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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고영배 첫 에세이
김이나, 권정열, 전소민 추천!
오늘도 마음을 노래하는
뮤지션 고영배의 다정한 하루하루
자신감의 원천이 되는 일상의 행복에 관하여
친근한 노랫말과 유쾌한 음악으로 공연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 소란.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특유의 톡톡 튀는 위트와 센스를 담아 써내려간 첫 책,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를 출간했다. 라디오, 각종 방송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거의 모든 SNS를 섭렵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적극 소통해온 고영배지만, 그럼에도 못다 한 한층 더 깊은 속마음을 이번 책에 한껏 쏟아냈다.
“이 책에는 그동안 들키고 싶지 않았던 저와 내심 더 알리고 싶었던 저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해요.”(「프롤로그」 중에서)
늘 시원시원한 웃음으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는 고영배. 그런 그의 자신감은 일상의 행복에서 비롯된다. “그의 개그에는 모두를 웃기겠다는 욕망보단 모두를 행복하게 웃게 하고 싶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는 게 특이점인데,(‘김이나 추천사’ 중에서)” 이 책에는 그 원천이 되어준 고영배의 꿈, 음악, 가족, 사랑,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이 포근하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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