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세상의 비밀을 밝힌 과학자들

세상의 비밀을 밝힌 과학자들

: 원자에서 우주까지, 세상 모든 것을 탐구하다

박민규 저 / 조제인 감수 | 빈빈책방 | 2022년 04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5건 | 판매지수 228
베스트
청소년 역사/인물 top100 21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18g | 153*215*17mm
ISBN13 9791190105453
ISBN10 119010545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기원전 600년경 그리스의 식민도시 밀레토스에서 자연을 탐구해서 세상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이들을 ‘자연철학자(natural philosopher)’라고 부른다. 자연철학자는 모든 자연 현상에는 질서와 법칙이 있으며, 인간이 합리적으로 사고하면 이 질서를 발견하고 자연의 비밀을 풀 수 있다고 믿었다.
--- p.16

코페르니쿠스는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라는 지동설(태양중심설)을 주장했다. 지금은 지동설이 상식으로 받아들여지지만 당시에는 신과 우주와 인간의 관계를 모두 뒤집어버릴 만한 이론이었다.
--- p.44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수학’이라는 언어를 익혀야 이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는 사물의 법칙을 실험으로 검증하고, 수학으로 풀어내는 근대 과학의 시작을 알렸다.
--- p.77

하비는 ‘혈액이 소모된다’는 갈레노스의 주장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대신 ‘한번 만들어진 혈액이 계속 몸속을 순환한다’고 생각했다.
--- p.87

1663년, 케임브리지 대학의 학생 아이작 뉴턴은 작은 노트에 이렇게 썼다. “사물의 원래 성질을 알려면 사물들이 어떻게 서로 작용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믿을 만하고 바른 방법이다.”
--- p.101

라부아지에는 물질의 연소 실험을 하면서 플로지스톤 이론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는 금속이 연소할 때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한다고 생각했다.
--- p.134

와트의 증기 기관은 철광 산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광산에서 물을 쉽게 퍼내 더 많은 광석을 캘 수 있게 된 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 p.158

배가 출발할 때 다윈은 그저 여행과 자연 탐구를 좋아하는 젊은이였지만, 이 여행은 그의 삶은 물론 과학, 종교, 철학, 문학, 예술 등 인간 사회의 모든 분야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 p.167

일반 상대성 이론이 1919년 에딩턴의 개기 일식 관측으로 증명된 후 아인슈타인은 뉴턴의 물리학을 넘어뜨린 사람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떨쳤다.
--- p.198

아인슈타인은 결국 끝끝내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원자, 전자, 양성자, 중성자 등 아주 작은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연구하는 ‘양자 역학’은 현대 물리학의 기둥이 되었고, 닐스 보어는 이 기둥의 기반이었다.
--- p.222

1953년 2월 28일 점심을 먹는 사람들로 붐비던 가게에 흥분해서 뛰어 들어온 프랜시스 크릭은 가장 큰 목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우리가 생명의 비밀을 발견했다!”
--- p.249

비록 몸은 점점 쇠약해져서 나중에는 움직이고 말하기도 어려워졌지만, 호킹은 우주의 기원, 진화, 운명을 다루는 학문인 ‘우주론’을 끝까지 탐구했다.
--- p.27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