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IT 자격증인 정보처리기사가 2020년부터 NCS 기반으로 대폭 개편되어 이전의 수험서로는 준비가 어려운 시점에 수험자들에게 단비와 같은 책이 나왔습니다.
과거에는 기출문제를 몇 개월 동안 달달 외워서 합격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험문제가 더 어려워진다고 하니 비전공자들에게는 합격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수제비 정보처리기사」는 비전공자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쉽게 암기할 수 있는 비법까지 제공하니 수험생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IT 분야에서 경험을 갖춘 정보관리기술사와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인 역작임에 틀림없어 수험자분에게 이 책으로 공부하시면 실력 향상과 합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추천합니다.
- 서정훈 (정보관리기술사, 엔씨소프트 퍼블리싱 플랫폼 PM 리더, PMP Agile 바이블 저자)
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의 많은 산업들이 IT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신입사원의 IT 역량을 판단하는 것에는 많은 기준이 있지만, 기본 조건 중 하나가 정보처리기사이다. NCS 기반으로 출제되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SW 개발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함께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최신 ICT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다년간 NCS 정보처리기술사 연구회에서 활동하는 저자들이 NCS 학습 모듈을 정보처리기사 시험에 맞도록 재구성한 “수제비” 수험서는 비전공자도 쉽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된 비법서이다.
정보통신 분야의 취준생이나 전산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 등 자격증 취득이 목표인 많은 이들에 게 도움이 되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김유성 (NCS 정보통신분야 집필위원, 정보관리기술사, KT IT기획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평가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되는 정보처리기사 출제 범위가 2020년부터 변경된다.
기존 기출문제 위주의 정보처리기사 출제 범위에서 탈피하여 NCS 정보통신 분야 학습 모듈을 기반으로 대폭 개편되었다. 특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나 보안 분야, 최신의 ICT 트랜드가 반영된 시험으로 완전히 바뀐 형태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러한 경향에 발맞춰 NCS 정보처리기술사 연구회의 저자들이 수험생들의 올바른 학습 방향을 가이드하기 위해서 쉽고, 편하게 학습할 수 있는 수제비 수험서를 집필하였다. 이 책은 비전공자들이 쉽고 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으며, 단원종합문제나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기억력 학습의 최고봉인 두음쌤을 활용하여 시간이 없는 수험생의 단기 합격 비법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비전공자이지만 빠르게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수험생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 이경미 (NCS 정보통신분야 집필위원,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현 삼성전자 재직/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재직)
제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지능화된 지식정보화사회로 급속하게 전환되는 지금 이를 선도해야 하는 IT인의 필수 자격으로 정보처리기사는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NCS 기반 정보처리기사의 개편은 이런 시대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이에 급변하는 IT 산업의 트렌드를 따라가고 관련 지식을 습득하여야 하기에 “수제비 정보처리기사”는 IT 산업의 전문가 집단인 기술사들이 모여 오랜 기간 연구 끝에 내놓은 책이다. ICT 최전선에서 활동한 풍부한 경험을 수험생 입장에서 풀어 쓰려는 노력의 정수를 담은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정보처리기사 자격을 취득하여 IT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권영근 (정보관리기술사, 삼성SDS/부장, 118회 정보관리기술사 동기회장)
본 수험서의 특징은 수험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높은 가독성을 갖고 있는 본문, NCS 출제 범위 대응, 이해를 돕는 쉬운 해설, 두음 기반의 암기 비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을 취득하려고 도전하는 수많은 수험생들에게 이 책이 쉽고 빠르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 공수재 (NCS 정보통신분야 검토위원,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이랜드시스템스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