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8년 02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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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82쪽 | 153*215mm |
발행일 | 2018년 02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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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82쪽 | 153*215mm |
크기.체중의 한계 | 상세 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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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스티븐 호킹
30년간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루카스 석좌교수를 역임하다가 2009년에 퇴임했다. 2012년에 수상한 300만 달러 상금의 순수한 이론물리학의 업적에 주어지는 기초물리학상(Fundamental Physics Prize)을 비롯해서 수많은 상과 표창을 받았다. 그의 저서로서는 1천만 독자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현대의 고전이 된 『시간의 역사(A Brief History of Time)』, 그리고 다수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넣고 내용을 대폭 보강하여 『시간의 역사』를 개정한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The Illustrated A Brief History of Time)』, 에세이 모음집 『블랙홀과 아기 우주(Black Holes And Baby Universes And Other Essays)』, 『호두껍질 속의 우주(The Universe In a Nutshell)』,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와 공저한 『짧고 쉽게 쓴 ‘시간의 역사’(A Briefer History of Time)』, 『위대한 설계(The Grand Design)』가 있다. 그는 1990년과 2000년에 한국을 방문하여 강연한 바 있다. 그는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살고 있다.
저자 : 루시 호킹
스티븐 호킹의 딸인 루시 호킹은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입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현대어를 공부했고, 영국의 많은 신문에 글을 써 왔습니다.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는 그녀의 세 번째 책이자 첫 번째 아동 도서입니다. 아버지 스티븐 호킹과 함께 작업한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를 통해 조지와 애니의 흥미진진한 우주 모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에서 태양계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우리 은하에 존재하는 거대 행성과 소행성들, 달,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루시&스티븐 호킹 부녀는 2부 <조지의 우주 보물찾기>에서 본격적으로 외계 생명체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주인공 조지와 애니는 외계인이 보냈다고 짐작되는 메시지를 받고 또다시 위험천만한 우주 모험을 떠난다. 두 사람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구를 시작으로 과거에 생명체가 존재했을 거라고 추측되는 화성으로, 또 생명체가 시작되기 직전의 지구와 가장 흡사한 모습을 갖고 있는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으로, 다시 그와 가까운 항성계인 알파 켄타우리로, 마지막으로 게자리 55A라는 별의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의 위성으로 외계 생명체의 단서를 쫓아간다. 아직 인류가 직접 가 보지 못한 우주의 곳곳을 누비는 조지와 애니의 모습을 통해 직접 우주여행을 떠난 듯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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