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1-암흑의 밤』
“다가올 날에는 모든 종족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재앙이 너희를 파괴할 것이다.”
평화 협정을 맺고 숲에서 조화롭게 지내오던 야생 고양이 네 종족에게 선대 전사들로부터 새로운 예언이 내려집니다. 그 예언은 종족들에게 닥칠 심각한 위험에 대해 경고합니다. 어둠, 공기, 물 그리고 하늘이 숲을 뿌리째 흔들고, 세상의 파괴가 시작될 것이라는 불길한 예언에 젊은 전사 고양이들은 종족의 운명을 짊어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예언을 들은 네 마리 고양이를 포함하여 총 여섯 마리의 고양이가 해답을 찾아 떠나는 고된 여정을 시작하지요. 그리고 그들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종족들의 갈등은 긴장감을 더해 줍니다.
새로운 예언과 함께 시작된 젊은 전사 고양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지켜보세요.
*
『전사들2-떠오르는 달』
“어둠, 공기, 물 그리고 하늘이 숲을 뿌리째 흔들고, 세상의 파괴가 시작될 것이다!”
전사의 규약에 따라 숲에서 조화롭게 지내던 야생 고양이 네 종족에게 전해진 불길한 예언! 어둠, 공기, 물 그리고 하늘이 숲을 뿌리째 흔들고, 세상의 파괴가 시작될 것이라는 별족의 예언을 전해들은 젊은 전사 고양이들은 종족의 운명을 짊어진 여행을 떠나고, 이제 그 예언을 종족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 고향 숲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재앙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들의 세상은 허물어지기 시작합니다. 길을 떠난 고양이들은 때맞춰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운명에 맞선 전사 고양이들의 성장 판타지! 새로운 예언과 함께 새 시대를 이끌어 갈 젊은 전사 고양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
『전사들3-밝아 오는 새벽』
“더 이상 고양이들을 위한 숲은 없다! 떠나지 않으면 파괴와 굶주림으로 멸망할 것이다!”
모험을 떠났던 젊은 전사 고양이들은 무시무시한 예언과 함께 마침내 고향 숲에 돌아옵니다. 예언대로 두발쟁이들이 숲을 파괴하면서 네 종족은 생존을 위협받지만, 고양이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합니다. 그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별족의 계시는 오지 않고, 네 종족 사이에는 분열이 생깁니다.
코앞까지 닥친 위험, 계속되는 굶주림과 안타까운 죽음들! 과연 별족은 늦기 전에 그들의 길을 안내해 줄까요? 고양이들은 그들의 새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운명에 맞선 전사 고양이들의 성장 판타지! 새로운 예언과 함께 새 시대를 이끌어 갈 젊은 전사 고양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
『전사들4-별빛』
“평화가 있기 전에, 피가 피를 뿌리게 되리니 호수가 붉게 물들리라!”
두발쟁이들이 숲을 파괴하면서, 전사의 규약에 따라 조화롭게 살아가던 숲의 네 종족은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생존을 위협받게 됩니다. 별족의 예언에 따라, 젊은 전사들이 이끄는 대로 파괴된 숲을 떠난 네 종족은 험난한 여정 끝에 마침내 새로운 집에 도착합니다. 이제 그들은 종족 간의 경계를 다시 세우고 낯선 세계에 숨겨진 위험들을 한 꺼풀씩 벗겨내야 합니다. 하지만 점차 싹트는 불만과 권력을 향한 욕망은 그들의 앞날에 핏빛 전쟁을 예고합니다.
운명을 스스로 선택한 전사 고양이들의 성장 판타지! 새로운 예언과 함께 새 시대를 이끌어 갈 젊은 전사 고양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집됩니다.
*
『전사들5-황혼』
“평화가 있기 전에, 피가 피를 뿌리게 되리니 호수가 붉게 물들리라!”
두발쟁이들이 숲을 파괴하면서, 전사의 규약에 따라 조화롭게 살아가던 숲의 네 종족은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생존을 위협받게 됩니다. 별족의 예언에 따라, 젊은 전사들이 이끄는 대로 파괴된 숲을 떠난 네 종족은 험난한 여정 끝에 마침내 새로운 집에 도착하며 한숨 돌립니다. 하지만 별족의 불길한 예언은 끝나지 않고, 새 영역은 전사 고양이들에게 새로운 위험을 안겨 줍니다. 게다가 종족들 사이의 분열이 점점 깊어지면서, 파이어스타의 딸들은 고뇌에 찬 결정에 직면합니다. 또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적이 공격을 감행하고, 천둥족은 살아남을 수 없을지도 모르는 곤경에 처하고 맙니다.
*
『전사들6-일몰』
“평화가 있기 전에, 피가 피를 뿌리게 되리니 호수가 붉게 물들리라!”
두발쟁이들이 숲을 파괴하면서, 전사의 규약에 따라 조화롭게 살아가던 숲의 네 종족은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생존을 위협받게 됩니다. 별족의 예언에 따라, 젊은 전사들이 이끄는 대로 파괴된 숲을 떠난 네 종족은 험난한 여정 끝에 마침내 새로운 집에 도착하며 한숨 돌립니다. 하지만 ‘평화가 있기 전에, 피가 피를 뿌리게 되리니 호수가 붉게 물들리라!’는 별족의 불길한 예언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브램블클로에게는 타이거 스타의 검은 영혼이 끈질기게 따라붙습니다. 복수를 꿈꾸는 날카로운 발톱은 그를 혼란에 빠뜨리고, 그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모든 종족의 운명을 결정지을 브램블클로의 선택! 마침내 실현되는 별족의 불길한 예언 앞에서 브램블클로의 충성심은 어디를 향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