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오 박사님은 저의 평생지기입니다. 언제든지 제 삶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의논할 수 있는 귀한 동지입니다. 그의 삶은 신앙인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진실함과 겸손함을 보여줍니다. 이 시대에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이 한 분의 글을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한국굿윌 이사장,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이사장)
이건오 원장님에게는 사람을 끄는 매력이 느껴집니다. 그것은 아마 그분이 먼저 예수님에게 이끌림을 받은 때문인 듯 합니다. 이 책은 그가 주님에게 이끌림을 받으신 진솔한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를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예수를 닮은 사람이 적은 시대를 살면서 이건오 원장님의 존재 자체가 이 땅의 축복이라고 느껴집니다.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고자 한 것처럼 나를 본받으라고 말합니다. 이건오 원장님에게는 그런 바울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그런 복음의 향기가 그리운 분들에게 이 책을 강추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행복한 이끌림을 경험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선교자적 사명으로 평신도 의료선교의 지평을 연 일터 사역자 이건오 박사는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 말씀의 사람, 기도의 사람입니다. 섬김과 희생과 봉사로 살아온 이 시대의 성자입니다. 이 책은 말씀을 삶 속에 녹여낸 현대판 사도행전 성령행전입니다.
두상달 ((사) 가정문화원 이사장, 중동선교회명예이사장, (사) 기아대책기구 이사장)
의료인으로서 성공적인 삶을 다룬 이 책은 한마디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평신도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기독교의료인뿐만 아니라 신앙과 삶을 어떻게 조화시키며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모든 기독 전문인에게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전용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저자 이건오 원장은 성시화의 불길을 댕긴 장본인이고 가는 곳마다 성시화의 불길을 놓고 있는 방화범(?)이십니다. 성경 전권에 대한 목회자를 능가하는 해박한 성경지식, 온유한 성품, 남을 세워 주는 양보의 미덕 등 이 시대에 흔치 않은 ‘작은 예수’의 모습으로 나에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정장식 (대구대 석좌교수, 전 포항시장, 중앙공무원교육원장)
그를 생각할 때 항상 바울사도를 떠올립니다. 투박한 질그릇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보배를 담았습니다. 척박한 의료계의 현장 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변치 않는 그의 복음과 의료선교에 대한 열정과 믿음은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하였는데 이 책은 이에 대한 흥미진진한 해답이 될 것입니다.
박재형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현) 가천대길병원 교수, (전) 기독교의료선교협회 회장)
성경공부 강사로서는 교수보다 더하고, 의사이자 헌신자로서는 장기려 박사님 같은 분입니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장으로서 세계를 다니고 진료하며 의사라는 전문인 사회에 복음을 전하고 영혼육을 함께 치유하는 신실한 의사이시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영적으로 도전받고 깨어나며 새로운 헌신자로 세워지는 역사가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민산웅 (극동방송 사장)
그는 의사와 원장이기 전에 참 그리스도인입니다. 가까이 교제하며 그분의 비전과 삶을 경험하게 됨은 축복이었습니다. 특히 한국 의료선교의 새 장을 여는, 중요한 책임을 맡아 섬길 때 작은 일로 도우며 그분 안에 사시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정인수 (전 국제 CCC 부총재. 동아시아신학교 총장)
이건오 박사님을 보면 ‘성경에서 툭 튀어나온 사람’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이 표현은 이건오 박사님을 비롯하여 CCC 출신의 형제자매들 모두에게 스승이자 멘토이신 故 김준곤 목사님께서 늘 도전해 주시던 말씀이기도 합니다. 한평생 변함없는 모습으로 ‘한 손에는 복음을 다른 손에는 사랑을 들고’ 복음 중심의 제자도를 행하시는 박사님의 모습은 수많은 이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박성민 (한국 CCC 대표)
의료선교의 대부로서, 우리 모두의 멘토로서 늘 자리를 지켜 주신 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한 사람의 의사가 어떻게 이렇게 넓고 깊게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이 책이 많은 후배 의료인에게 인생의 지도가 되고 등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양유식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장, 치과의료선교회 설립자)
코뿔소처럼 물불을 가리지 않고 오로지 복음만을 위해 달려온 순수 100%의 복음의사의 삶. 그는 외과의사이면서도 영혼을 수술하는 전도자였으며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의료선교의 꿈과 비전을 심어 준 비저너리(visionary)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그분의 이끌림으로 열방으로 나아가며 주님 닮기를 원합니다.
박상은 ((전) 한국누가회 회장, 샘병원 의료원장)
매년 손수 단기 선교를 다녀오시고, 가시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시며 의료선교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과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모습은 ‘크리스찬의 삶은 이렇게 사는 것이구나!’라고 느끼게 합니다. 주님의 사역에 대해선 영원한 청년이신 이건오 선생님을 바로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안철민 (한국기독의사회장)
의료계 학생 제자화 사역의 모델이 있다면 바로 이건오 선생님입니다. 실력과 영성과 인격적 성품을 갖춘 산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성산 장기려 박사님을 통해 의술과 신앙과 성품을 배우고 더욱 다듬어 가신 것처럼 그의 후배들도 그 삶을 배워야 합니다.
장원기 (한국 CCC 의료선교부 대표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