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찰스 디킨스의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훌륭하게 재구성한 작품.
한 소년의 지혜롭고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가난, 중독, 제도적 실패, 도덕적 붕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들려준다.”
_2023 퓰리처상 수상 이유에서
현대 미국 생태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바버라 킹솔버의 2023 퓰리처상 수상작
2023 여성소설상 · 2022 제임스 테이트 블랙 소설상
2022 뉴욕타임스 10대 도서 · 오프라 북클럽 선정 도서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1위 · 뉴욕타임스 70주간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저널 · 선데이타임스 · 아마존 베스트셀러
라이터스 다이제스트 선정 ‘20세기 가장 중요한 작가’
2000 미합중국 국가인문학훈장 수훈 작가
라이터스 다이제스트 선정 ‘20세기 가장 중요한 작가’이자 미국 국가인문학훈장 수훈 작가 바버라 킹솔버의 2023년 퓰리처상 수상작 《내 이름은 데몬 코퍼헤드(Demon Copperhead)》가 (주)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됐다. 175년 전 출간된 찰스 디킨스의 자전적 소설 《데이비드 코퍼필드(David Copperfield)》를 현대 독자의 감성에 맞추어 다시 쓰기 한 작품으로, 2022년 10월 출간 이후 현재까지 70여 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동시에 2022년 제임스 테이트 블랙 소설상, 2023년 여성소설상 및 2023년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대중의 환호와 평단의 찬탄 모두를 놓치지 않은 시대의 걸작이다. 이 작품으로 킹솔버는 여성소설상을 2회 수상한 최초의 작가가 되었다. 또한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023년 여름 해변에서 이 작품을 읽는 모습이 CNN 기자에게 포착돼 SNS에서 다시 한번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22,5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22,5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