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습니다.『발명, 신화를 만나다』로 제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정보책을 쓰면서 지식과 재미를 함께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태양의 새 삼족오』 『어른이 되는 날』 『난 한글에 홀딱 반했어』『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들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그림책이 좋아 힐스에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고, 소수 계층을 살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아지 여섯 마리를 키우면서 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하였고, 오랫동안 방송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그 후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어린이 책 글쓰기와 동화 창작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과학의 도시 대전에 살면서 어린이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과학 도서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산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01년 SOKI 국제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으며, 2003년 디자인 진흥원 패키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그림을 보고 많은 것을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모래톱 이야기], [심청전], [역사 인물 9인], [임금님의 하루], [로봇], [1학년이 보는 수수께끼] 등이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어를 공부했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동화 쓰는 법을 공부했습니다. 아스팔트에서 우연히 만난 수다쟁이 지렁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뱅글뱅글 탐정 추리 50》 《역사가 뱅글뱅글》 《세계가 뱅글뱅글》 등이 있습니다.
어느 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들어간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에서 제 꿈을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박인하, 모해규, 최호철, 홍윤표, 김은권, 정철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강이 설이의 세계 문화 체험》 《도시락》 《두잇》 등의 만화를 그렸고, 《칭찬 한봉지》《저요! 저요!》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 여러분! 실제로 땅속에 손을 넣어 보세요. 토룡이가 ‘안녕?’ 하고 ‘톡톡’ 인사를 할지도 모른답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어린이 책 쓰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 책은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든 첫 책입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좋은 어린이 책을 만드는 게 꿈입니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책 작가교실에서 어린이 책 글쓰기를 배웠습니다. 글을 쓰면서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사승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알아갑니다. 지은 책으로 《거북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2010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목동와이즈만 영재교육원 과학 강사, 초록학원 수학 전임강사를 지냈고, 토론하는 아이들 논술학원 원장 역임 등을 하며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했습니다. 과학, 수학, 역사, 문화 등에 관심이 많아서 꾸준히 공부하고 있으며, 지금은 아이들과 오래 함께하는 책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명분과 의리의 김상헌이냐, 현실과 변통의 최명길이냐》, 《생활 속 24절기》, 《가장 쉬운 수학, 함수편》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제11회 부천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포스터를 그렸고, 《내 동생과 오늘 하루는》,《표해록》,《종이 인형》,《바이킹의 땅 북유럽》,《나는 책 읽기가 정말 싫어》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가 있습니다. (블로그 blog.naver.com/nonoaing)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어린이 책 쓰는 법을 공부하고, 단편 청소년 소설 《똥통에 살으리랏다》로 제1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초희가 썼어》, 《조신선은 쌩쌩 달려가》, 《만날 보면서도 몰랐던 거울 이야기》 등 여러 권의 어린이, 청소년 책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사진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아내와 두 딸, 개 두 마리, 새 한 마리와 함께 살면서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작가입니다. 2008년 볼로 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고 지금은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책이 꼼지락꼼지락》, 《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검은 눈물 석 유》, 《문명의 수레바퀴 철》, 《검은 눈물, 석유》 등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벌레를 아주 무서워했고 특히 지렁이는 끔찍하게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세상에서 가장 착한 강아지 깜보와 함께 살면서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버려진 냉장고를 소재로 쓴 동화가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고, ‘MBC창작동화대상’과 ‘푸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달려라! 아빠 똥배》 《편지로 우애를 나눈 형제 정약전과 정약용》 《짠돌이, 지갑을 열다》가 있습니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책 작가교실에서 어린이 책 글쓰기를 배웠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사는 세상이 되길 꿈꾸며 글을 쓰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1억 년 전 공룡오줌이 빗물로 내려요》《거북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까불이 1학년》《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한겨레신문사에서 카툰도 하며 30년 넘게 만화와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반갑다 논리야》《기운 센 발》《어린이 성경》《뜨고 지고》《지렁이 카로》《구슬치기로 시작한 세계지도여행》《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등 다수가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엄마》가 있습니다.
1975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한 뒤 서울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어린이책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05년 '샘터문학상' 수상에 이어 2006년 'MBC 창작동화대상'과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제4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수상작 《주몽의 알을 찾아라》를 비롯해《세상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고양이 제국사》《토끼는 달리는 것을 좋아해》《집이 도망쳤다!》《타임 가디언》 등이 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애니메이터로 일해 왔습니다. 그림책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림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아내려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Am I Later, Mammy》가 있으며, 창작 그림책 《Mr, Anchor》가 곧 출간될 예정입니다.
창의 영재수학과 창의 영재과학 교재 및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구성주의 이론에 입각한 교수학습 이론과 창의성 이론 및 선진 교육 이론 연구 등에도 전념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사설 영재교육 기관인 와이즈만 영재교육에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