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제발 좀 대범해져라”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민감한 성격 때문에 고통을 받을 때도 있지만, 덕분에 더 큰 기쁨과 공감, 영성, 창의성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이건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당신처럼 공감의 말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갈수록 냉혹해지지만 여전히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 세상에서 당신의 참모습과 재능을 깨닫고 건강하게 살아갈 힘을 주는 책이다.
- 수전 케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콰이어트』의 저자)
주디스 올로프는 신경과학과 직관, 에너지 의학을 결합해서 타인에 대한 동정심과 공감 능력은 그대로 간직한 채 강인하고 튼튼하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디팩 초프라 (『슈퍼유전자』의 저자)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경이롭고 따뜻하며 지혜로 가득하다. 마치 슬기로운 언니가 극도의 민감성을 다루는 자신만의 경험을 전수해주는 느낌이다. 민감성이란 때론 골치 아프지만 아주 놀라운 재능이다. 누구나 극도로 민감한 사람을 한 명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신 자신일 수도 있고, 형제나 자매, 배우자, 직장 동료, 친구일 수도 있다. 그리고 세상은 그들에게 가혹하다. 이 책에는 민감성을 포용해서 축복으로 바꾸는 실용적인 방법이 꾹꾹 눌러 담겨 있다.
- 로린 로슈 (『래디언스 수트라』의 저자)
지금은 초민감자의 시대다. 그리고 마침내 일상을 살아가며 자신의 높은 감성을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가이드북이 나왔다. 그야말로 환상적이고 시의적절하다. 우리 모두가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
- 캐롤라인 미스 (『영혼의 해부』의 저자)
이 획기적인 책은 우리가 초민감자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해준다. 전문적인 의학 지식과 초민감자로서 겪은 실제 경험, 힘든 세상살이를 이겨낼 실용적인 방법까지 한데 버무려낸 주디스 올로프는 가히 이 분야의 선구적인 학자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극도로 민감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신의 능력에 집중해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일련의 도구를 개발할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 안의 초민감자를 발견하게 도와주는 놀라운 책이다.
- 조 디스펜자 (박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당신이 플라시보다』의 저자)
올로프 박사가 전세계의 초민감자들에게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라는 멋진 선물을 선사했다. 이 책을 읽으면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고, 건강한 경계선을 설정할 수 있으며, 민감성이야말로 진정한 재능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크리스티안 노스럽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의 저자)
혼란스러운 세상에 압도되지 않고, 더욱 민감하면서도 강력한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민감한 연인이나 가족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쉽게 읽히고, 요점을 바로 짚어주는 데다가, 동정심 때문에 소진되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이 들어 있다. 정신과 의사이자 초민감자인 올로프 박사는 나르시시스트 같은 뱀파이어들을 상대할 때 건강한 선을 그어 감각 과부하를 막는 법을 가르쳐준다. 삶의 고비마다 두고두고 꺼내볼 만한 인생의 지침서다. 적극 추천한다!
- 조앤 보리센코 (박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몸을 돌보고 마음을 고치자』)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극도로 민감한 사람들에게 던져주는 구명조끼와도 같다. 하지만 파트너의 스트레스에 전염되지 않으면서 서로가 더욱 공감하는 관계를 만들고 싶은 보통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존 그레이 (박사, 세계적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어떤 책들은 병리학적 측면만 지나치게 강조한다. 하지만 주디스 올로프의『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특정한 인간군을 사람 냄새가 나게 묘사한다. 이들의 특성과 재능을 일반적인 인간 경험의 범위 안에서 바라보면서, 그 특별함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누구나 한번쯤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다양성에 대한 견해를 넓히고, 특수한 재능에 따르는 어려움에 공감하길 바란다.
- 하빌 헨드릭스, 헬렌 헌트 (박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연애할 땐 Yes 결혼하면 No가 되는 이유』의 공동 저자)
개인적인 변화나 전 지구적 차원의 변화 때문에 고통 받거나 민감해지는 사람은 이 책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타고난 민감성 때문에 억울한 오해를 받고 상처받기 쉬운 사람들을 위한 조언과 대처법, 방어 기술 등이 담겨 있다. 사랑과 이해가 넘치는 걸작이다.
- 조 비테일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의 저자)
사랑이나 동정심으로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었다가는 도리어 공격을 당해서 영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상처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초민감자들이여 힘을 내라! 상처가 두려워 공감 능력을 버리는 건 해결책이 아니다. 남에게 공감하더라도 상처 입거나 공격받지 않도록 방어하는 기술을 개발하면 된다. 주디스 올로프 박사의
『나는 초민감자입니다』가 그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여러분을 위한 필독서다. 각종 치유법과 함께 심리학, 의학에서 오랫동안 등한시해온 문제를 정면으로 제시한다.
- 래리 도시 (박사, 『원 마인드』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