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그들은 목요일마다 우리를 죽인다

그들은 목요일마다 우리를 죽인다

: 증오 대신 사랑을, 절망 대신 희망을 선택한 한 사형수 이야기

리뷰 총점9.5 리뷰 17건
베스트
외국 에세이 top100 2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396g | 140*210*20mm
ISBN13 9791196725204
ISBN10 1196725209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불안 세대

불안 세대

22,320 (10%)

'불안 세대'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0만부 돌파 초판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0만부 돌파 초판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0만부 돌파 초판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최강록의 요리 노트

최강록의 요리 노트

15,120 (10%)

'최강록의 요리 노트' 상세페이지 이동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18,000 (10%)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9,8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빨모쌤의 라이브 영어회화 (특별 부록 한정판)

빨모쌤의 라이브 영어회화 (특별 부록 한정판)

19,800 (10%)

'빨모쌤의 라이브 영어회화 (특별 부록 한정판)' 상세페이지 이동

행복의 기원

행복의 기원

19,800 (10%)

'행복의 기원' 상세페이지 이동

해독 혁명

해독 혁명

16,650 (10%)

'해독 혁명'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16,920 (10%)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상세페이지 이동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일류의 조건

일류의 조건

17,820 (10%)

'일류의 조건' 상세페이지 이동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23,400 (10%)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11,700 (10%)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 삶이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접어드는 정확한 순간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그저 지나온 길을 돌아봄으로써 그 순간을 깨달을 수 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그런 순간이 언제 다가올지 결코 예측할 수 없다. 내 삶이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접어들기 시작한 것은 내가 체포된 날부터일까? 아니면 훨씬 더 이전의 어느 순간부터 이미 변화가 시작됐던 것일까? 체포된 날은 그저 그때까지 이어진 운명적인 순간들과 잘못된 선택들과 불운이 최고조에 다다랐던 것뿐일까? 그도 아니면 예나 지금이나 흑인을 당당한 권리를 가진 시민으로 대하려 하지 않는 남부에서 흑인으로 태어났기에 자랄 때부터 내 삶의 행로는 이미 정해졌던 걸까?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단언하기는 쉽지 않다. 너비 1.5미터, 길이 2미터 가량의 화장실만 한 방에서 생을 끝맺어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되면, 지나온 삶의 순간순간을 되돌아볼 시간이 넘쳐난다. 경찰들이 나를 찾아왔던 날 달아났더라면, 야구 특기생으로 대학에 갔더라면, 그때 그 여자와 결혼했더라면 어땠을까? 누구나 자신이 겪은 끔찍한 순간들을 되짚어보면서 오른쪽으로 가지 말고 왼쪽으로 갔더라면, 그런 사람이 아니라 이런 사람이 됐더라면, 다른 길을 택했더라면 어떨까 상상해볼 것이다. 그렇다고 아픈 과거를 고쳐 쓰거나 비참했던 일을 지워 없애거나 끔찍한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 철창 안에 갇혀 머리를 쥐어뜯으며 기나긴 나날을 보낼 필요는 없다. 하지만 말로 다 할 수 없이 불행하고 고통스럽고 불공평한 일이 누구에게나 느닷없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말해 우리 삶을 크게 바꾸는 것은 그런 일에 어떻게 대처하느냐 하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믿는다.
--- p. 15

베서머 경찰서에 도착해 차에서 내렸을 때 눈에 보이는 건 번쩍이면서 터지는 플래시뿐이었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았다. 불빛과 웅성거리는 소리와 고함 소리에 갈피를 잡을 수 없이 혼란스러웠다. 누가 기자들을 불렀는지, 기자들이 무슨 말을 듣고 몰려든 건지는 알 수 없지만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있어서 그것이 포토라인에 선 범죄자를 촬영하는 상황이란 것을, 그 범죄자가 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밑도 끝도 없이 범죄자 취급을 받는 것이 짜증스럽기도 하고 화도 났다. 물론 곧 엉뚱한 사람을 잡아들였음을 밝혀야 할 경찰들도 나도 망신살이 뻗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경찰서 안에 있는 한 방으로 끌려들어갔다. 방에는 바사, 밀러, 애커라는 세 명의 형사와 버밍햄의 지방 검사 데이비드 바버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검사는 말없이 앉아있고 형사들이 내가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읊었다. 그러고 나서 애커라는 형사가 빈 종이 한 장을 들이밀더니 서명하라고 했다.
“이게 뭡니까?” 내가 물었다.
“그냥 서명이나 해. 거기다 미란다 원칙을 적을 거니까. 당신의 권리를 고지했다고 알리려는 거야.”
“저기, 제가 거짓말할 사람으로 보입니까? 판사든 다른 경찰이든 누구든 물어보면 당신들이 말했다고 할게요.”
애커가 종이 위에 펜을 놓으며 대꾸했다. “수갑 풀어줄 테니까 서명해. 물도 한잔 마시고. 그럼 우리가 단박에 처리할 테니까.”
나는 잘못한 게 없었고 바보도 아니었다. 뭔지 모를 빈 종이에 서명할 수는 없었다. 나를 둘러싼 사람들은 즐거워 보였고 신이 난 것 같기도 했다. 엄청난 비밀을 폭로하고 싶어 몸이 근질거리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했다. 순간 두려움이 밀려오면서 찌릿한 느낌이 들었다.
왜 빈 종이에 서명을 하라는 거지? 그건 옳지 않은 일이었다. 그 모든 상황이 옳지 않았다.
--- pp. 89-90

내게 남은 마지막 유일한 희망은 변호사뿐이었다. 내 목숨 줄이 그에게 달려있었다. 경찰과 검찰은 나를 범인으로 착각해서 잡아두고 있는 것이 아님이 분명해졌고,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다 알면서도 거짓말을 서슴지 않으면서 무고한 사람을 사형수로 몰아가고 있었다.
나중에라도 퍼핵스에게 전화해서 훌륭하게 잘 변호해줘서 정말 감사하고 있다고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법정에서 나를 위해 소리 높여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사람뿐이다. 배심원들에게 앤서니 레이 힌턴이 어떤 사람인지, 진실이 무엇인지 보여주려면 그가 필요했다. 나는 그를 통해 내가 어머니를 사랑하고, 주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고, 평생 폭력을 써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했다. 나는 사랑이 많고, 유머를 잃지 않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면 누구든 도와주는 사람이다.
어둠 속에 숨어 있다가 남의 돈과 목숨까지 빼앗는 사람이 아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자가 아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아니다.
--- pp. 67~69

6월 5일, 자정을 몇 분 앞두고 나는 수감실 문 앞에 서서, 신발 한 짝을 벗어 들고 철창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내가 내는 소리를 헨리가 듣고서 혼자가 아니란 사실을 깨닫기를 바랐다. 교도관들이 헨리의 머리를 깎았을 시간이 지나고, 발전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자 더 힘껏 철창을 쳤다. 사형수들 모두 헨리 헤이스를 위해 철창을 쳤다. 그가 흑인인지 백인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헨리는 두려움이 가득한 채로 혼자 죽음을 맞고 있었다. 헨리는 자신이 저지른 일 때문에 사형 집행실 저편에 지옥의 문이 열려있을까 봐 두려워했다. 우리는 그런 헨리를 위해 힘껏 철창을 치고 소리를 질렀다. 15분여 동안 목소리가 갈라지고 쉴 때까지 헨리가 가치 없는 사람이 아니란 걸 알려주기 위해 소리쳤다. 앨라배마 주의 이름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든, 그들에게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임을 알리기 위해, 얼굴에 검은 자루를 씌운다고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건 아니란 걸 알리기 위해 소리쳤다. 그리고 무고한 사람들도 무시무시한 전기의자에 묶여서 광견병에 걸린 개처럼 머리를 깎이고,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빼앗기고, 전깃줄에 꽁꽁 묶인 채 쓰레기처럼 죽음을 맞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소리쳤다. 무고한 사람들도, 죄를 지은 사람들도 전기의자에서 죽어갔다. 죽음을 마주해서는 강한 사람도 약한 사람도 아기처럼 울었다. 나는 헨리가 혼자 외로이 조물주에게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란 걸 알려주기 위해 목청껏 소리쳤다. 사형 집행실에서 차가운 눈으로 그를 지켜보는 사람이 누구든, 우리가 내는 소리를 가로막을 수는 없었다. 우리는 그런 살인에 항의하며 하나가 되어 소리쳤다. 소리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소리쳤다.
--- pp. 261-262

사람들이 나를 향해 몰려들었다. 누나들, 조카들, 레스터와 시아도. 나는 그들 모두를 끌어안았다. 누나들은 울면서 하느님께 감사하고, 카메라들은 플래시를 터뜨리며 나를 찍어댔다. 나는 말끔하게 양복을 차려입고 온 레스터의 어깨를 잡았다.
10분쯤 지나자 어수선한 소리와 움직임이 잠잠해졌다. 모두들 조용히 내가 말하기를 기다렸다. 나는 사람들을 빙 둘러보았다. 이제 난 자유인이었다. 누구도 내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자유롭게.
나는 눈을 감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어머니를 위해 기도했다. 하느님께 감사했다. 그러고는 눈을 뜨고 카메라들을 응시했다. 너무 오랫동안 어둠 속에서 지냈다. 셀 수 없이 어두운 낮과 밤을 견뎌야 했다. 태양이 비추지 않는 곳에서 긴긴 세월을 살아왔지만, 이제 더 이상 어둠 속에서 살지 않아도 됐다. 앞으로 다시는 결코.
“햇살이 눈부시네요.” 나는 이 한마디를 하고는 각자의 방식으로 나를 구해준 두 사람, 레스터와 브라이언에게 시선을 돌렸다.
그러고는 왈칵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
--- pp. 368-36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앤서니 레이 힌턴은 놀라운 이야기꾼이다. 독자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드라마틱한 실화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
이 책은 정의에 관해 무심한 모든 사람들을 향한 경고의 메시지이며, 희망과 사랑과 기쁨이 인간에게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보여주는 감동적인 사례다. 놀라우면서도 가슴을 따뜻하게 적시는 이 책은 인간이 본질적으로 선하다는 믿음을 되찾아준다.
- 데스몬드 투투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대주교)
앤서니 레이 힌턴은 내가 변호했던 그 누구보다 나를 감동시켰다. 강렬한 그의 이야기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브라이언 스티븐슨 (앤서니 레이 힌턴의 인권 변호사)
자유를 빼앗긴 고통 속에서 30년을 보내면서도 힌턴은 자유를 찾아 그의 목소리를 낼 수 있으리란 믿음을 잃지 않았다. 이 책은 증오에 사로잡히는 대신 정당하게 자유로워지기를 택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다.
- 제니퍼 톰슨 (『목화 따기: 불평등과 구원에 대한 회고록』(Picking Cotton: Our Memoir of Injustice and Redemption)의 저자)
힌턴의 이야기는 영향력이 있다. 그리고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변호사 브라이언 스티븐슨은 15년이 넘도록 지치지 않고 싸워, 미 대법원에서 보기 드문 혁명적인 승리를 얻어냈다. 이 책은 우리가 기다려온, 흥미진진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주는 책이다.
- 배리 셰크 (이노센스 프로젝트* 설립자이자 변호사)

회원리뷰 (1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