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LG CNS에서 8년간 재직 후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주식회사 프라인을 설립하여 온라인 판매와 무역, 광고 관련 사업을 했다.
지금 세상은 사람들에게 ‘선택하기 어려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직장도 위태롭다고 말하고, 사업도 위태롭다고 말한다. 그나마 안정적인 직장도 정년 후에는 위태롭다는 정보를 계속 내보내고 있다. 어떠한 선택도 위태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대안은 세상이 아니라 개인이 만들어야 한다.
인생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기에 남에게 의존하기보다 자신이 풀어나가야 한다. 인생의 대안을 만들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스스로 인생을 경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그 방법을 제시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사업에서 얻은 경험과 연구를 통해 발굴한 정보를 셀프컴퍼니(www.selfcompany.kr)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자기경영과 사업, 교육과 인문에 대한 출판과 콘텐츠 제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혼자 시작해 성공한 사람들 그들은 어떻게 자기사업을 찾았나> <사업 발견의 비밀> <무엇이 그들을 성공하게 만들었나> <1인 기업으로 디자인하라> <글쓰기 시대, 직장인이여 셀프퍼블리싱으로 홀로 서라!> <사업 성공의 비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