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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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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바르게 관계 맺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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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81g | 135*210*30mm
ISBN13 9788942103478
ISBN10 894210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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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카이 제서니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에서 온라인으로 발행하는 〈리더십 저널〉Leadership Journal의 편집장이다. 스카이는 또한 〈카탈리스트 리더십〉Catalyst Leadership, 〈렐러번트〉Relevant,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에 정기적으로 기고 중이다.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인 SKYEBOX는 '복음주의 출판 연합'Evangelical Press Association이 선정하는 최고의 기독교 블로그에 두 번째로 선정되었다.그는 전국적으로 여러 차례 신문에 크게 다루어졌으며 '카탈리스트'Catalyst, '큐'Q, '무디 목회자 컨퍼런스'Moody Pastor's Conference와 같은 목회 컨퍼런스에 강연자로 자주 서고 있다.스카이 제서니는 2001년 일리노이 주 디어필드에 있는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아내인 아만다, 세 자녀 조에, 아이작, 루시와 함께 일리노이 주 휘튼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이대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결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공부를 마쳤다. 이후 미국에 가서 공부드류 신학대학교 M.A.를 하고 한국에 돌아와 현재 교회 사역과 번역으로 조국 교회를 섬기고 있다. 번역서로는 《하나님을 팝니다》죠이선교회, 《180도 크리스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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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제서니는 이 책으로 우리 모두에게 큰 공헌을 했다. 그는 영적 고전들에서 재료를 뽑아내어, 간결하면서도 현대적인 언어로 하나님과 관계 맺는 법을 다시 상상하라고 우리에게 촉구한다. 우리는 왜곡되고 격하된 기독교 신앙에 따라 살아가는 희생물이 되기 십상이다. 그 결과는 참혹하다. 나와 당신은 죄인, 소비자, 관리자, 종복 이상의 존재들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끔찍이 사랑하시며, 영원한 교제를 누리시기 위해 우리를 지으셨다. 하나님의 사랑에 응하여 살아갈 때, 모든 것이 달라진다.
이 책에 한 번 뛰어들고 나자, 이 책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 스카이 제서니의 통찰은 하나님에 대한, 당신에 대한, 그리고 하나님과 당신이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 자체를 바꾸어 놓을 것이다.
카라 파웰(풀러 청년협회 상임 이사)
소문처럼 들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옛 신학자들은 얼마나 많은 천사가 바늘 끝에서 춤을 출 수 있는지를 논했다고 한다. 이런 논의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상관없는, 추구하는, 반대하는, 위하는, 요구하는, 맞추는, 함께하는over, after, against, for, from, under, with 등의 전치사 중 어느 전치사가 당신의 신앙을 지배하고 있는지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거대한 세계가 이런 사소한 단어들로 수렴될지 누가 알았겠는가그 신학적 부요함이 문법의 전치사로 축소될 수 있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스카이는 교회에 큰 공헌을 했다. 그는 우아하면서도 간명한 문체로, 날카로우면서도 깊은 통찰력으로, "With"라는 단 하나의 단어가 어떻게 모든 것을 바꾸어 놓는지를 보여 주었다. 이 책은 내 전 교인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다.
마크 뷰캐넌(《영적 리듬》저자)
그 전치사 하나가 이렇게 많은 영향력을 지녔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스카이 제서니의 책은 우리의 동기와 마음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이 파고들어 간다.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과 신앙에 대하여 생각하는 방식에 도전한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 자신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모두 다르게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마거릿 파인버그(《거룩하고 하나님께 굶주린 자를 찾다》 저자)
스카이 제서니는 네 가지 전치사-맞추는, 상관없는, 요구하는, 위하는under, over, from, for-를 솜씨 좋게 이용하여 삶을 지배하는 패러다임들을 진단한다. 그리고 세속적인 패러다임이든 종교적인 패러다임이든 간에 네 가지 전치사는 진리의 일부분을 담고 있으나, 결국에는 부족한 것임을 보여 준다. 궁극적으로, 그것들은 가장 중요한 것인, 살아 있는 하나님과의 실제적인 연합을 놓치기 때문이다. 이렇게 마지막 전치사인 '함께'With를 사용해서 저자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교제를 경험하는 삶이 실제로 무엇인지를 펼쳐 놓는다. 이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삶으로서 우리 모두 간절히 원하고 또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유익하며, 힘을 북돋아 주며, 우리를 고무하는 책이다.
짐 벨처(《깊이 있는 교회》 저자)
이 책은 J. B. 필립스J. B. Phillips의 고전인 《네 하나님은 너무 작다》Your God is Too Small, 이용복 역, 규장, 2005가 우리 시대에 끼쳤던 영향력을 현재 세대에게 끼칠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만족할 수 없는 하나님에 대한 여러 견해들을 밝힌다. 그리고 우리를 만족시키는 것을 뛰어넘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탐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는다.
스콧 맥나이트(《하나의 삶》,《파란 앵무새》저자, 노스파크 대학 신학 및 성경학 교수)
스카이 제서니가 〈리더십 저널〉의 최고참 편집장인 이유가 있다. 그의 글은 현실적인 통찰력, 영적인 깊이, 유려한 기운이 묻어난다. 그는 하나님을 향해 당신이 기본적으로 취하는 자세가 당신의 삶의 질과 의미와 방향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독자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도록 이 글을 썼다.
앨런 허시(《길들여지지 않은》의 저자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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