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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자연과학편 세트

따뜻한 그림백과 자연과학편 세트

[ 전5권/양장 ] 따뜻한 그림백과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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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190*210*50mm
ISBN13 9788958781110
ISBN10 89587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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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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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경복
조각하는 것과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틈나는 대로 그리다 보니 어느새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희아는 사춘기』,『다시 찾은 별』,『아빠 힘내세요』,『잠』 등이 있습니다. 불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지금 내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 그렸어요.
그림 : 이해직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아빠의 마음으로, 밤샘으로 인한 피곤함을 뒤로 한 채 그림에 몰두했어요. 그 동안 그린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과 주니어 라이브러리의『한국사1, 2』,『인체』가 있어요. 세상의 어린이들이 물의 소중함을 알고, 샘물처럼 맑고 깨끗하게 자랐으면 해요.
그림 : 홍성화
어릴 때 저는 그림 그리는 아이였는데, 지금은 그림 그리는 엄마입니다. 한참 후에는 그림 그리는 할머니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린 책으로는『떠나보낼 수 없는 세월』, 『담요가 좋아』, 『그건 먹기 싫어』등이 있습니다. 나무를 그리며 주변을 둘러보니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은 나무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새삼 예쁘고 고마웠습니다.
그림 : 전진경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 재미있어했어요. 지금은 그리는 것, 만드는 것 모두 좋아한답니다. 지난번엔『옷』의 그림을 그렸고 이번에 쇠를 그리면서 쇠의 쓰임새가 너무 다양해서 새삼 놀랐답니다. 쇠는 무겁고도 가벼우며 단단하고도 부드러운 것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하나하나, 그림을 그리면서 배우는 일은 어른이 되어서도 즐거운 일입니다.
그림 : 신수진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에 주로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뚝딱뚝딱 집을 지어요』, 『밭에서 나온 보물』, 『메뚜기』 등이 있습니다. 단단한??돌??처럼 언제나 우직한 믿음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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