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공부법으로 영어에 흥미와 열정을 느끼다!”
8년 전 김태윤 선생님과 영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아 영어가 되는구나!’를 느끼면서 지금까지 흥미와 열정을 잃지 않고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 미국 본사로 근무지를 옮기면서 영어는 그냥 생활이 되었고, 그동안 김태윤 선생님과 책으로 함께 공부했던 내용이 저도 모르는 새 불쑥불쑥 나와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각자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공부법이 있을 텐데요. 저처럼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았다면(!) 무엇보다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김경숙(로이스킴) (Lois Kim, 구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영어 스피킹이 이렇게 빨리 늘 수 있다니!”
학창 시절에는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는 게 그냥 싫었습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오니까 영어는 글로벌인이 되기 위해 필수인 것 같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듣기는 웬만큼 되어도 스피킹이 도무지 늘지 않았습니다. 이때 만난 분이 김태윤 선생님입니다. 영어 스피킹이 이렇게 빨리 늘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제가 그때 느낀 놀라움을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오치영 (㈜ 지란지교 대표)
“내가 과연 영어가 될까?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다!”
‘내가 과연 영어 말하기가 될까?’라는 물음표(?)를 ‘나도 할 수 있다!’는 느낌표(!)로 바꿔준 이 희한한 경험을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김태윤 선생님과 스피킹 매트릭스를 통해 영어 벙어리가 입을 열었습니다. 과거 부족했던 영어 실력이 부끄럽지 않은 것은 현재의 달라진 제 모습 때문이겠죠. ‘내가 할 수 있을까?’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세요. 이 책과 함께라면 여러분은 해낼 수 있습니다!
- 이미나 (렌딧 홍보총괄이사)
“소통하고 교감하는 진정한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하다!”
김태윤 선생님과 수업하면서 ‘끊어 말하는 여유를 통해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고 스피킹 전달력도 강화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특히 의사 표현의 핵심인 동사 부분이 나, 말이 막힐 것 같은 순간에 멈추는 방법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말 자체를 이어가는 데만 급급했다면, 끊어 말하기를 통해 영어로 말할 때 상대방 관점에서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두어 말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런 접근방식 덕분에 외국인 동료들과 좀 더 깊이 있는 의사소통이 가능했고 공감적 반응을 얻는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킹 매트릭스의 끊어 말하기 훈련은 일상대화는 물론 비즈니스 영어를 사용하셔야 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 한동영 (㈜ 구글코리아 법무팀)
“스피킹 매트릭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글로벌 인재가 되라!”
전 세계 면적 0.0002%의 작은 나라. 스포츠, 예술, 과학, 경영을 막론하고 Top Class에 올라섰고 국가 GDP 중 80%가 수출인 나라.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토록 글로벌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왜 글로벌 언어인 영어를 말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태윤 선생님과의 수업을 통해, 이는 우리가 특별히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동안 ‘자연스러운 말하기를 방해하는 방식으로 영어를 공부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처음 영어를 시작할 때만 해도 영어로 문장은커녕, 단어 하나 제대로 못 뱉던 내가 한국 IBM에 신입공채로 입사하고, 지금은 국제 학회에 나가 영어로 발표하여 수상하고, 전
세계 사업파트너들과 주저 없이 대화한다. 이는 자연 질서를 따르는 말하기 철학을 고수했던 선생님의 스피킹 매트릭스 훈련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번 〈스피킹 매트릭스 시리즈〉 개정판은 더욱 발전된 훈련법을 담고 있어 기대가 큰데, 그 시리즈의 가장 첫 출발점이 되는 이론과 훈련이 바로 이 『스피킹 매트릭스 0』이다. 모쪼록 많은 분들이 스피킹 매트릭스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인재가 되는 데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
- 조윤성 (㈜ 로킷헬스케어 연골/생체필러 사업부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