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천장관절 통증, 미국에서 수술로 치료하기
eBook

천장관절 통증, 미국에서 수술로 치료하기

: 천장관절증후군, 천장관절인대손상 환자들의 필독서(Must Read the Book for the Patients with Sacroiliac Joint Dysfunction)

[ EPUB ]
리뷰 총점8.7 리뷰 3건 | 판매지수 36
정가
11,900
판매가
11,900
추가혜택
쿠폰받기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17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7.8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7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67쪽?
ISBN13 9791165360924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과학논문 대신 의학논문을 읽어야만 했던 비운의 Scientist, 어떤 과학지의 천장관절 통증 극복기,,,
‘'의사도 잘 모르는 듣보잡 천장관절’ 치료를 위해 지구상의 모든 보존적치료를 다 하고, 결국 수술적 치료를 위해 미국행을 감행한, 그래서 한국인 최초로 천장관절 유합술(SI Joint fusion Surgery)을 받은 환자의 생생한 치료기,,
저자는 과학자로써, 한국의사들은 포기한 천장관절 인대손상에 대해 외국 의학논문을 토대로 수술적 방법이 있음을 찾아내고, 직접 천장관절 유합술을 하는 미국 수술의사를 찾아가 진료받고 수술적 치료를 받은 중증천장관절 환자였습니다.
천장관절인대손상이라는, 한국에서는 인정해주지 않는 이 질환에 대해, 저자는 4년이라는 시간과 1억에 가까운 한국에서의 비급여치료 끝에 천장관절 인대손상은 보전적 치료로 쉽게 나을 수 없음을 깨닫고, 천장관절 인대손상이라는 질환을 인정해주는 미국에서 수술적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책을 보는 독자들이 더이상 천장관절에 대한 한국의사들의 안이한 진단(영상검사에서 이상없으니 운동을 더 하거나 정신과 가보라는)에서 벗어나, 이 질환을 인정해주고 수술적 치료방법을 제시하는 미국에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 자신의 삶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미국에서 수술받은 저자의 천장관절 유합술, 그 과정을 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7점 8.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