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서비스는 외식업에 있어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이 책은 배달 서비스를 처음 도입하는 가게도 바로 도입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내용을 담은 유용한 책이다. 젊지만 현장 경험이 풍부한 지현우, 정진수 대표가 쓴 글이기에 확실한 노하우를 제공하며, 흥미롭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보물 같은 책이다.
- 이재욱 (피자알볼로 대표)
코로나-19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배달 시장이 커지면서 너도나도 배달 장사에 뛰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비대면 시대가 되다 보니 배달 수요가 많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배달 장사하는 모든 곳이 다 잘되는 것은 아니다. 배달 시장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준비가 잘되어 있는 곳만이 충분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책은 독자가 배달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히 알려주므로, 배달 장사하는 누구나 읽어야 하는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 정지상 (㈜위드인푸드 걸작떡볶이치킨 부사장, ㈜다움푸드 대표)
이 책은 배달 장사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 언택트, N잡러 시대에 발맞추어 배달 장사를 준비하는 모든 이에게 성공으로 나아가는 올바른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이근령 (치킨플러스 경인지사장)
가맹점주를 위한 상생 마인드를 갖춘 프랜차이즈 기업의 대표자로서 본인의 경험을 통해 얻은 통찰과 배달 장사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낸 책이다. 배달 장사를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
이 책이 코로나-19의 여파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외식업 자영업자 여러분과 외식 배달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대표님에게 단비가 되는 한 권의 지침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어렵게 쌓은 노하우가 하나하나 곱게 녹아들어 있어 이 책의 진심이 느껴진다. 그 고운 마음이 여러 자영업자에게 가닿아 희망의 씨앗이 되어 꽃피우길 바란다.
- 박종희 (㈜ 쉐프스코리아 대표, KOTA by Dyun(압구정 코타바이뎐) 대표, 한국관광대학교 겸임 교수)
요즘 배달 창업은 춘추전국시대로, 경쟁이 치열해 성공하기가 너무나 어려워졌다. 개인 창업, 브랜드 창업, 음식 조리, 상권 분석, 인테리어, 직원 관리, 매장 운영, 마케팅 등 너무나 많은 영역을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준비해야 할 것은 많은데, 정보나 노하우는 제한적이었다. 이 책이 창업하는 사람들에게 등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
‘혼자 가면 길이 되고,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외식업 하는 모두가 역사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 이기영 (㈜기영에프앤비[두찜(두마리찜닭), 떡참(떡볶이 참 잘하는 집)] 대표)
코로나-19로 인해 시대의 흐름이 바뀌었다. 특히 평범한 자영업자들에게 지금 이 시대의 흐름은 너무나 빨라 좇아가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지금 급변하고 있는 시장의 미래와 방향성에 대해서 초보자들이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된 책이다.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자영업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 안규호 (안대장TV 18만 유튜버)
“그럼에도 나아가라.” 시대가 변했다. 시대가 변하면 사업의 수단과 방법도 변한다. 사람들과 소통하며 항상 상생을 주창하는 이 책의 저자 지현우 대표는 새로운 장사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뉴리더라 할 수 있겠다.
‘현장 경험주의, 고객 중심주의’, 식상하고 고리타분한 말이지만, 이 말의 참뜻을 이해는 사람만이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언택트’라는 말이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어 버린 시대에 소상공인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메시지를 주고 있다.
- 이학철 (㈜IICE Inc Philippines 대표, ㈜Five-Boxes 커피 컨설팅 전임 대표 강사, Philippines Coffee Board 상임 회원)
성공하는 비즈니스란 ‘고객의 생각을 미리 포착해내는 예측력’에 달려 있다. 따라서 사업하는 사람은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항상 고객의 작은 숨소리까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변화에 민감해야 하며, 유연한 자세로 내일을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 속에서 성공을 갈망하는 자영업자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집요하고도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 이혜정 (㈜FEB.23 Inc 대표, Philippines Coffee Board 상임 회원)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이후 배달 시장은 초고성장을 하고 있다. 많은 식당이 ‘배달’로 돌파구를 찾고 있지만, 누구나 성공하지는 못한다. 팽창하는 시장 이상으로 많은 사업자가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달의 무한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성공적인 비대면 외식사업을 위한 필승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시기에, 이 책의 출간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이미 배달을 시작한 분도, 앞으로 배달을 시작할 분도 꼭 읽어보시라.
- 송윤호 (㈜CBC 그룹(종합 마케팅 컴퍼니 그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