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로뱅 자메
프랑스 파리의 과학 박물관 데코베르트 수학 부서의 연구자로 일하고 있는 수학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많고, 과학 전문 잡지 [과학과 삶]에 수학과 관련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림 : 핀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그러니까……』 시리즈 『거품의 꽃』 『모자가 너무 좋아』 『쥐와 고양이에 관한 짧은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송진욱
돈키호테보다 로시난테가 되고 싶은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다. 그린 책으로 『하트라떼』 『하늘로 우주로 네 꿈을 쏴라』 『별을 쏘는 사람들』 『학교 생활이 달라졌어요』 등이 있고,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일러스트를 맡기도 했습니다.
역자 : 박나리
연세대학교에서 불문학과 국문학을 공부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왜 사람은 죽을까요』 『왜 학교에 가야 하나요』 『위대한 탐험가』 『서로 사랑해요』 등이 있습니다.
글 : 앙토안 사바
파리 3대학의 역사 교수이자 아동문학 작가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그러니까 역사가 필요해』 『기사들』 『중세 시대의 영웅과 왕』 『이상한 의사 피캉코르』 『중세 시대의 유럽』 등이 있습니다.
글 : 김용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저서로는 초등학교 교과서 전래동화, 다독다독 독서록, 세계사와 함께 떠나는 과학여행, 깜짝 놀라운 과학 등이 있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등을 편집하였습니다. 천재교육 어린이 잡지에 수년간 글을 썼으며, 현재는 다양한 문학 강의와 집필을 통해 어린이 독서논술능력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글 : 신선화
글쓴이 신선화(Sunny Shin)는 홍익대학교에서 조각과 예술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현재 뉴욕 첼시에 위치한 쿠하우스아트 갤러리 (Coohaus Art)의 대표이며, 한국과 미국에서 큐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트인컬쳐>, <월간미술>과 같은 현대 미술 잡지에 뉴욕 리포터로 수 년 간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맘앤아이>잡지에 미술특집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뉴욕 동부의 주요 미술 대학교에서 작가들의 활동 방향과 현대 미술의 흐름에 대해 특강을 하고 있으며, 젊은 작가들을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 및 일반인의 미술의 이해를 돕기 위한 레지던시 프로그램(ART MORE)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 : 석혜원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현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현재 메트로은행 서울지점장 겸 한국대표로 근무하고 있다. 자녀들이 어렸을 때 볼 만한 경제 책이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용돈 좀 올려주세요]를 쓴 이래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인으로 독자층을 넓히면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글쓰기를 계속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용돈 좀 올려주세요], [주식회사 6학년 2반], [둥글둥글 지구촌 경제이야기],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 경제의 역사] 등 다수가 있다.
글 : 연유진
경희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서울경제신문에서 성장기업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국제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용돈 좀 올려주세요]를 읽고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경제 전문 저술가를 꿈꾸게 되었고, 프뢰벨 어린이 경제 동화를 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