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스케치북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
이야기가 스며든 오래된 장소,

스케치북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

리뷰 총점9.2 리뷰 29건 | 판매지수 48
베스트
예술 에세이 top20 2주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60g | 173*225*20mm
ISBN13 9791170261155
ISBN10 117026115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엄시연
밥을 먹다가도 그림을 그릴정도로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 상명대학교 예술대학과 대학원에서 무대미술을 전공했다. 졸업 이후에는 무대디자이너, 영화미술 컨셉 디자이너로 활동을 넓혔고 지금은 이벤트 및 제품 컨셉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YAMI라는 이름으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며 그림일기, 일상드로잉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다 [네이버 포스트] 공모전을 통해 ‘스케치북 들고 떠난 시간여행’이 선정되며 이후 꾸준히 오래된 곳을 찾아 드로잉하며 시간여행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29살 300만원을 들고 떠나 1000일 동안 LA여행을 한 이야기를 담은 『안녕 LA』가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시간의 무게가 포슬포슬 쌓인 공간에는 그 시간의 두께만큼 많은 이야기가 새겨져 있다. 저자는 그 빛바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다. 오래된 공간들은 따스한 글과 그림으로 책 속에서 아름답게 피어났다. 친절한 해석이 담겨진 공간을 읽는 동안 마치 편안한 시간 여행을 한 기분이다. 문득 고개를 들어 내 주위에 흩어져 있는 오랜 흔적들을 찾는다. 그 풍경 속에서 시간과 공간의 틈을 기웃거리는 저자의 모습이 보이는 듯하다.
- 김현길 (『시간을 멈추는 드로잉』의 저자 리모)

이태준의 봄날을 느낄 수 있고, 전혜린과 함께 베토벤을 듣는 장소가 있다니. 책에 담긴 삶의 희비극을 고스란히 품은 장소들을 볼 때마다 그 자리에서 시간여행 체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현재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오늘 하루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을 펴보자. 오래된 공간을 그려낸 작가의 정감 있는 일러스트와 낭만이 가득한 글은 당신에게 시간이 주는 감사함과 삶의 감동을 일깨워줄 것이다.
이재훈 (개그맨)

회원리뷰 (2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3점 9.3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