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편에서 많은 이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일깨워 주었던 작은 거인, 그녀. 그녀의 좌충우돌 경매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한 편의 소설책과도 같은 맛깔스런 내용에 탄탄한 구성으로 읽는 내내 흥분이 가시질 않았었다. 그녀가 보여주는 ‘불가능은 없다.’의 긍정의 힘은 많은 초보 경매인에게 다시 한 번 등대와 같은 빛이 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 김남희 파로스경제연구소 회원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는 그녀. 보통 사람도 단 1%만 더 노력한다면,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작은 체구로 보여 준 그녀. 이 두 번째 책이 또 다른 누군가 인생의 등대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지쳐 있던 삶에 희망을 주고, 세상을 향해 두 주먹 불끈 쥐고 다시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 김민정 주부(前 치과 코디네이터)
이 책은 투자의 달인이 된 사람이 닳고 닳은 투자의 비법을 공개하는 그런 책이 아니다. 보통 우리네 사람들에게 향하는 일반인에 의한, 일반인을 위한, 일반인의 알토란 같은 이야기이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한 여성이 또 다른 세계에 눈떠가는 과정을 열정적이면서도 진솔하게 담았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직면해 있는 문제점 또한 놓치지 않고 함께 고민해보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 필자의 간절한 가슴으로 쓴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우리 삶에 따뜻한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 기대한다. - 온대호 ING 중앙지점 SM/ 부자포럼 대표
평소 생활 속의 경매를 이야기해온 저자가 이를 다시 책으로 엮어냈다. 평범한 일상에 젖어 혹 남에게 뒤처지지 않나 걱정만 하고 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살아감에 있어 유용한 도구를 장만하는 기회가 되리라 확신한다. - 우태영 양재동 햇살 중개사사무소 대표
지금은 모두가 어렵다고들 한다. 특히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다, 혹은 더 기다려야 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지나고 나면 그때가 기회였고 또한 놓친 기회를 생각하며 후회를 한다. 저자 박수진이 경매에 관한 실전 에세이를 지금 선보이는 것도 남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누구라도 경매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고, 또 그 길을 열어주고 싶은 바람이 아닌가 싶다. 그녀 특유의 성실함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문학서를 능가하는 감동으로, 예리한 분석력과 예지력이 탁월한 지침서로 우리를 이끌어갈 것이다. - 윤혜준 대경인베스트이사
필자는 저에게서 야단을 참으로 많이 맞았던 것 같다. 하지만 경매투자를 할 때는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였고, 공부 또한 무척이나 충실하게 했던 학생이었다. 무엇보다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1권에 이어 2권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 책이 비록 ‘경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삶의 변화와 성공을 열망하고 꿈꾸는 이들에게 강렬한 자극제가 될 것으로 본다. 삶에 지친 대한민국 가정과 불안한 미래를 짊어지고 가는 수많은 직장인에게 적잖은 힘과 용기를 줄 것으로 믿는다. - 이선우 단국대학교평생교육원 주임교수
삶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들을 서슴지 않는 저자는, 나 자신이 힘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을 때, 다시 일어나게끔 힘을 주었던 비타민과도 같은 존재였다. 나는 기억한다…, 1년여 전 아주 힘들었던 어느 겨울날, 우연히 저자의 저서 한 권을 접하고서, 나의 미래를 밝혀주는 ‘등대 불빛 같은 희망’을 보았었다. 그때의 느낌이 아직도 내 가슴 속 언저리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1년이 지난 지금, 남들보다 먼저 떨리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어 무엇보다도 기뻤다. 조금은 느슨해지고 나태해져가는 나에게 다시금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준 그녀의 2번째 책은, 또 내게 그렇게 그리움과 비타민 같은 존재로 다가왔다. - 임홍병 (‘토마스’) SC제일은행 신림지점 ISA
필자와의 인연은 몇 해 전 단국대 평생교육원에서 시작되어 지금껏 만나고 있다. 필자를 만나보면 매번 느끼는 거지만, 왜소한 외모와는 달리 내면의 큰 에너지와 뜨거운 열정이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한편 소박한 꿈을 가진 아주 감성적인 여성이란 생각도 든다. 그런 필자와 가까이 지내다 보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도 대단하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고 전달하려는 열정도 대단함을 항상 느껴왔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와, 지금껏 이뤄낸 꿈을, 소박하며 여성스런 감각으로 많은 분께 전달하고, 그것을 통해 많은 독자가 성공하길 소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성공이란, 대단하거나 거창한 것을 이루는 것이 아니고,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라 생각한다. 부디 여러분은, 그런 필자의 소망에 부합하는 성공을 꼭 얻으시길 바란다. - 조한욱 조하눅 컬렉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