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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6년 09월 12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96쪽 | 314g | 152*225*12mm |
| ISBN13 | 9791187446095 |
| ISBN10 | 1187446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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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생활/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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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고정민 (고용노동부 주무관)
서강대학교에서 상담심리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서울대학교에서 산업인력개발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무관으로 일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고 직업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전하며, 꿈을 찾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삼성 의료원 사회정신건강연구소 객원연구원,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교육기획위원, 워크넷 한국직업정보시스템 사이버상담전문가로 활동했다. 〈한겨레신문〉에 ‘고정민의 진로·직업 클리닉’을 연재했으며, 《십대를 위한 미래 유망 직업 콘서트》를 출간했다. 참여한 책으로 《선생님! 진로상담이 필요해요!》 《내 꿈에 날개를 달자》 《내 꿈은 내가 만든다》 《열려라 멋진 세상 펼쳐라 미래 지도》 《꿈결 잡 시리즈 - 간호사》 《꿈결 잡 시리즈 - 외교관·국제기구종사자》 등이 있다.
권영대 (오산강남성형외과 원장)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춘천의료원에서 공중보건의로 건강관리과에 근무했다. 이후 한림대학교 의료원에서 인턴과 성형외과 전공의 수련을 마쳤다. 경기도 오산시에 ‘강남성형외과’를 개원하여 16년째 운영 중이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의 보험이사, 정보이사, 윤리이사를 거쳐 홍보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성형외과학회와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의 윤리이사를 맡았다. 문화예술단체인 ‘아트패밀리 만감’의 회장으로 문화예술인의 사회봉사와 예술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주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남성심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에서 전공의(레지던트)로 근무하고 있다.
신재문 (서울대학교 의예과)
대원국제중학교와 경기과학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훌륭한 의사가 되기 위해 견문을 넓히는 예과 과정을 밟고 있다.
윤준택 (서초준안과 원장)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인턴과 안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그 후 공군 군의관을 거쳐 현재 서울 방배동에 있는 서초준안과를 운영 중이다. 안과 해외 의료봉사를 통해 실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일을 하는 국제실명구호기구 (사)비전케어 총무이사를 맡고 있다.
이상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부교수)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병리전문의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법의학을 연수했다. 현재 대구 지역에서 부검을 담당하고 있고,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구지방경찰청, 대검찰청, 대구해바라기센터 등의 법의학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재진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흉부외과 부교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서 흉부외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유경 (의왕샘소아청소년과 원장)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경기도 의왕시에 소아청소년과를 개원한 지 11년째다. 현재 7세, 8세 연년생 딸아이를 둔 엄마이자 의왕샘소아청소년과 원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상담심리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서울대학교에서 산업인력개발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무관으로 일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고 직업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전하며, 꿈을 찾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삼성 의료원 사회정신건강연구소 객원연구원,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교육기획위원, 워크넷 한국직업정보시스템 사이버상담전문가로 활동했다. 〈한겨레신문〉에 ‘고정민의 진로·직업 클리닉’을 연재했으며, 《십대를 위한 미래 유망 직업 콘서트》를 출간했다. 참여한 책으로 《선생님! 진로상담이 필요해요!》 《내 꿈에 날개를 달자》 《내 꿈은 내가 만든다》 《열려라 멋진 세상 펼쳐라 미래 지도》 《꿈결 잡 시리즈 - 간호사》 《꿈결 잡 시리즈 - 외교관·국제기구종사자》 등이 있다.
권영대 (오산강남성형외과 원장)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춘천의료원에서 공중보건의로 건강관리과에 근무했다. 이후 한림대학교 의료원에서 인턴과 성형외과 전공의 수련을 마쳤다. 경기도 오산시에 ‘강남성형외과’를 개원하여 16년째 운영 중이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의 보험이사, 정보이사, 윤리이사를 거쳐 홍보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성형외과학회와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의 윤리이사를 맡았다. 문화예술단체인 ‘아트패밀리 만감’의 회장으로 문화예술인의 사회봉사와 예술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주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남성심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에서 전공의(레지던트)로 근무하고 있다.
신재문 (서울대학교 의예과)
대원국제중학교와 경기과학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훌륭한 의사가 되기 위해 견문을 넓히는 예과 과정을 밟고 있다.
윤준택 (서초준안과 원장)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인턴과 안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그 후 공군 군의관을 거쳐 현재 서울 방배동에 있는 서초준안과를 운영 중이다. 안과 해외 의료봉사를 통해 실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일을 하는 국제실명구호기구 (사)비전케어 총무이사를 맡고 있다.
이상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부교수)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병리전문의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법의학을 연수했다. 현재 대구 지역에서 부검을 담당하고 있고,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구지방경찰청, 대검찰청, 대구해바라기센터 등의 법의학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재진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흉부외과 부교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서 흉부외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유경 (의왕샘소아청소년과 원장)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경기도 의왕시에 소아청소년과를 개원한 지 11년째다. 현재 7세, 8세 연년생 딸아이를 둔 엄마이자 의왕샘소아청소년과 원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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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활동을 통해 의사가 환자에게 얼마나 큰 힘을 줄 수 있는 존재인지 깨달았다. 자신의 지식을 나누어 주는 교수와 같은 직업도 멋지지만 환자를 꼼꼼히 살피며 진료하는 의사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 신재문,〈뚜렷이 세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중에서
전공의(레지던트)는 과도한 업무량을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하고 있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에 강한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에는 ‘의사라는 직업을 잘 선택했구나’라고 생각한다.
- 박주영,〈환자만 생각하는 한결같은 의사〉중에서
캄보디아 소녀는 “그 병원에 가면 눈을 고칠 가능성이 있다”는 이웃의 말을 듣고 5시간가량 떨어진 지역에서 버스비만 겨우 마련해 엄마와 함께 병원까지 무작정 찾아왔다고 했다. 수술을 통해 양쪽 시력을 되찾은 후 모녀가 얼마나 기뻐하며 고마워했는지 모른다.
- 윤준택,〈안과의사로 살아가기〉중에서
나도 언젠가는 환자 입장에서 수술이나 치료를 받게 될 것이다. 그때를 상상하면 ‘지금 나에게 온 환자들에게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친절하게 손을 잡아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 이재진,〈현재를 즐기고 죽음을 기억하는 의사〉중에서
자신의 얼굴에 꽃이 피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외모도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물론 도움이 필요할 때는 친구를 찾아도 좋다. 나도 그런 친구 중 한 사람이다. 작은 재주를 펼치며 조금의 위안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성형외과의사일 뿐이다.
- 권영대,〈인류의 행복을 위한 성형외과!〉중에서
내가 치료한 아이들이 점차 기운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 즐겁다. 소아청소년과의사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이다. 날마다 진료실로 찾아오는 아이들은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를 선물해 준다.
- 최유경, 〈나는 소아청소년과의사다!〉 중에서
나는 부검실에서 부검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 과정에서 죽은 자의 말에 조용히 귀 기울인다. 그들은 비록 말은 하지 못해도 몸으로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 이상한, 〈나는 부검할 때 가장 행복하다〉 중에서
- 신재문,〈뚜렷이 세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중에서
전공의(레지던트)는 과도한 업무량을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하고 있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에 강한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에는 ‘의사라는 직업을 잘 선택했구나’라고 생각한다.
- 박주영,〈환자만 생각하는 한결같은 의사〉중에서
캄보디아 소녀는 “그 병원에 가면 눈을 고칠 가능성이 있다”는 이웃의 말을 듣고 5시간가량 떨어진 지역에서 버스비만 겨우 마련해 엄마와 함께 병원까지 무작정 찾아왔다고 했다. 수술을 통해 양쪽 시력을 되찾은 후 모녀가 얼마나 기뻐하며 고마워했는지 모른다.
- 윤준택,〈안과의사로 살아가기〉중에서
나도 언젠가는 환자 입장에서 수술이나 치료를 받게 될 것이다. 그때를 상상하면 ‘지금 나에게 온 환자들에게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친절하게 손을 잡아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 이재진,〈현재를 즐기고 죽음을 기억하는 의사〉중에서
자신의 얼굴에 꽃이 피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외모도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물론 도움이 필요할 때는 친구를 찾아도 좋다. 나도 그런 친구 중 한 사람이다. 작은 재주를 펼치며 조금의 위안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성형외과의사일 뿐이다.
- 권영대,〈인류의 행복을 위한 성형외과!〉중에서
내가 치료한 아이들이 점차 기운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 즐겁다. 소아청소년과의사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이다. 날마다 진료실로 찾아오는 아이들은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를 선물해 준다.
- 최유경, 〈나는 소아청소년과의사다!〉 중에서
나는 부검실에서 부검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 과정에서 죽은 자의 말에 조용히 귀 기울인다. 그들은 비록 말은 하지 못해도 몸으로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 이상한, 〈나는 부검할 때 가장 행복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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