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통이란 하나님의 기회와 인간의 준비가 만나는 곳에 일어나는 축복의 사건입니다. 꿈을 성취하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면, 꿈꾸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래서 꿈꾸는 사람은 노력할 뿐만 아니라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8)
잠언 19장 11절에는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고 말씀합니다.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인데, 어린 요셉에게는 그런 영광은 없었습니다. 남의 허물을 용서할 만큼, 덮어 줄 만큼 인격이 탁월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이 있었다면, 그가 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평범한 그를 비범하게 만든 것은 꿈이었습니다.(19)
꿈은 모든 환경을 초월하는 능력이다. 어린 시절에 제일 중요한 것은 인격이나 환경이나 삶의 조건이 아니라 꿈입니다. 어떤 가정에서 성장하느냐가 미래를 결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꿈이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해 줍니다.(22)
하나님이 주신 꿈을 품은 자만이 미래가 있습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내가 오늘 무엇을 소유했고, 어떤 위치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어떤 꿈을 꾸고 있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23)
--- p.16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 들어가는 날부터 철저히 자신을 준비시켰습니다. 그는 실력을 쌓아 갔습니다. 그래서 보디발이 요셉에게 자기 집안의 모든 일을 맡긴 것입니다. 그는 보디발의 신뢰를 받는 실력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계속해서 6절을 보십시오.
'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보디발은 그 당시 애굽 바로 왕의 시위대장이었습니다. 시위대장이란 비밀 경찰의 책임자와 같은 사람입니다. 중앙정보부장 또한 경호실장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을 보는 눈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는 노예 가운데 능력 있는 요셉을 뽑아 자기의 유를 맡겼습니다.
요셉은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은 자기 위치를 지키며 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요셉은 권력 지향적인 사람이 아니라 봉사 지향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젊은 나이 때부터 그런 모습이 몸에 배었습니다. 나중에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었을 때도 권력을 휘두른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섬기는 봉사자의 위치에서 그의 직무를 감당했습니다.
--- p.66
어떤 환경 속에서도 꿈과 목표를 잃지 마십시요. 그 목표에 초점을 맞추십시요. 그리고 최선을 다하십시오. 하나님은 기필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야 마십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시련 중에도 준비 하십시오. 시련중에고 전진 하십시오. 시련중에도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바로 당싱 곁에 계십니다.
--- p.75
꿈꾸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트루만 카포우트는 '꿈꾸지 않는 인간은 땀 흘리지 않는 사람과 같다 그런 사람은 많은 독을 가질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꿈은 소유해도 되고 소유하지 않아도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꿈은 꼭 소유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꿈을 품지 않으면 그 사람은 그 마음에 오히려 독을 쌓고 있을 뿐입니다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꿈을 가진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꿈을 주십니다 꿈을 가진 사람과 함께 일하십니다 꿈을 가진 사람의 삶의 현주소에 함께 계십니다.
--- p.57.1-8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하라>
시련 중에도 꿈의 성취를 위해 준비했던 요셉의 모습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소박한 성품입니다. 그는 자신을 언제나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순종하며, 잘 적응해 나갑니다. 바로 이것이 소박함입니다. 에머슨은 '소박한 자세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다. 다시 말해서 소박한 자세를 가지면 위대한 자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소박한 자세란 한 번에 한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쌀 한가마니를 한 입에 털어 넣을 수 없듯이 많은 목표를 단숨에 달성하려는 생각은 오산입니다.
요셉은 비록 그가 가진 꿈이 컸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소박한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을 탓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합니다. 소박한 마음이 축복이 됩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 들어가는 날부터 철저히 자신을 준비시켰습니다. 그는 실력을 쌓아 갔습니다. 그래서 보디발이 요셉에게 자기 집안의 모든 일을 맡긴 것입니다. 그는 보디발의 신뢰를 받는 실력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계속해서 6절을 보십시오. '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 p. 65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하라>
시련 중에도 꿈의 성취를 위해 준비했던 요셉의 모습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소박한 성품입니다. 그는 자신을 언제나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순종하며, 잘 적응해 나갑니다. 바로 이것이 소박함입니다. 에머슨은 '소박한 자세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다. 다시 말해서 소박한 자세를 가지면 위대한 자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소박한 자세란 한 번에 한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쌀 한가마니를 한 입에 털어 넣을 수 없듯이 많은 목표를 단숨에 달성하려는 생각은 오산입니다.
요셉은 비록 그가 가진 꿈이 컸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소박한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을 탓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합니다. 소박한 마음이 축복이 됩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 들어가는 날부터 철저히 자신을 준비시켰습니다. 그는 실력을 쌓아 갔습니다. 그래서 보디발이 요셉에게 자기 집안의 모든 일을 맡긴 것입니다. 그는 보디발의 신뢰를 받는 실력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계속해서 6절을 보십시오. '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 p.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