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이여, 주목하라! 게리는 결혼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다. 결혼을 꿈꾸는 사람은 그의 절실한 도움을 통해 당당히 그 자리에 이를 수 있다.
- 리자 앤더슨 ([포커스 온 더 패밀리] 청년부 책임자, [The Boundless Show] 진행자)
현재 데이트 중이거나 약혼한 사람들, 또는 앞으로 그럴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많은 사람이 내 친구 게리 토마스를 성공적 결혼생활의 전문가로 꼽는다. 바로 그 주제의 핵심을 파헤친 책이다.
- 에드 영 (펠로우십 교회 담임목사,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Sexperiment 저자)
21세기의 청춘 남녀들에게 결혼에 이르는 길은 험로일 때가 많다. 게리 토마스는 그들을 지도한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이 책은 결혼을 꿈꾸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짐 데일리 ([포커스 온 더 패밀리] 총재)
게리 토마스는 운명적인 반쪽을 찾는다는 신화를 벗기고 동반자 같은 짝을 고르게 해준다. 그 짝은 신실한 사랑으로 ‘자기 목숨을 버릴’ 사람이다. 배우자를 찾는 일에 지혜롭게 임하려면 누구나 읽어야 할 성경적인 책이다.
- 레스 패럿 (《결혼: 남편과 아내 이렇게 사랑하라》 저자)
나의 독신 시절에는 이 책이 없었던 게 아쉽다. 당신에게 결혼의 이유를 묻는 책이다.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들과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교훈이 가득하다. 결혼을 생각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로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린다 딜로우 (《만족》, What’s It Like to Be Married to Me? 저자)
성경적 결혼관을 더없이 진솔하게 담아낸 책이다. 세상은 무턱대고 결혼의 대상에만 집착하지만 로맨틱한 관계를 심리적, 정서적, 신체적, 영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조망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결혼의 이유를 이해하는 기틀을 다져 준다. 누구나 혼인 서약을 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미셸 앤서니 (도서출판 데이비드 C 쿡의 가정사역 기획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교육》, Dreaming of More for the Next Generation 저자)
우리 문화는 궁합과 호감에 집착한다. 그러나 관계의 형성에서는 항상 성품이 호감을 이긴다. 멋진 결혼생활은 궁합의 산물이 아니라 성품의 산물이다. 이런 결혼관을 담대히 제시해 준 게리 토마스에게 감사한다. 결혼을 생각 중이거나 미루고 있거나 시도하려는 모든 사람의 기본 점검서다. 결혼이 두렵거든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어라. 결혼에 준비되어 있지 못하다면 이 책을 읽고 준비하라.
- 테드 커닝햄 (Young and in Love 와 Trophy Child 저자)
성경적이고 논리적인 그의 조언에는 아버지의 심정과 지혜가 담겨 있다. 미혼들에게는 결혼에 대한 흔한 질문들에 답해 주고 기성세대에게는 멘토 역할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다. 이런 자원을 만들어 낸 게리에게 감사한다. 이제 나는 내 일을 그만두어도 될 것 같다!
- 조이 에거리치 ([Love and Respect] 대표)
뭔가가 망가졌다. 사방에서 결혼이 무너지고 있다. 게리 토마스가 그 뿌리를 정확히 짚어낸다. 게리가 그려 내는 지도를 통해 당신은 연애 감정의 도취를 넘어 데이트와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다.
- 제니 앨런 (Anything 저자)
게리 토마스는 독신들을 방해하는 흔한 신화들을 명쾌하고 성경적이며 시의성 있게 벗겨 낸다. ‘운명적인 반쪽’을 찾고자 ‘그 사람’을 기다리는 일이 오류임을 보여 준다. 결혼의 이유를 탐색하는 이 책 덕분에 독신들은 결혼의 대상을 더 지혜롭게 고를 수 있다.
- 린제이 노블스 (파워블로거, www.lindseynobles.com)
“나는 왜 결혼해야 하는가?” 게리 토마스의 도움으로 이 세대는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결혼의 이유에 도달할 수 있다. 독신들은 데이트라는 험한 바다를 어떻게 항해할 것이며 배우자를 찾는 일을 어떻게 거룩한 추구로 만들 것인가? 거기에 답해 주는 대망의 책이다.
- 에스터 플리스 (문화 커뮤니케이터, 새천년 세대 전문가, 전 [포커스 온 더 패밀리] 새천년 세대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