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13년 08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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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81분 | 크기확인중 |
발매일 | 2013년 08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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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81분 | 크기확인중 |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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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ebs 시리즈 세련된 영상과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 역사적 주요 사건이나 사실들을 5분 분량의 영상으로 표현하여 박물관 속에 갇혀 있거나 교과서 안에 잠들어 있던 낡고 고루한 역사에 숨을 불어넣는다. 또한, 간략하지만 명료한 사실들을 추려 짧은 시간 안에 역사가 우리에게 물려준 메시지를 찾아 우리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껴볼 기회를 제공한다. Disc 1. 01. 살인사건을 빌미로 살인하지 말라 조선 시대 정약용이 142건의 살인사건을 낱낱이 파헤쳐 세상에 내놓은 책, 흠흠신서. 조선 최고의 법률 연구서이자 살인사건에 관한 실무 지침서이며 재판학적 법정서였던 흠흠신서가 간행되게 된 배경과 내용을 재조명한다. 02. 홍길동의 후예 나라의 운명이 기울어가던 구한말에는 빈민구제에 나선 의적으로, 1905년 을사늑약이 강제 체결된 이후에는 의병으로 활동하며 혼란한 세태 속에서 반봉건, 반외세의 시대적 소명을 위해 애썼던 활빈당을 재조명한다. 03. 하늘을 나는 수레 라이트 형제가 만든 비행기 플라이어호보다 비행거리가 46배 길고, 무려 300년이나 앞서 제작된 세계 최초의 비행기였지만 공식적인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역사에서 잊혀간 조선 시대 비행기 비거를 재조명한다. 04. 암행어사의 필수품 어사발령장과 복무수칙, 마패와 함께 왕이 내린 4대 물품이자 암행어사의 필수품으로 면마다 새겨진 5가지 용도로 조선 시대 도량형 제도의 표준이 되고, 백성을 보호하는 정의의 도구가 된 놋쇠 자, 유척을 재조명한다. 05. 왕의 공부 세계 최장수 왕조 조선에서 국가의 중심이자 절대권력의 상징인 왕은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고, 좋은 정치를 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해야 했다. 서너 살 무렵인 원자 때부터 시작하는 왕의 교육법을 재조명한다. 06. 두 개의 눈 16세기, 조선에 전파된 안경은 당시 신기하고 귀한 물건이었지만 왕도 함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통해 안경의 가치보다 예의를 중시했던 조선 시대 엄격한 안경 예법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재조명한다. 07. 조선 무예 종합교본 문인, 무인, 도화서 화공들이 결합하여 집대성한 문·무·예술의 역작이었으며 한·중·일 3국 무예를 총망라하여 갖가지 전투 기술이 기록된 동북아 최고의 무예서, 무예도보통지를 재조명한다. 08. 삽살개 아리랑 커다란 덩치, 눈을 덮은 긴 털, 어리숙한 표정의 우스운 외모와 달리 김유신 장군의 군견으로 전해지는 용맹한 개였지만 일제에 의해 멸종 위기에 처했다가 현재는 독도 지킴이로 돌아온 삽살개를 재조명한다. 09.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장애인을 천시했던 서양과 달리 장애를 질병 중의 하나로 여겨 선진적인 복지정책을 폈던 조선 시대에는 역사를 빛낸 수많은 장애인이 나오기도 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사회였던 조선 시대 장애인 복지정책을 재조명한다. 10. 신라의 얼굴 문헌으로도 남지 않은 신라의 생생한 풍경을 담고 있으며 황금 문화를 자랑했던 신라와는 또 다른 신라인의 삶과 가치, 그리고 국제국가 신라의 위상이 깃들어 있는 흙 인형 토우를 통해 신라를 재조명한다. Disc 2. 01. 어떤 전시회 1907년 3월 일본에서는 당시 일왕의 재위 40주년을 기념하며 각종 진기한 볼거리와 여흥거리가 넘쳐나는 도쿄권업박람회를 열었다. 흥행을 위해 그곳에 전시된 조선인 이야기와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재조명한다. 02. 비밀의 방 500여 년 전 조선에서는 첨단 과학이 집약된 영농기술로 한겨울에도 꽃과 채소를 길렀다. 서양보다 170여 년 앞선 세계 최초의 온실을 통해 조선 시대 과학의 우수성을 재조명한다. 03. 이름 없는 시인 노비를 주인의 재산이라 여기던 조선 시대, 한문과 성조를 알아야 하는 한시를 지어 조선을 놀라게 한 노비 정초부. 실력은 출중하지만 신분에 가로막혀 이름 없이 살다 생을 마친 정초부를 재조명한다. 04. 그들만의 영웅 청일전쟁, 조선침략, 태평양전쟁 등 자국이 일으킨 침략전쟁에서 숨진 이들과 사형으로 죽고 종신형을 살다 옥사한 A급 전범을 신격화해 제사를 지내는 야스쿠니 신사의 부당함을 재조명한다. 05. 조선은 없었다 1946년 5월, 전범국가 일본에 책임을 묻기 위해 도쿄 전범재판이 열렸지만, 일본에 추궁한 전쟁범죄 중 조선 식민지 지배에 대한 죄목이 없었다는 점을 통해 본질이 흐려진 전범재판과 여전히 청산되지 않은 과거를 재조명한다. 06. 기적을 위하여 1950년 6·25 전쟁 직후, 원조받는 나라에서 반세기 만에 원조하는 나라로 성장한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재조명한다. 07. 파락호의 비밀 퇴계의 제자이자 영남학파의 거두였던 학봉 김성일의 명문가 집안 13대 종손 김용환이 일제강점기 시절, 온갖 노름판을 돌며 재산을 탕진하던 조선의 으뜸가는 파락호로 생활한 비밀을 재조명한다. 08. 영웅의 조건 영웅이라 하기엔 부족하고 평범한 남자가 지휘관이 되어 수적 열세에도 승리를 만들어낸 명량해전은 사실 왕조차도 포기했던 싸움이었다. 명량해전 속에서 그가 남긴 기록을 통해 인간 이순신을 재조명한다. 09. 어머니의 선물 조선 중기 양반가 접대 문화를 알 수 있는 한글 최초의 요리서 음식디미방의 저자이자 조선사 500년을 통틀어 군자로 불린 유일한 여성 장계향. 음식을 통해 깨우침을 줬던 독특한 교육법을 통해 장계향을 재조명한다. 10. 사라지는 숫자 북한군의 남침으로 시작돼 휴전까지 3년 1개월 2일간 계속된 6·25 전쟁을 인명 피해와 물적 피해 등 다양한 통계를 통해 되돌아보고, 매달 수백 명씩 줄어들고 있는 이산가족 생존자를 통해 전쟁이 낳은 비극을 재조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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