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집중력, 관계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나는 이미 실천 중이다.”
- 조너선 하이트 (『바른 마음』 저자)
“소음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성과를 내려면 집중력이 필요하다. 바로 그 집중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 제임스 클리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저자)
“성공과 행복은 집중력을 장악할 수 있는 사람의 것이다. 니르 이얄은 우리를 딴짓에서 해방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명쾌한 기법을 경쾌한 필치로 전달한다.”
- 애덤 그랜트 (『기브 앤 테이크』, 『오리지널스』 저자)
“디지털 기술과 행복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비결에 관한 이보다 더 현실적인 조언이 있을까. 스마트폰 사용자의 필독서.”
- 마크 맨슨 (『신경 끄기의 기술』 저자)
“생각을 더 잘하고 일을 더 잘하고 인생을 더 잘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라이언 홀리데이 (『돌파력』, 『스틸니스』 저자)
“딴짓의 근본 원인을 파헤치는 고수의 가르침이다. 일에 더 깊이 몰입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 칼 뉴포트 (『딥 워크』 저자)
“일단 한번 빠져보시라. 딴짓을 극복하는 방법을 선명하고 흥미진진하게 설명해준다. 더 깊이 들어갈수록 더 큰 생산성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 크리스 베일리 (『하이퍼포커스』 저자)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책, 안 읽으면 반드시 후회할 책이다.”
- 에릭 바커 (『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성공법칙』 저자)
“탁월한 안목, 흥미로운 사례, 최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초집중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알려준다.”
- 그레첸 루빈 (『지금부터 행복할 것』 저자)
“장차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존재할 것이다. 『초집중』을 읽고 실천하는 사람과 진작에 읽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사람.”
- 킨탄 브람바트 (아마존 뮤직 글로벌상품본부장)
“초집중은 이 시대의 필수 능력이다. 이 책을 안 읽는다는 건 망하겠다는 뜻이다! 그러니 부디 읽고 실천하고 반복하시길.”
- 그렉 맥커운 (『에센셜리즘』 저자)
“놓치면 안 될 책이다. 지금까지 집중력, 아니 인생을 지배할 힘을 다시 찾는 방법을 이렇게 명확하게 알려주는 지침서는 없었다.”
- 아리아나 허핑턴 (스라이브 글로벌Thrive Global 설립자 겸 CEO, [허프포스트] 설립자)
“아무리 생각해도 집중력보다 중요한 능력이 없고 니르 이얄보다 좋은 선생님이 없다. 초집중력은 21세기 필수 능력이다.”
- 셰인 패리시 ([파넘스트리트Farnam Street] 설립자)
“평생을 미루며 살아온 나는 세간에 생산성 향상에 관한 조언이 넘쳐나지만 그중에서 실효성 있는 조언은 얼마나 적은지 뼈저리게 느꼈다. 『초집중』만큼은 예외다.”
- 팀 어번 (WaitButWhy.com 운영자)
“지난 몇 년간 읽은 책 중에서 내가 세상을 보는 관점을 가장 많이 바꿔놓은 책이다. 『초집중』에 실린 명쾌한 조언을 따랐더니 매일 이메일에 쓰는 시간이 90퍼센트 감소했다.”
- 셰인 스노 (『스마트컷』 저자)
“『초집중』은 우리를 딴짓에서 해방시켜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바로 인생의 조종석이다.”
- 애니아 카메네츠 (『현명한 스크린 이용법The Art of Screen Time』 저자)
“갈수록 산만해지는 세상에서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마음의 평화와 생산성을 되찾게 해주는 책이다.”
- 샬럿 블랭크 (마리츠Maritz 최고행동책임자)
“지혜와 유머가 가득 담긴 책, 현대사회를 헤쳐나가는 모든 사람에게 값진 책이다.”
- 리처드 라이언 (‘자기결정 이론’ 공동 수립자)
“기술업계의 내부자로서 집중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기술에 밝은 저자가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집중력을 발휘하는 비법을 전수하는 시의적절한 책이다. 이 책을 읽은 것을 우리 뇌(그리고 배우자, 자녀, 친구들)가 고마워할 것이다.”
- 올리버 버크먼 (『합리적 행복』 저자)
“각종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집중력에 대한 지배력을 회복하는 4단계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현대 기술의 이기를 적극 활용하면서 그로 인한 주의분산은 피할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 큰일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필독서.”
- 테일러 피어슨 (『직업의 종말』 저자)
“『초집중』을 읽고 내가 할 일을 안 하고 딴짓을 하는 이유가 디지털 기술 때문이 아님을 알게 됐다. 하루의 모든 순간을 관리하는 방법이 달라졌다. 강력히 추천할 수밖에 없다.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다!”
- 스티브 캠 (너드피트니스Nerd Fitness 설립자, 『인생 레벨업Level Up Your Life』 저자)
“『초집중』을 읽고 ‘유레카!’를 외쳤다. 중언부언으로 독자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학계의 연구 성과 중 정수만 추출해 적절한 사례와 함께 현실적인 전략을 소개한다.”
- 조슬린 브루어 (디지털뉴트리션Digital Nutrition 설립자)
“집중력에 관한 책 중 가히 최고의 안내서라 할 수 있다. 낭비되는 시간을 아껴서 더 여유 있고 더 알차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다.”
- 댄 쇼벨 (『Me 2.0』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