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2021 비상장주식평가실무

2021 비상장주식평가실무

[ 개정8판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70,000
판매가
66,50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08쪽 | 188*257*40mm
ISBN13 9791160641998
ISBN10 116064199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실무, 강의, 연구를 통하여 수집한 사례와 관련 예규 및 판례 총망라!
판례의 경향과 과세당국의 입법적 대응을 철저히 분석!!
필자는 개업 세무사로서 경험과 대학에서 강의, 학회에서 연구를 통하여 비상장주식의 평가는 매우 난해하고 그 평가액은 실제의 가치를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평가액도 기업의 특성별로 차이가 많아 공평과세를 위해서는 평가 방법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얻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국세청 연구용역보고서인 ?기업가치의 평가와 세무처리에 관한 연구?에 공동연구자로 참여하여 비상장주식 평가심의위원회가 설치되는 등 비상장주식의 가치평가 방식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국세청 연구용역인 ?비상장주식 평가심의위원회 활성화에 관한 연구?와 국세청 비상장주식평가심의위원회의 위원으로 참여하여 유사상장법인 주가 비교평가법의 적용 범위 확대와 개선을 하였고, 기획재정부 연구용역인 ?상속·증여세 재산평가제도 개선방안 연구?의 책임연구자로 참여하여 비상장주식 등의 평가제도를 개선할 수 있었다.
필자는 비상장주식평가에 대한 실무와 연구를 바탕으로 2004년에 ?주식가치의 평가와 세무?라는 제목으로 개정 3판을 내는 동안 주식평가전문가나 국세공무원, 기업체의 실무자에게 많은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이러한 호응은 비상장주식의 평가액이 증여세완전포괄주의과세제도가 도입된 이후 자본거래에 대한 과세권 강화에 따른 과세기준이 되었고, 과세당국과 납세자 사이 분쟁의 한가운데에 놓이게 됨에 따라 최근비상장주식의 평가가 세정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렇듯 납세환경의 변화에 따라 2010년 개정판부터는 ?비상장주식평가실무?라는 제목으로 개명하면서 비상장주식평가에 충실하고, 자본거래와 관련한 포괄과세의 적용에 대비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새롭게 출간하였다.
첫째, 현행 세법상의 비상장주식평가는 시가를 확인할 수 없으면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의한 보충적인 방법으로 평가하지만 획일적으로 적용하여 시가와 괴리된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해 주식가치평가와 관련한 이론과 모형을 활용하여 새로 도입된 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한 비상장주식의 가치를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게 하였다.
둘째, 비상장주식을 평가할 때 순자산가치와 순손익가치를 가중평균하고 있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상의 보충적 평가방법은 1개 조문의 법률과 관련 시행령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무적으로 해석상 어려움이 많다. 실무, 강의, 연구를 통하여 수집한 사례와 관련 예규 및 판례 등을 대폭 보완하였다.
셋째, 비상장주식의 평가와 관련하여 최근에 예규가 변경되어 혼란을 겪고 있던 자산의 평가와 관련해 장부가액의 의미, 유보금액의 가감산 원리, 자기주식 및 상호출자주식이 있는 법인의 주식 평가방법과 계산사례, 외국에 소재한 비상장법인 주식에 대한 평가 등과 관련한 분쟁사례 등을 해석하여 정리함으로써 평가 기준을 제공하였다.
넷째, 비상장주식평가가 불합리한 경우에는 현금흐름할인법, 배당평균할인법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평가하여 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실무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는 현금흐름할인법을 비롯하여 유사상장법인 주가비교평가방법으로 적용한 사례를 보완하여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섯째, 2004년부터 증여세완전포괄주의과세제도가 시행되고 10여년이 경과하면서 축적된 판례의 경향 분석과 과세당국의 입법적 대응 등을 분석하고, 불합리한 부분이나 난해한 부분에 대해서는 각종 쟁점 사례별 “논점”을 정리하여 실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여섯째, 이 책은 주식평가를 기본으로 하면서 주식이동 유형별 평가액의 적용과 주식의 취득단계와 양도단계에서 발생하는 세무, 주식이동을 컨설팅 소재로 활용하는 경향에 따라 회사가 주식을 취득하고, 주식을 감자·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절차, 회계처리 방법 등에 대해 정리하여 주식이동 단계별 의사결정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곱째, 납세자가 비상장주식을 평가하여 신고한 이후에 과세당국이 해당 법인에 대해 세무조사를 해서 소득금액이 정해짐에 따라 해당 비상장주식의 가치를 재평가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며, 이에 따라 주식평가에 반영할 요소에 대해서도 정리하였다.
여덟째, 주식의 양도차익에 대해서 2023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로 과세됨에 따라 관련규정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고, 증여 이후 단기간에 양도하는 경우에는 증여자의 취득가액을 적용하는 이월과세방식으로 개정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적용방법을 정리하였다.
이상과 같이 본서는 국세공무원, 세무사, 공인회계사, 기업의 주식담당자들이 비상장주식을 평가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으나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독자여러분의 아낌없는 충고를 바라며, 이 책이 비상장주식을 공정하게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끝으로 이 개정판을 출간하는 데 주식가치 평가이론과 평가모형에 대하여 지도해주신 한양대학교 이우택 교수님, 경기대학교 이병철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실무상 애로사항이나 해석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하여 제안해준 국세공무원, 동료세무사 그리고 세무법인 가나 부설 주식평가연구원의 연구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본서를 출간하여 주신 ㈜조세통람의 서동혁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21년 3월
저자 김 완 일
--- 「머리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