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705쪽 \| 1321g \| 18825440mm
ISBN13	9788964545041
ISBN10	896454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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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병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법학석사, 박사과정의 일부 이수),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전임연구원, 사법시험·변리사시험위원,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 전문위원, 법무부 상법개정위원, 국립한경대학교 법학부 조교수·부교수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저 : 이기수

고려대 법대와(법학사) 서울대 대학원(법학석사), 고려대 대학원(박사과정 이수), 독일 Tubingen대학교(법학박사 Dr. iur.), San Diego대학 London Summer School
Tubingen대 법대(1986년, 1988년, 1991～1992년, 1995년, 1996년, 1998년, 1999년), Mainz대 법대(1990년), Harvard Law School(1995～1996년), Marburg대 법대(1997년, 1999년)를 졸업했다. Munchen Max-Planck연구소(1997년), Wisconsin Madison Law School(1998～2001년), 와세다로스쿨(2005～2006년) 교환교수·객원연구원
사법·군법무관·행정·입법·공인회계사·변리사·세무사시험 등 각종 시험위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육군사관학교 교수부 법학과 전임강사, 고려대학교 후생복지부장·학생처장·기획처장, 비교법연구소 소장, 법학연구소 소장, 법학연구원 원장, 체육위원회 체육위원 겸 축구부장, 특수법무대학원 원장, 법과대학 학장, 전국학생처장협의회 회장, 전국사립대학교 기획실(처)장협의회 부회장, 전국법과대학장협의회 회장, 한국경영법률학회 회장, 안암법학회 회장, 국가경쟁력연구원 이사장, 한국지적소유권학회 회장, 한국 Adenauer학술교류회 회장, 국제거래법학회 회장, 한국상사법학회 회장, 한국도산법학회 회장, 한독법률학회 회장, 한국복사전송권관리센터 이사장, 한국중재학회 회장, 한국독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총장, 법과대학 교수, Deutsch-Ostasiatisches Wissenschaftsforum e. V. 운영위원, Wisconsin Madison Law School 객원석좌교수, (사)한국법학교수회 회장, (사)한국저작권법학회 회장,
한국독일동문회(ADeKo) 이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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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판 2010. 2. 20.
제6판 2008. 9. 10.
제5판 2003. 3. 30. [商法總則 . 商行爲法學의 改題ㆍ改稿]
제4판 1998. 3. 10. 개정신판 1996. 3. 25.
전정판 1994. 8. 30. 초판 1992. 4. 20.

전판을 발행한 지 5년 반이 지났다. 그동안 상법총칙, 상행위 분야는 다른 분야보다는 법개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금년도에 이 분야에 개정안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상법총칙, 상행위와 관련하여 사회환경변화가 빠른 만큼 법률과 법이론이 시의적절하게 그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법학자와 법률가, 그리고 입법부가 다 함께 노력하여야 한다. 앞으로 이 책도 그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다.

이번 개정에서 주로 수정, 작업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복합운송 등의 개정이 이루어진 2007년 8월 3일 상법 해상편의 개정내용을 소개하였다.
둘째, 상호계산 부분을 개고하였다.
셋째, 비송사건절차법에서 독립되어 2007년 8월 3일 제정된 상업등기법 및 상업등기규칙의 변화를 반영하였다.
넷째, 그동안의 법인세법, 국세징수법 등 세법의 개정을 반영하였다.
다섯째, 종래 파산법, 화의법, 회사정리법이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로 통합된 변화를 반영하였다.
여섯째, 그동안 입법되고 개정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반영하였다.
일곱째, 그동안에 선고된 총칙, 상행위 분야의 판례를 반영하였다.
여덟째, 그동안 개고된 참고문헌의 변화를 반영하였다.
아홉째, 그 밖에 논리적 오류나 오탈자를 교정하였으며, 제목이 아닌 본문의 한자를 한글로 변환하였다.

이번 제6판부터는 이 책의 개정을 본인의 애제자인 건국대학교의 최병규 교수에게 그 책임을 맡겼다. 전권의 내용을 한글로 바꾸면서 독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 노력이 돋보인다. 따라서 이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 항상 본인의 교과서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는 박영사의 안종만 회장님, 박노일 부장님, 그리고 이 판의 교정을 보아 주신 이일성 편집위원님께 고마운 인사를 올린다.

제60회 제헌절에
고려대학교 총장실에서
靑岩 이 기 수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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