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성재
만화 스토리 작가 김성재 선생님은 《천추》, 《파이널판타지》, 《용병 마루한》, 《마법천자문》 등을 작업했고, 2003년과 2012년에는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 스튜디오 해닮
해닮은 ‘해를 닮은 사람들’의 약자로, 해처럼 밝고 건강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2009년에 일곱 명의 작가가 모여 만든 공동체입니다. 일곱 가지 색깔을 가진 일곱 명의 작가가 다양하고 재미있는 학습 만화와 창작 만화, 동화 삽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학습 만화 《홍쌤의 최강수학》(전 6권), 《건강만화》(전 3권), 《요리공주》(전 3권), 《과학킹왕짱》(전 10권), 《전우치전》(전 3권) 등과 어린이 동화 《두바이처럼 생각하라》, 《백 원 갖고 뭐해?》, 《판타지 탈무드의 비밀》(전 2권), 《공룡탐험대》 등이 있습니다.
감수 김민선
한국 외국어 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신문 방송학을 공부하고, 연세 대학교 영상 대학원에서 멀티미디어 저널리즘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국민 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겸임 교수, 한국 비디오 저널리스트 협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KBS, MBC, SBS 등 다수 방송사의 작가와 연출자로 일하면서 다큐멘터리, 단편 영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 KBS 수요 기획 <아홉 살 한인 소녀의 동화>, 단편 영화 <우리 땅에 피는 꽃> 등이 있고, 저서로 《김민선의 비디오 저널리스트 세상》, 《비디오 저널리스트 원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