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19년 04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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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120분 | 크기확인중 |
연령제한 | 18세 이용가 |
KC인증 |
발매일 | 2019년 04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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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120분 | 크기확인중 |
연령제한 | 18세 이용가 |
KC인증 |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 오디오: 영어 5.1, 프랑스어 5.1, 포르투갈어 5.1, 스페인어 2.0, 영어 5.1(Descriptive Service) - 자 막: 한국어, 영어, 영어 SDH, 중국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16:9) - 디스크 타입: DVD 9 (DUAL LAYER SINGLE SIDED DISC) [SPECIAL FEATURE] - Commentary with Timothee Chalamet and Michael Stuhlbarg : 티모시 샬라메와 마이클 스털버그의 음성 해설 - Snapshots Of Italy: The Making of Call Me By Your Name : 이탈리아 촬영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제작 과정 - In Conversation With Armie Hammer, Timothee Chalamet, Michael Stuhlbarg & Luca Guadagnino : 아미 해머, 티모시 샬라메, 마이클 스털버그 &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과의 대화 - “Mystery of Love” by Sufjan Stevens : 수프얀 스티븐스의 “Mystery of Love” 뮤직 비디오 - Theatrical Trailer: 영화 예고편 - Previews: 예고편 모음 |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티모시 샬라메 &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후보 아미 해머 평생 기억할 첫사랑을 시작한 Elio와 전부 기억할 한사람을 만나는 Oliver로 변신! 그해, 여름보다 뜨거웠던 사랑 이야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제90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티모시 샬라메와 제75회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아미 해머가 평생 잊지 못할 첫사랑을 경험하는 Elio와 인생의 전부가 된 한 사람을 만나는 Oliver로 분해 빛나는 케미를 선보인다. 가족 별장에서 여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열 일곱 Elio가 아버지의 보조 연구원으로 별장을 찾은 스물 셋 Oliver와 점점 가까워지며 서로의 마음을 여는 모습은 첫사랑의 설렘과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의 애틋함과 애절함 모두를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해외 유수 매체들은 “마음 깊은 곳에 전달되는 두 주인공의 연기로 행복하게 시작한 영화는 폭발적인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빠지게 된다”(Empire), “영화 사상 두 남자 주인공의 사랑과 애정이 이토록 실제적으로 마음 아프게 느껴진 적은 결코 없었다”(The Playlist), “이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순간은 당신의 평생에 남을 작은 파문이 될 것이다”(The Tetalegraph), “고통스러울 만큼 애절한 두 사람의 초상”(indieWire), “영화를 보기 전까지 배우들의 연기가 얼마나 강렬한 것이었는지 깨닫지 못할 것이다!”(Boston Globe) 등의 호평을 통해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해머의 명연기로 완성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기적같은 사랑 이야기에 깊은 공감과 극찬을 쏟아냈다. 특히 <인터스텔라>에 출연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이번 작품으로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를 비롯한 유수 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를 섭렵 중인 티모시 샬라메를 향해 “신예 티모시 샬라메를 주목하라”(New York Daily News), “감동적인 순수함을 선사하는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는 아름답고 탁월하다”(Screen International), “티모시 샬라메는 자신의 가장 순수한 연기를 아껴 뒀다가 폭발시켰다”(Chicago Tribune) 등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면서 그해, 여름보다 뜨거웠던 사랑 이야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
[기획] “첫사랑 문학 분야의 고전으로 남을 명작” 깊고 진한 감정이 돋보이는 이야기에 매료된 실력파 제작진들의 열정!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9년에 걸쳐 탄생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2007년 초 원작 소설 [그해, 여름 손님](원서 제목: [Call Me by Your Name])이 출간되자마자 ‘첫사랑 문학 분야의 고전으로 남을 명작’, ‘섹시한 소설이 나타났다’ 등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유명 프로듀서 피터 스피어스와 하워드 로젠만은 각각 이 소설을 읽고 스크린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으며 두 프로듀서의 열정을 바탕으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영화화는 본격화되었다. 하워드 로젠만 프로듀서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영화화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첫사랑의 감각, 열정, 에로티시즘 그리고 사랑을 하며 느끼는 불안감까지 잘 표현하고 있다”라며 강렬한 스토리에 매료되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에 피터 스피어스 프로듀서 역시 “분명 남자들 간의 러브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성별, 성적 취향 관계없이 오로지 ‘첫사랑’에 대한 감상과 이해로 가득 차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두 프로듀서의 뜨거운 열정과 달리 영화는 바로 촬영에 들어가지 못했다. 먼저 그들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감독으로 오랜 친구인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을 적임자로 생각했지만 당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아이 엠 러브> 제작 일정으로 시간적 여유가 전혀 없었고 그 이후 몇 해 동안 다양한 감독들과 배우들로 팀을 구성하려고 시도했지만 늘 제약에 부딪쳤다. 여기에 여름이라는 시간적인 제약까지 합세했다. “이 영화를 촬영할 수 있는 시기는 1년에 단 한 번뿐이다. 놓쳐버리면 이듬해 여름까지 기다려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감독과 배우, 제작진의 시간이 모두 맞아야 했다”라고. 결국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서스페리아> 촬영 전 스케줄을 비우는 것을 비롯 모든 배우와 제작진들까지 완벽한 조합을 이뤄내며 2016년 여름, 9년이라는 기다림 끝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촬영이 시작되었다. [캐스팅] “티모시는 Elio 그 자체였고 아미 해머의 관능미를 끌어내고 싶었다” 두 배우를 향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확고한 믿음! 2018년 매력적인 두 배우가 인생 캐릭터를 만나게 된 결정적 계기 먼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티모시 샬라메를 처음 만난 건 그가 Elio처럼 열 일곱 살일 때였다. 감독은 아직도 그 순간을 되새겨 보곤 한다는 말과 함께 “티모시 샬라메는 지적이면서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고 무엇보다 타오를 듯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는 소년이었다”라며 완벽한 Elio의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은 Oliver역에 아미 해머를 캐스팅하게 된 계기에 대해 “<소셜 네트워크>에서 그를 봤을 때 ‘세상에 저렇게 완벽한 쌍둥이 배우가 있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순식간에 시선을 빼앗겼다”라며 “가능하다면 평생 이 배우와 함께 영화를 찍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아미 해머는 무척 관능적인데 한 번도 그런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었다. 그의 관능미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캐스팅 당시 가졌던 남다른 각오에 대해 밝혀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펄먼역의 마이클 스털버그와 아넬라역의 아미라 카서를 캐스팅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영화가 잘 나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내가 원하느냐 원하지 않느냐’이다. 모두 내가 원했던 배우였고 그들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라며 완벽한 캐스팅 조합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리허설을 오래 하기보다 배우들과 함께 자유 시간을 가지며 강한 유대감을 느꼈다는 소감을 더해 관객들로 하여금 배우들이 선보일 여름보다 빛나고 뜨거운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로케이션] “풍경은 캐릭터의 일부이므로 사실적이어야 한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실제 살고 있는 ‘크레마’마을에서 촬영! 아름답고 뜨거운 여름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은 완벽한 공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원작 소설의 배경이었던 리비에라(Riviera)지역 리구리아(Liguria) 주 대신 롬바르디아(Lombardy)의 크레마(Crema)에서 촬영되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풍경까지 캐릭터들을 표현하는데 일부라고 생각한다”라며 촬영 장소에 대해 깊이 고민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실제로 나는 크레마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지역의 지형과 생활 방식을 잘 알고 있었고 극 중 아들인 ‘Elio’에게 문학과 음악,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하고 싶은 펄먼과 아넬라의 특징을 잘 반영할 수 있겠다는 확신했다”라며 이 지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극 중 주요 촬영 장소였던 Elio 가족의 집은 크레마에서 몇 분 걸리지 않은 곳인 모스카차노(Moscazzano)에 있는 일반 가정집이었는데 아무도 살지 않은 덕분에 제작진들은 오랜 시간 공들여 공간을 완성할 수 있었다. 제작진들은 Elio 가족이 사용할 것이라고 짐작되는 장식품과 가구를 차근차근 옮겨 놓기 시작했으며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까지 동참하며 자신이 실제 사용하고 아끼는 소품을 대거 옮겨 놨다는 후문이다. 이를 입증하듯 프로듀서 피터 스피어스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종종 Elio 가족이 사용할 것으로 짐작되는 소품들을 직접 준비했는데 그 중 대부분이 실제로 그가 사용하고 아끼는 소품들이었다”라며 그의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에 대해 박수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원래 기르던 가축들이 마시는 물을 저장해 놓는 곳을 수영장으로 탈바꿈 시키며 더욱 완벽한 공간으로 완성했는데 월터 파사노 편집 감독은 촬영지가 영화의 완성도에 일등 공신이라며 “감독에게 친숙한 곳에서 촬영을 하니깐 일정 시간을 배우와 카메라 워킹 등 다른 부분에 더 쏟을 수 있었다. 그런 부분에서 사랑에 대한 무궁무진한 감정들을 더 섬세하고 성숙하게 담을 수 있었다”라며 극 중 볼거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외에도 극 중 Elio와 Oliver가 여행을 떠난 곳은 베르가모(Bergamo)로 크레마에서 차로 한 시간 반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곳이었으며 고대 유물이 발굴된 곳으로 등장하는 가르다호(Lake Garda) 역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제작진들은 더 쉽고 편하게 작업에 몰두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메이킹] “마치 휴가를 보내듯 모든 것을 함께 했다” 촬영 시작 5주전부터 일상을 함께 보낸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해머! 실제 생활에서 느낀 친밀함을 바탕으로 완성된 빛나는 케미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기 전 배우들이 하나둘씩 크레마로 도착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촬영 5주 전에 가장 먼저 도착해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에게 1983년 시절의 이탈리아 모습에 대해 듣거나 그가 배우라는 것을 모르는 또래 현지 친구들을 사귀며 그들에게서 생활 습관을 배웠다. 특히 그는 6년 동안 피아노를 쳤을 정도로 수준급 실력에도 불구하고 크레마에서 살고 있는 작곡가 로베르토 솔치(Roberto Solci)에게 피아노 레슨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매일 한 시간 반씩 이탈리아어와 피아노, 기타 수업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한다. 티모시 샬라메는 “극 중 Elio는 이탈리아 사람이기 때문에 이탈리아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이 당연했다. 나도 Elio처럼 모든 것을 해내고 싶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아미 해머는 “처음 크레마에 도착했을 때 누가 피아노를 연습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티모시가 피아노 연습 중이야’라고 말해줬는데 놀라운 피아노 연주 실력에 얼른 그를 만나고 싶었다”라며 둘의 첫 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이후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해머는 극 중 Elio와 Oliver처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음악을 듣고 식사를 하는 등 크레마 곳곳에서 함께 일상을 보냈는데 이에 제작진들은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될 쯤엔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사이가 되었다”라고 밝혀 두 사람의 빛나는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한편 제작진과 배우들은 크레마 마을 생활의 독특한 매력과 여유로운 분위기에 단번에 매료되었는데 펄만역을 맡았던 마이클 스털버그는 “이 곳에서 평화로움이 무엇인지 알았다”라며 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최고였다고 말했다. 아미 해머 역시 “‘즐거운 인생(la dolce vita)’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한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여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선사하는 영상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황홀한 시간을 보낸 배우들이 이뤄낸 놀라운 협업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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