지식을 갖추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 아니겠는가? 이런 영어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후학들에게 영문법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보급하려는 저자의 헌신적 노력에 존경과 찬사를 표합니다. 이 책은 바로 저자의 교육 철학과 실천을 담으려는 의지의 결정체입니다.
이영조 (前 대일, 정진, 한샘학원 강사)
본서 “유레카 실용 영문법”은 저자의 30여 년간의 강의 Know-how를 알기 쉽고, 명쾌하게 집대성한 명저로 영문법의 왕도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최고의 지침서입니다. 영어 학도들의 필독을 권합니다.
Sao Rindeth (가톨릭 사제, Sogang university)
객관식 시험 위주의 입시 풍토에서 문법회피 내지는 경시풍조가 만연되어 있고 마치 회화가 영어의 전부인 양 오도하는 현실에서 후학들의 영어 교육을 걱정하면서 저자가 각고의 노력을 거쳐 펴낸 본서는 영어학도나 교수자의 참고서로서 손색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여러분들의 인생의 성공을 밝혀 줄 등대가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