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개벽의 시대와 환란의 시대

개벽의 시대와 환란의 시대

의식상승시리즈-15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68
정가
15,000
판매가
14,25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20g | 151*224*20mm
ISBN13 9791189980153
ISBN10 11899801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진리는 모든 영혼들을 위해 존재하지만
진리를 모든 영혼들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
진리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무사하게 적용되지만
모든 사람이 대우주의 진리를 알 필요는 없습니다.
각자의 의식의 층위에서 자신의 의식의 크기만큼
대우주의 진리를 체험하는 것이 영혼의 진화가 갖는 의미입니다.
진리는 알 사람만 알면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빛의 일꾼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빛의 일꾼이 되기로 예정된 사람이
예정된 시간에 깨어나 빛의 일꾼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 인류의 운명」중에서

하늘의 뜻을 펼치기 위해 땅으로 내려온 하늘 사람들은
우주의 보물입니다.
그때가 되기 전에는 누가 봐도 보물처럼 보이지 않아야 하기에
누가 봐도 평범한 사람처럼 보여야 하기에
누가 봐도 좀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으로 보여야 했습니다.
우주의 보물들인 하늘 사람들을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들로 위장하기 위해
하늘 사람들의 몸에 설치한 봉인들이
각자의 타임라인에 따라 해제될 것입니다.
---「 빛의 일꾼들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중에서

지구 행성의 문명은 창조주의 에너지만으로 구성된
단지파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지구 행성의 정신문명은 한반도에서 단지파들에 의해 펼쳐졌습니다.
단지파들이 가장 많이 태어나 살고 있는 곳이 한반도입니다.
단지파들이 가장 많이 태어나 살고 있는 민족은 한민족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민족을 천손민족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민족을 빛의 자손들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단지파들이 가장 많이 사고 있는 한반도에
창조주께서 내려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 창조주께서 한반도에 태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중에서

세상에서 큰 판이 바뀔 때는 하늘의 경고 소리가 먼저 들리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하늘의 문이 닫히기 전에
하늘의 소리가 먼저 땅에 울려 퍼지는 것이 하늘의 이치입니다.
땅에서의 변화가 시작되기 전에
하늘의 소리가 먼저 땅에 울려 퍼지는 것이 땅에서는 순리입니다.
하늘의 문이 닫히기 전에
하늘의 소리를 전하는 소울음 소리를 내는 곳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
하늘의 이치입니다.
---「소울음 소리가 들리는 곳 : 땅울림 소리와 석고웅성」중에서

후천의 시대에 모든 생명체들은
하늘과의 소통속에 하늘과의 조율속에 하늘과 동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후천의 시대를 열기 위해 창조주께서 땅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생명체들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하기 위해
생명체들의 아픔과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생명체들의 생명체의 향락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우주에 질좋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대우주의 진화의 수레바퀴를 계속 돌리기 위해
창조주께서 땅으로 내려오셨습니다.
---「하늘은 대우주에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입니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2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