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의 마인드』을 읽으면 전혀 다른 차원으로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다.
- 토니 워맥 (야구 선수)
누구나 운동선수의 면모를 조금씩 갖고 있다. 우리는 달리고, 점프하고, 수영하고 어떤 형식으로든 경쟁한다. 올림픽 금메달은 수련, 헌신, 파워, 근력, 피트니스, 열정, 정확도, 참을성, 속도, 기술 등 모든 것을 보상해주는 최상의 영광이다. 짐 아프레모의 전략을 따르면 인생 어느 분야에서도 금메달을 딸 수 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모든 것을 걸어라. 매일 꾸준하게 이를 실천하라. 최선을 다해, 매일 훈련하는 것이 비결이다. 오늘은 어떤 성공을 거둘 것인가?
- 내털리 쿡 (올림픽 비치발리볼 금메달리스트)
마음이란 강력한 존재다. 야구 선수 입장에서 봤을 때, 자신감에 차 있고 마음이 준비되어야 결정적인 순간에 더 뛰어난 성적이 나온다. 『챔피언의 마인드』는 경기장 안팎에서 가장 뛰어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트래비스 벅 (미식축구 선수)
『챔피언의 마인드』는 결정적 순간에 뛰어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올림픽 챔피언들이 사용하는 정신 기술과 전략을 알려준다. 아프레모 박사의 책은 필적할 만한 책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나며, 운동선수와 코치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섀넌 밀러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감탄사를 연발하며 이 책을 읽었다.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느낌이다. 짐의 충고와 팁은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다. 한 번에 한 장씩 읽고, 이를 인생에 적용해보길 바란다.
- 닉 볼리티에리 (IMG테니스아카데미 창립자)
『챔피언의 마인드』는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유용한 교훈, 충고, 관점이 잔뜩 들어 있다. 이 책으로부터 이득을 보는 사람은 운동선수나 코치만이 아니다. 짐의 기술이나 전략은 성공으로 가는 데 필요하다. 당신의 목적이 무엇이건, 어떤 분야에 있건 모두 적용할 수 있다. 나는 이 책에서 다룬 전략을 온몸으로 실행하며 인생을 살아왔고, 이를 더 많이 활용했으면 더 나은 인생을 살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가장 뛰어난 자신이 되기에 늦은 때란 없는 법이다.
- 댄 잰슨 (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우리는 타인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다. 『챔피언의 마인드』는 매일매일을 살아가며 승리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풍부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 필 마흐레 (올림픽 알파인 스키 금메달리스트)
운동선수가 매일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아프레모 박사가 정확히 집어낸 것을 보면 놀라울 뿐이다. 그가 묘사한 상황은 나 자신도 직접 경험한 적이 있다. 이 책으로 간단하지만 유용한 팁과 원칙을 찾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 브리타 하이데만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신체를 훈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을 훈련하는 방법을 알면 새로운 수준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준비, 재활에서 경쟁까지, 『챔피언의 마인드』는 운동선수의 자질을 온전하게 끄집어내는 데 필요한 정신적 가이드를 제공해준다. 아프레모 박사의 플레이 북은 정신력을 강화해주며, 더 뛰어난 운동선수, 더 뛰어난 팀원, 혹은 더 뛰어난 인간이 되도록 분명하게 방향을 알려준다.
- 커트 토마세비츠 (올림픽 봅슬레이 금메달리스트)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챔피언의 마인드』에서 짐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온갖 이야기를 잘 녹여낸 뒤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명료한 수단으로 바꿔놓는다. 장담컨대 이 책에서 발견한 통찰력을 잘 활용하면 수련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큰 영감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을 써준 짐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 애덤 크릭 (올림픽 조정 금메달리스트)
『챔피언의 마인드』를 읽으면 올림픽 챔피언 자리를 거머쥐기까지 내가 겪은 다양한 사례들, 매너리즘,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 이들을 통해 다양한 지혜를 얻었고, 그 지혜는 지금 내가 지도하는 선수에게 전해진다.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따라가라. 선택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길이라면 고난도 있고 내리막길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앞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아이디어를 통해 도움을 얻게 된다.
- 닉 하이송 (올림픽 장대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짐 아프레모 박사는 『챔피언의 마인드』통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셈이다. 운동선수라면 응당 로커나 운동 가방에 이 책을 들고 다녀야 한다.
- 레아 오브라이언 (아미코 올림픽 소프트볼 금메달리스트)
미식축구 선수 영입을 위해 진행하는 각종 테스트를 받을 때 우리 선수들이 준비하고 성공하기까지 아프레모 박사의 훈련과 팁을 유용하게 사용했다. 책에서 아프레모 박사는 운동선수와 코치가 최대한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데 간단하지만 강력하며 효율적인 전략을 제시해준다.
- 마크 버스트겐 (애슬리트의 퍼포먼스 창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