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강신주의 장자수업 1 : 밀쳐진 삶을 위한 찬가
EBS 철학 대기획 〈강신주의 장자수업〉 동시 출간·방송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철학자 강신주의 마지막 장자 책
2,500년 사상 가장 강력한 장자 해석
“삶에 대한 지독한 물음이 들 때, 장자를 만나라!”
쓸모 과잉 시대, 경쟁에 지친 한국 사회에 던지는 2,500년 전 장자의 가르침
철학자 강신주는 젊은 시절 『장자』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여 년간 장자의 사유를 숙고하여 수 권의 장자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그런 그가 다시 한 번 『장자』를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철학서로 꼽은 이유는, 『장자』가 쓸모 과잉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삶의 긍정성과 자존성을 되찾게 하는 가장 강렬한 텍스트인 까닭이다.
철학자 강신주는 장자를 크게 세 가지 관점으로 정의한다. 장자는 ‘무용(無用)의 철학자’다. 2,500년 전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BC 403~BC 221)는 부국강병이라는 슬로건 아래에서 모두가 자신의 쓸모와 존재를 증명하던 시절이었다.
[도서] 강신주의 장자수업 2 : 밀쳐진 삶을 위한 찬가
EBS 철학 대기획 〈강신주의 장자수업〉 동시 출간·방송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철학자 강신주의 마지막 장자 책
2,500년 사상 가장 강력한 장자 해석
“삶에 대한 지독한 물음이 들 때, 장자를 만나라!”
쓸모 과잉 시대, 경쟁에 지친 한국 사회에 던지는 2,500년 전 장자의 가르침
철학자 강신주는 젊은 시절 『장자』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여 년간 장자의 사유를 숙고하여 수 권의 장자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그런 그가 다시 한 번 『장자』를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철학서로 꼽은 이유는, 『장자』가 쓸모 과잉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삶의 긍정성과 자존성을 되찾게 하는 가장 강렬한 텍스트인 까닭이다.
철학자 강신주는 장자를 크게 세 가지 관점으로 정의한다. 장자는 ‘무용(無用)의 철학자’다. 2,500년 전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BC 403~BC 221)는 부국강병이라는 슬로건 아래에서 모두가 자신의 쓸모와 존재를 증명하던 시절이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34,2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34,2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