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결혼을 배우다 : 사랑을 만나다 하나님을 만나다
| <이요셉> 저 | 토기장이
“결혼의 출발점은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 앞에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메시지가 있는 여러 권의 사진집을 펴낸 이요셉 사진작가가 처음으로 사진 없는 책을 냈다. 그리고 그 주제는 바로 ‘결혼’이다. 저자는 이 책을 ‘더딘 걸음을 걸으며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순종한 기록들’이라고 표현한다. 얼마나 솔직하게 기록되었는지 마치 민낯이 드러나고 일기장이 공개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그가 결혼에 대해 가르치려 하기보다 배우려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풀어간 이유는, 가정을 세워가고 회복시키며 부흥케 할 답은 오직 주님께만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가 자주 말하는 “어떤 배우자를 만나면 행복할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성공한 인생일까?”에는 답이 없다. 사랑해서 결혼을 해도 누구나 갈등을 겪고 문제와 위기를 만나지 않는가. 저자는 고백한다.
[도서] 육아를 배우다 : 아이를 만나다 하나님께 맡기다 (저자 사인본 (선착순 한정수량))
| <이요셉> 저 | 토기장이
부모의 습성과 틀, 고집대로 아이를 기르면 결국 아이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엇박자를 이루게 됩니다. 어느 정도의 기간까지는 물리적으로 아이를 누를 수 있고 부모가 아이의 결핍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지만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만질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육신의 부모가 가지는 한계입니다. 그러나 누가 진정한 아빠가 되십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시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바로 이 진리가 우리의 한계를 뛰어 넘는 열쇠가 됩니다. "하나님, 어떻게 자녀를 길러야 하나요?" 주님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그분 자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는 육아의 답이 아닌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부모는 아이 앞에 서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