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책을 읽고 나면 ‘나도 세계 시민’이라는 소속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실천이 지구마을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김도형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균형개발지원센터 연구원)
세계를 돌아보는 일은 나를 돌아보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 책은 왜 세계의 절반은 빈곤에 허덕이고 있는지, 그리고 이 현실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기 쉬운 언어와 표현 방식으로 풀어놓은 책입니다. 또한 이제 세계와의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화두를 던져줄 수 있을 것입니다. -김도혜 (무지개청소년센터)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국제 이슈를 흥미로운 스토리로 녹여내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더군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지구촌 국제 이슈에 대한 지식을 늘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를 향한 원대한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김소미 (UNESCO 한국위원회 미지센터)
주인공과 그의 ‘동물 훈련교관’을 통해 빈곤, 에이즈, 지구 온난화, 아동병사, 소녀교육, 부정부패 등 오늘날 국제사회가 직면해 있는 문제들을 한 눈에 쉽게 살펴볼 수 있는 구성이 이채롭습니다. 세계를 가슴에 품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힘찬 걸음을 내딛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김용정 (주영한국대사관 경제과)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의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책임의식을 일깨워줌과 동시에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와 기쁨을 가르쳐줍니다. 이 책이 아이들의 가슴속에 심은 씨앗이 훗날 큰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을 것으로 믿습니다. -김지연 (UN한국협회)
많은 대학이 앞 다투어 인재상으로 내세우고 있는 ‘글로벌 인재’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많은 학생들이 여러 나라를 경험하고 돌아오지만 국제적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식견까지 갖추고 돌아오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만화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좋은 정보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진정한 글로벌 인재가 되고자 한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또한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이라면 논술과 면접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김택형 (건국대학교)
세상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잘 살 수 있는 그런 날은 언제쯤 올까요? 작은 일에서부터 국제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면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사실을 만화의 형식을 통해 설득력 있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노언주 (인천국제교류센터 국제협력실)
인식의 변화가 세계의 변화를 이루어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책은 ‘나’와는 상관없을 것 같은 ‘우리’ 세상의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지구촌을 만드는 길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양연수 (KOPION 세계청년봉사단 해외사업팀)
하나의 책이 단지 ‘읽혀짐’을 넘어서 하나의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것만큼 값진 일이 있을까요? 이 책은 국제적인 이슈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자들 스스로가 국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 살아가게 해주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이범진 (도서출판 꿈꾸는터 편집장)
세계 최고의 무술가를 꿈꾸는 고아 소년 레이의 박진감 넘치는 여정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빈곤, 에이즈, 지구 온난화 등의 글로벌 이슈를 이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인공의 이름 (레이, REI) 처럼 Recreational, Educational, Informative (즐겁고, 교육적이며, 정보가 가득함)합니다! -이성길 (미래숲 (Future Forest) 글로벌팀)
세계를 꿈꾸며 UN이나 기타 국제기구에서 자신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젊은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재밌는 그림과 이야기로 어렵게만 생각되던 주제들을 쉽게 풀어줍니다. 이 책을 읽고 모든 독자들이 세계를 향하여 자신의 꿈을 펼치기를 바랍니다. -이소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국제실)
책장을 처음 펼쳐보고 만화라고 해서 단순히 아이들이나 읽는 것으로 생각하고 책을 덮는다면, 당신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회를 잃는 것입니다. 주인공 레이가 빈곤, 에이즈, 지구 온난화, 아동병사, 소녀교육, 부정부패 등의 문제를 접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레이의 성장만큼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시야도 넓어질 것입니다. 독자들이 실행할 만한 행동지침을 제공하고 있어 국제 이해를 위해서도 좋은 참고가 될 듯합니다. -이종현 (HIV (백신개발국제기구세계본부) 사무총장실)
우리가 누군가를 돕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만화라는 친근한 매체를 통해 세계가 처한 현실과 우리가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쉽게 이해시켜줍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을 극복하고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기원합니다. -장성윤 (UNICEF한국위원회)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점은 바로 ‘생활밀착형’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TV 화면에서만 늘 접해오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의 이야기’를 감상적인 기분에서 동정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이 실제로 어떤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전지은 (KOICA (한국국제협력단) 감사실)
글로벌 리더로 자라나는 대한민국 청소년을 위해 지구촌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기 쉽고 명쾌하게 풀어놓은 책입니다.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현진 (UNEP 한국위원회 청소년팀장)
이 책은 빈곤, 에이즈, 지구 온난화, 아동병사, 소녀교육, 부정부패 등 총 6개의 국제 이슈를 만화 형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설명합니다. 세계화가 가속화되면서 국제이해 교육, 세계시민 교육 등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는 오늘날, 이 책은 주요 국제 이슈에 대해 일반인도 쉽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며, 국제이해 교육의 입문 교재로서도 손색이 없을 훌륭한 책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정혜원 (UNESCO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 연구개발팀)
이 책을 읽고 빈곤, 환경, 에이즈, 전쟁 등 국제 이슈에 관심을 가지는 순간부터 이미 세계는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차예지 (한국일보 국제부 기자)
주인공 레이의 여정을 통해 지구촌이 직면하고 있는 빈곤, 전쟁, 질병 등과 같은 과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한 장 한 장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국제 이슈와 관련하여 단순한 이해를 넘어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용기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갖게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최수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레이와 함께 지구촌 구석구석을 흥미롭게 여행해보세요. 길도, 음식도, 날씨도 모든 것이 불편하겠지만 우리가 잠시 들춰보는 지구촌 이웃과 친구들의 하루는 지금 이 순간도 ‘불편한 진실’입니다. 우리가 당장 할 수 있지만 아직 시작하지 않은 일이 궁금하지 않나요? 레이와 함께 우리가 사는 지구마을을 변화시키는 첫 걸음을 내딛어보세요! -최은정 (한마음운동본부 개발원조팀)
세계를 경험하고 싶어 시작했던 몽골에서의 NGO봉사단 경험……. 더 큰 세계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32개 국 젊은이들과 한 배를 타고 세계를 돌아다녔지요. 이런 책을 미리 접할 수 있었다면 내 활동과 경험은 훨씬 값진 것이 될 수 있었을 텐데요. 이 책을 미리 만나게 된 후배들이 부럽습니다!
하재웅 (사단법인 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 국제협력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