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
-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 발간
- 근대 사실주의의 도입, 문예 비평 개척
- 주요저서 '감자' '배따라기' '광염소나타' '붉은 산'..등


현진건
- [개벽]에 '희생자'로 등단
- 근대단편소설,사실주의의 선구자
- 주요저서 '빈처' '술 권하는 사회' 'B사감과 러브레터'..등


최서해
- 신경향파 문학의 대표작가
- 어려서부터 불우한 생활을 거듭해 빈궁을 문학에 접목시킴
차츰 인도주의적인 작품성격으로 변모
- 주요저서 '홍염 '탈출기' ...등


나도향
-[백조]의 창간호에 '젊은이의 시절'로 문단에 등장
- 현진건,이상화,박종화와 함께 [백조]동인. 낭만파를 이룸
- 주요저서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등


채만식
-[조선문단]에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
-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소설과 희곡,평론,수필을 집필
- 초기에는 당시의 현실반영과 사회주의 운동에 동조하는 경향에서 차차 풍자적인 성향의 작품을 발표
- 주요저서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태평천하'..등


계용묵
-단편 '최서방'과 '인두지주'로 문단에 데뷔
- [조선문단]에 실린 대표작 '백치 아다다'로 주목을 받는다
-인간의 순수성으로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


김유정
- '소낙비'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등단
- 뚜렷한 사회비판의식,해학적인 문체로 현실을 희화화
- 주요저서 '봄봄 '동백꽃' '만무방'..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