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매일 하나님께 묻고 물으며 걸어간
『결혼을 배우다』 이요셉 작가의 믿음 여정
내게 가장 두려운 건 ‘살아가는 것’이다.
나는 매번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것투성이어서
항상 주님께 묻고 또 물었다.
“주님, 나의 길에 길이 되어주세요.”
여전히 답을 알지 못하는 긴 시간을 통과하는 동안
나는 역설적으로 일하시는 주님을 알게 되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2,6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2,6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