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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나를 안아주는 자기존중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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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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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41g | 153*224*20mm
ISBN13 9788992008341
ISBN10 899200834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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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나쁜 것은 없다 : ‘난 항상’이라는 말보다 ‘난 때로’라고 말하자
우리는 ‘항상’과 ‘절대로’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경향이 있다. ‘난 항상 인간관계를 망쳐. 그들은 날 절대로 이해하지 못해’라는 식으로 생각함으로써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항상’과 ‘절대로’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지나친 일반화를 범하는 사람들은 또한 ‘누구도’와 ‘모두’와 같은 단어를 자주 쓰는 경향이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어떤(some)’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다. ‘때로(sometimes) 난 꽤 잘해. 최소한 어느 정도(somewhat) 어떤 사람들(some people)은 나를 좋아해’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 더 정확하며 도움이 된다. ---p. 55

- 비교하지 말자 :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모든 사람들은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 왜 우리는 비교하고 판단해야만 하는 것일까?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더 큰 그림을 보면 각각의 사람이 서로 다른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p. 59

- 힘들어하는 지금의 나를 이해하기
이것은 즉시 상황을 고치거나 변화시키려 하지는 않는다. 반대로 우리가 고통스런 생각과 감정에 관계하거나 반응하는 방식을 바꾼다. 우리는 그것들을 그냥 존재하도록 한다. 깨달음의 실천을 통해 우리는 단지 차분하고 사랑스럽게 그것들을 바라본다. ---p. 94

- 거울 속의 나를 따뜻하게 바라보기
순수하고 진심어린 자애로움으로 자신의 눈을 똑바로 들여다본다. 주름이나 여드름은 무시한다. 눈에 스트레스가 나타나면 그것을 인정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지게 한다. 계속 자신의 눈을 들여다본다. 다정한 미소와 기쁜 수용, 좋은 기분 그리고 자애로움으로 핵심 자아를 어루만진다.
---p.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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