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를 마치고, 신라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재직했다. 한국광고홍보학회 편집·총무·연구이사, 한국광고학회 연구이사, 한국언론학회 총무이사,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 [한국언론정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보],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소통학회 부회장, 한국언론법학회 부회장, [홍보학연구]와 [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유명인 광고 효과 연구, 도시 브랜드 홍보 효과 연구, 설득 효과 연구, 정치커뮤니케이션 효과 연구다. 저서로 『광고와 설득』(2015), 『유명인 광고』(2015), Branding Asian Cities: Strategy and Practice(공저, 2012) 등이 있다. 역서로 『광고와 설득 커뮤니케이션』(공역, 2007), 『인터널 마케팅』(공역, 2007) 등이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광고대행사인 MBC애드컴과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에서 카피라이터와 디렉터로 재직하다가 런던정치경제대학(LSE)에서 석사학위를,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광고와 문화’ 연구에 관심이 있으며, 광고PR실학회 광고비평분과장이자 한국언론학회, 한국방송학회, 광고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광고 연구의 질적 방법론』(2015), 역서로 『설득메시지-그는 어떻게 내 마음을 바꾸었나』(공역, 2010)가 있다. 논문으로는 “이동통신 광고와 ‘민족’ 담론 연구 : 1996년∼2010년 월드컵 광고 캠페인을 중심으로”(2013), “광고 스토리텔링과 디지털 담론”(2013), “이동통신 광고의 사회문화사: 1996년∼2010년 TV 광고를 중심으로”(2013), No word, but a thousand words: Reader interpretation strategies of No-copy advertising(2008)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