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8년 09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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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80쪽 | 250*198mm |
KC인증 |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
발행일 | 2018년 09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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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80쪽 | 250*19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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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체중의 한계 | 상세 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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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
지은이 : 김성화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지식 교양책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보듯이, 과학과 역사와 지리 책을 재미나게 술술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박테리아 할머니 물고기 할아버지』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어린이가 처음 배우는 인류의 역사』『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의 의산문답』 『지도 요리조리 뜯어보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과학여행』 들을 썼습니다.
지은이 : 권수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지식 교양책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보듯이, 과학과 역사와 지리 책을 재미나게 술술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박테리아 할머니 물고기 할아버지』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어린이가 처음 배우는 인류의 역사』『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의 의산문답』 『지도 요리조리 뜯어보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과학여행』 들을 썼습니다.
따라 읽기만 해도 수학이 심쿵! 머릿속에 전구가 켜지게 하는 수학 그림책 이제 겨우 덧셈을 시작하는 아이도 수학자처럼 사고하고 상상할 수 있다! 풀지 말고 논리를 따라 수학하자! 수학이 좋아진다! <만만한수학>시리즈 소개 수학을 좋아하게 될지 몰라! “수학은 왜 배워요?” 수학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우리는 수학을 한다. 왠지 그런 걸 물으면 안 될 것 같다. 짓눌리고 주눅이 들어 강압적으로 수학을 공부한다. 아무리 해도 어렵고 알 수 없고 멀기만 하다. 하지만 수학이 정말로 그런 것일까? 수학이 수학자들만의 전유물일까? 파리 고등과학연구소의 수학자 피에르 카르티에는‘수학자들의 진정한 야망은 수학이 모든 사람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만만한수학> 시리즈는 아이도 수학자처럼 꿈꾸고 사고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준다. 이제 겨우 덧셈을 시작하는 아이일지라도 수학자들처럼 상상하고, 추론하고, 논리를 따라 수학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내 아이에게 가장 먼저 읽히고 싶은 수학책! 학생들이 수학 시간에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은 "수학은 배워서 뭐해요?" "도대체 이런 건 누가, 왜 만들었어요?" 이다. 아이들의 이러한 질문에 이 책은 가장 좋은 답변이 될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학문은 필요 때문에 만들어졌고, 수학도 예외는 아니다. 책장을 넘기며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수학을 만든 이의 생각을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초중고 수학은 물론 대학 과정까지 아우르고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로 쉽게 풀어내서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내 아이에게 가장 먼저 읽히고 싶은 수학책! -쏭쌤(수학교사, 수학 팟캐스트 <적분이 콩나물 사는 데 무슨 도움이 돼?>진행 - 수학의 세계는 활짝 열려 있다. 수학은 자유다! 만만하게 수학하자! 자유롭고 용감하게! 만만한수학 <점이 뭐야?> 어느 날 돼지가 묻는다.“점이 보여?” 2000년 전에 수학자 유클리드는 이상한 것을 상상했다. 크기도 없고 모양도 없는 점을 상상하고 정의했다. <점이 뭐야?>는 유클리드 기하학을 통해 돼지들과 함께 즐기는 신비한 수학적 상상 놀이다. 크기도 없고 모양도 없는 점을 상상하고, 점 두 개로 직선을 상상하고, 점 세 개로 면을 상상하고, 점 네 개로 공간을 상상하고, 직선 두 개로 평행선을 상상한다. 그리고 그 상상이 자라고 자라 먼 훗날 수학자들은 우주의 비밀을 알게 된다. <점이 뭐야?>는 아이들에게 심오한 수학의 세계를 느끼게 해 주지만 어려운 설명은 전혀 없습니다. 돼지들의 표정, 동작 하나하나에 왜? 어떻게? 정말? 수학자의 상상력이 녹아 있다. 이제 겨우 덧셈을 시작하는 아이일지라도 수학자들처럼 상상하고, 추론하고, 논리를 따라 수학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도와준다. 만만한수학 <2 주세요!> 땅콩이‘2’를 찾아 떠난다. 시장에 가고 사막을 지나 남극을 지나 우주 끝까지 가 보아도 2가 없다. 2를 만나지 못한다. 2가 어디에 있지? <2 주세요!>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리듯‘수’가 무엇인지 처음으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감자와 땅콩은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수학의 세계로 우리를 데려간다. 수가 없었던 세계로, 인류가 최초로 2를 떠올린 순간으로, 수학이 있을지 모르는 외계 세계로, 2500년 전 우주가 수로 되어 있다고 믿었던 피타고라스 할아버지에게로……. 수학 기호만 봐도 머리 아프고 겁먹던 아이들에게 기호라는 것이 머리 아픈 외계어가 아니라 수학자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마법의 언어라는 것을 유쾌하게 보여 준다. 만만한수학 <원은 괴물이야!> 원은 왜 동그랄까? 원은 왜 잘 구를까? 아이들에게 수학의 세계를 스스로 묻고 생각하고 상상해 보게 만든다. 원은 동그란 게 아니라 중심에서 같은 길이의 선들이 모여 만든 도형이란 걸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그려 보며 스스로 원의 정의를 깨닫게 된다. 네 마리의 귀여운 공벌레는 몸을 말면 원을 닮았다. 첫 페이지에서 공벌레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 원 모양을 하고 있다. 한 장 한 장 넘어가면 웅크린 공벌레가 몸을 펴고, 지렁이를 따라 원을 그려 보고, 줄을 당겨 보고, 한 바퀴 돌아보고, 떼굴떼굴 구르며 원을 상상하고 마침내 원의 둘레에 숨은 비밀에 다다른다. 지렁이와 공벌레를 따라 아이들도 주변에 많이 있지만 그동안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원의 세계로 들어가고 의심하고 상상해 보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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