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광천(李光天)은 1970년 5월 CBS방송 PD로 입사, 이후 CBS제작부장 편성부국장, CBS청주방송본부장, 중앙국 심의실장, CBS 부산방송본부장, CBS중앙국 비전21세기 국장을 역임하고 정년 퇴임을 하다.학력은 연세대학교 정법대학 정외과, 동아대학교 문리대 철학과 졸업, 총회신학교를 수학했다. 문단 활동은 1983년 월간문학에 수필 「너의 이름은 풀꽃」으로 등단하여 수필집 『바람에 날아간 소리』, 중편소설 『새들은 울기 시작했다』, 수필집 『여기 한 길이 있다』, 산문집 『내 삶을 빛내는 지혜의 샘』, 『이광천의 교회사 집필 이야기』, 기도집 『함께 드리는 기도』, 방송 에세이 『나의 인생 나의 노래 라디오 PD 이야기』 등을 출간하였다.교회사는 『CBS 50년사』 『서울 온무리교회 100년사』 『서울 남현교회50년사』 『큰은혜교회 50년사』 『부산 은성교회50년사』 『봉화제일교회100년사』 『울산대흥교회50년사』 등 15개 교회의 교회사를 집필하였다. 최근에는 창과현에서 전자책 『내 삶을 빛내는 행복잠언 3000』(1권~5권), 『매일 드리는 기도 365일』(1~2)권이 발행하였다. 서울 경천교회 장로(예장통합), 수필문학회 이사, 장로문인회 이사 등을 역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